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3일 2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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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3인 경선 후보 "새만금 국제공항, 친환경 모델 되도록 챙길 것"
안호영 "환경과 개발의 공존 원칙"…김관영 "균형발전 핵심 인프라"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들은 25일 '새만금 국제공항 집행정지 신청 기각'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표한 후 "환경친화적 공항개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챙겨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만금 신공항, 더 엄격하게 안전과 환경기준을 점검하겠습니다'는 글을 올리고 "법원의 이번 결정으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5 16:21:23
전북은행, 에듀페이 0.1% 기부…'교육복지 선순환' 3년간 6300만 원 지원
전북은행이 전북에듀페이 사용액 일부를 장학금으로 환원하며 지역 교육복지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25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열고 전북에듀페이카드 바우처 사용액의 0.1%에 해당하는 26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교육청 사랑의장학회를 통해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은행은 지난해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3년간 총 6300만 원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25 15:50:04
이돈승 ‘성과 없는 4년 군정’ 평가…완주군수 경선 출마 선언
수소산단 축소·피지컬AI 위기 지적…“완주 대전환 필요”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에 나선 이돈승 예비후보가 현 군정을 ‘성과 없는 4년 군정’으로 평가하며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수소산업과 피지컬AI 등 주요 현안을 고리로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완주 대전환’을 이끌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5일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열린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경선은 지난 4년 군정에 대한 책임을 묻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5 15:49:51
정읍시, 난임 시술비 '소득·연령 제한 폐지'…최대 25회 지원·해동비 신설
전북 정읍시가 난임 시술비 지원의 소득·연령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출산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정읍시 보건소는 기존 차등 기준을 없애고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를 포함해 출산당 최대 25회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술비는 본인부담금의 90%와 일부 비급여 항목이 포함되며, 올해부터는 냉동 난자 해동비 최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25 15:49:30
임실 옥정호 붕어섬 벚꽃가요제…노래로 물들며 봄축제 대미 장식
전북 임실군 옥정호의 봄 경관을 배경한 벚꽃축제가 '붕어섬 벚꽃가요제'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벚꽃가요제는 '2026 옥정호 벚꽃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2일 오후 3시 붕어섬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앞서 예선에는 123팀이 참가해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강민주, 임재현 등 인기가수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25 15:49:03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 27일부터 선착순 예약…175억 투입 힐링시설 조성
전북 정읍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25일 정읍시에 따르면 휴양림은 용산동 일원 48.8ha 부지에 총 17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산림휴양관과 방문자안내소, '숲속의 집' 9동 등 숙박시설을 갖췄다. 추가 숙박동과 오토캠핑장은 8월 준공 예정이다. 정읍시민은 비수기 주중 50%,
2026.03.25 15:48:41
'학생·교수는 되고 교사는 안된다?'…교육감 출마 자격 논란 재점화
최근 지방의원 선거에 학생 신분의 후보가 출마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교육감 및 지방선거 출마 자격을 둘러싼 제도적 형평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창원 모 고등학교 3학년인 김 모군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 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군은 전국 예비후보 가운데서도 가장 나이가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최인 기자(=전주)
2026.03.25 15:48:03
“태양광 수익, 주민과 나눈다”…완주 ‘햇빛소득마을’ 추진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 제시…기본사회 정책, 지역 단위 실험 본격화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모델이 전북 완주에서 본격 추진된다. 재생에너지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득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으로, 기본사회 정책을 지역 단위에서 구현하려는 시도다. 완주군은 25일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 기본사회 비전 선포식'을 열고 관련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2026.03.25 15:45:37
전북개발공사, ESG 경영 본격화…재생에너지·주거복지 확대
전북개발공사가 '2026년 ESG 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분야에 걸쳐 9개 전략과제와 3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핵심 사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환경 분야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건축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공사는 국립원예
2026.03.25 14:50:40
"전북·충청 150만 식수원 지킨다"…진안군 '용담호 지킴이' 본격 가동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의 핵심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 관리를 위해 주민들과 손을 잡았다. 진안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년도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질 보전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된 42명의 지킴이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용담호 유역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수질
황영 기자(=진안)
2026.03.25 14: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