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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고 싶으세요?"…순창보건의료원, 3년간 흡연성공률 34% 넘어서
금연클리닉 무료 운영해 640명 등록…219명 금연 성공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640명이 등록하고 219명이 금연에 성공해 금연성공률이 34%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 측정을 바탕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금연 성공 뒤
김하늘 기자(=순창)
2026.03.17 13:30:23
"고창의 봄 함께 즐겨요"…고창석정온천지구서 제4회 벚꽃축제
4월 3~5일 ‘치유정원 캠프닉·딸기 파티쉐’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다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4월 3일부터 사흘간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와 생태적 치유를 결합한 ‘참여형 봄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봄, 봄, 봄’이다. 고창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 농업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7 13:25:12
여성 일자리 창출에 '진심'인 장수군, 일촌기업 업무협약 '여성 자립' 지원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섰다. 장수군은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원장 허명숙)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박기홍 기자(=장수)
2026.03.17 13:18:53
중동發 위기에 기초단체도 생활물가 '부심'…익산시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중동 정세 불안에 기름값 상승 대응…3개 팀 밀착 점검
중동발(發) 위기에 기초단체도 생활물가 잡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등 초비상 상태이다.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북 일선 시·군마다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7 13:18:25
'소멸 위기' 진안군, 기본소득 승부수… 보건복지부 문턱 넘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야심 차게 준비해 온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자체 자체 복지제도 신설의 최대 관문인 정부 협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거침없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진안군은 지난 16일 오후, 보건복지부로부터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최종 완료 통보를 받
황영 기자(=진안)
2026.03.17 13:17:51
화제의 동화 원작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나선 익산예술의전당
21일 오전 11시·오후 3시…48개월 이상 관람 가능
화제의 동화 원작이 뮤지컬로 전북자치도 익산시민들에게 다가온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누적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김하늘 기자(=익산)
2026.03.17 13:17:49
"군산 재선거 공천 강행 규탄"…전북 혁신당 "결자해지 자세로 무공천해야"
16일 근본적 정치개혁 촉구 릴레이 피켓 시위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군산·김제·부안갑 등 민주당 귀책의 국회의원 재선거에 책임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무공천을 재차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6일 오전 민주당 전북도당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당사 앞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고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촉구하는 ‘정치개혁 파도타기’ 릴레이 피켓 시위를 전개했다. 전북 혁신당은 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7 13:17:46
金 "흑색선전 멈춰" vs 李 "진실은 이긴다" vs 安 "내란보다 정책"
김관영 전북지사와 이원택·안호영 의원 '3색 선거전'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공천을 위한 경선이 본격화하면서 김관영 현 지사와 이원택·안호영 의원 등 3자 대결의 설전(舌戰)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은 내란 방조 의혹과 관련한 '2라운드 공방'을 벌인 가운데 안호영 의원은 정책 검증에 방점을 찍으며 '모두까기' 공격에 나섰다. 다음달 8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는 '본경선 투표'를
2026.03.17 13:17:12
익산역 현대화개선추진위 "호남 관문 역사, 종합 교통터미널로 추진해야"
"국비 80% 등 총사업비 6500억원 투입하면 가능할 것"
호남 철도교통의 관문 역할을 해온 전북자치도 익산역을 '종합 교통터미널'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역 현대화개선추진위원회(회장 이용희)는 17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호남의 관문인 익산시는 교통의 중심지였고 교육도시로서 위상을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추진위는 이날 "전문가의 협조를 얻어 익산역 종합교통터미날 구
2026.03.17 10:19:19
전남·광주처럼 전주·김제통합도 전광석화처럼 이룰 순 없을까?
[이춘구 칼럼]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전북은 전국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고, 현대로템이 무주에서 첨단 방산사업을 일으키겠다고 하는 잇따른 낭보에도 그리 기뻐할 수만은 없다. 전북인이 스스로 낙후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낙후일로에 있는 전북이 활로를 찾을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3.17 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