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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민심 어디로 튀려나?"…'바짝 긴장한' 전북지사 출마 예정자 4인
설 민심이 1차 변곡점…저마다 TV토론에도 총력전 대비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전북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며 설 연휴 민심의 변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달 초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이후 전북지사 출마 예정자 측의 셈법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통합 추진'이란 전격 발표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9 16:58:37
1000원으로 영화관람 해요…무주군민 대상 시네마 데이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지원
무주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주산골영화관 시네마 데이(이하 시네마 데이)’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네마 데이’는 오는 12월까지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영화를 천원에 볼 수 있는 문화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고 있다. ‘
김국진 기자(=무주)
2026.02.09 16:39:13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추진 후 첫 입장…“공론화·정부 지원이 관건”
반대 여론 인정하며 유감 표명…“흡수 아닌 상생 통합 설득 나설 것”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뒤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합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관련 입장을 내놓았다. 공론화 부족으로 혼란이 빚어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부 지원과 소통을 통해 설득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안 의원은 9일 기자회견에서 완주·전주 통합 추진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통합 추진을 언급한 이후 완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9 16:30:45
한국 최초 국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대회 결승전 무주서 개최 확정
무주 덕유산에서 오는 10월 글로벌 브랜드 살로몬 주관·후원으로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2026 결승전’ 개최
산, 임도, 오솔길을 달리는 스포츠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대회가 국내 최초로 무주군에서 열린다. 무주군이 ‘GTWS(Golden Trail World Series)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 2026’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것, 대회는 무주 덕유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
2026.02.09 16:30:44
공공갈등 ‘현장 해법’ 인정받았다…전북대 연구소, 국무조정실 지정 재선정
비수도권 최초 지정 이어가며 2028년까지 역할 수행…숙의공론화 등 정책 실행력 강화
전북대학교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소장 하동현 행정학과 교수)가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갈등관리 연구기관으로 재선정됐다. 비수도권 대학 연구소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지정 사례로, 전북대 연구소는 오는 2028년까지 공공갈등 관리와 조정에 대한 정책적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기관은 중앙·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
2026.02.09 16:30:43
완주군, 외국인 비자 ‘장기체류 전환’ 지원…승급 시 30만 원 지급
E-7·F-2 전환 외국인 대상…지역 정착 유도 정책 지속
전북 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비자 승급을 조건으로 한 지원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단기 체류에 머물던 외국인이 장기 체류 비자로 전환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법무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기반 비자 전환 정책에 맞춰 ‘지역기반 비자 승급지원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9 16:30:41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설명절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정상진료 시행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상진료를 시행한다. 설 연휴에는 병·의원 휴진이 집중되면서 응급환자 및 만성질환자의 진료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전주병원은 지역 필수의료기관으로서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료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주병원은 16일(월) 내과,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09 16:30:39
전북 익산서 새벽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4900만 원 피해
9일 오전 5시 19분께 전북 익산시 낭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9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9 16:30:37
"선거 임박했는데 왜 짐을 주나?"…'정치적 이익' 급급한 익산시의회 '비난'
5일 로컬푸드 어양점 위탁 동의안 부결 처리 파문 확산
"지방선거가 임박했는데 왜 의원들에게 짐을 주는가?" "선거에서 돌아오면 동의해주겠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중소농가들의 최대 관심사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을 심의하기 직전에 자신의 정치적 생명만 연장하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9일 익산지역 전·현직 공무원들에 따르면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9 15:25:28
“도민주권은 협상 카드 아니다”…전북지사 공천권 ‘거래설’에 김관영 지사 정면 반박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설 문건 파장…안호영 의원도 “전북은 거래 대상 아냐” 공천권 논의에 가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검토 과정에서 전북도지사 공천권이 협상 카드로 거론됐다는 설이 확산되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공천권을 둘러싼 ‘정치적 거래’ 프레임 자체가 전북의 주권과 자존심을 훼손한다는 판단이다. 김 지사는 9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건에 적시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면
2026.02.09 15: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