최종편집 2026년 01월 05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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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청년 종합지원책 카드 꺼냈다…30대 인구증가 '익산시 승부수'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 추진…지난해 1월 전입 청년까지 지원 확대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보기 드물게 30대 젊은층 인구가 2년 새 1000명 이상 급증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해도 전입 청년의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생활까지 돕는 이른바 '더 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익산시는 2일부터 '2026년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의 골자로 전입 청년의 정착 기반 마련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2 14:15:46
이종훈 제35대 완주 부군수 취임… “성장 전환기 완주, 행정으로 뒷받침”
기획·산업·일자리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 수소·피지컬AI 시대 부군수 역할 주목
이종훈 지방부이사관이 제35대 전북 완주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수소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획과 산업 정책 전반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가 부군수로 합류하면서 군정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 부군수는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09년 전라북도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전북
양승수 기자(=완주)
2026.01.02 14:15:36
“10만 완주, 이제는 질적 도약”…유희태 군수, 수소·피지컬AI로 2026 청사진 제시
새해 첫날 현장서 군정 출발… 신년 기자간담회서 ‘유지경성’ 2026 비전 제시
전북 완주군이 인구 10만 명 달성을 새로운 출발선으로 삼아 성장 전략의 무게중심을 ‘속도’에서 ‘질’로 옮긴다. 새해 첫날 현장에서 군정을 시작한 데 이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와 피지컬 AI를 핵심 축으로 산업·도시·삶의 질을 동시에 전환하는 2026년 청사진을 내놨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2026.01.02 14:15:33
金 총리가 "퇴직 후 살고싶다"는 익산…고향사랑기부금 '2배 껑충' 역대 최고
맥도날드·민간플랫폼·답례품 3대 전략 주효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에 전년대비 무려 2배 이상 급증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해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최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치 은퇴 이후에 익산시에 살고 싶다"고 공식 석상에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 알려지며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싶다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행
2026.01.02 14:15:10
진안군, '1천만 관광시대'…2026년 생태건강치유도시 완성 '박차'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2026년을 '준비된 변화가 확실한 결과와 결실로 완성되는 해'로 선포하고, 호남권을 대표하는 '생태건강치유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 진안군은 2일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4대 분야 핵심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는 '성윤성공
황영 기자(=진안)
2026.01.02 14:13:42
전주시, 중·고생 600명에 인터넷 수능방송 600명 선착순 지원
전북 전주시가 중고생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 기회 결차를 줄이는 교육 복지에 나선다. 시는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까지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지원' 대상자 600명을 선착순으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02 14:13:17
전주시, 아이돌봄 예산 135억…중산층까지 지원 확대
전북 전주시가 올해 아이돌봄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돌보미 처우 개선과 긴급 돌봄 강화를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 예상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어난 135억 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유형별 서비스 이용 요금 지원 확대, 이용 가정과 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강화, 돌보미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아이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2 14:13:16
전주시, K-방산 현장서 새해 첫 발…데크카본 방문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방위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첨단소재 기반 K-방산으로 산업 지형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전주시는 2일 우 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가 기존 탄소산업을 넘어 첨단소재 기반 방
2026.01.02 14:13:14
순창군, '친환경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
전북 순창군이 지역 내 유통업체 물류비를 지원해 친환경 농가 판로 안정과 소득 보호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 벼 유통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무농약 이상 친환경 벼를 계약 재배해 수매·유통하는 지역 업체 5곳에 약 3600만 원 물류비를 지원하고 총 3만5910가마(40kg 기준) 유통을 뒷받침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친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02 14:13:12
"60대 이상은 전화 끊어집니다. 40대라고 해서 답변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 전북서 여론조사 연령대 변경 답변 "어찌할꼬?"
"60대와 70대라고 답변하니 바로 조사가 끊어집니다. 40대라고 하고 받으세요."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올 6월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령대를 변경한 여론조사 답변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진정한 여론을 담아낼 보완책 요구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2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올 3월말부터 4월초로 예상되는 민주당 '3말4초' 단체장 경선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2 13: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