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4일 09시 2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북특별법' 국회 행안위 18일 전체회의…24개 '보류 조문' 수용 여부 '주목'
11건 54개 조문 심사 통해 30개 수용 의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별법 개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18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어 그동안 보류된 20여 개 조문의 추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전북 출신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된 전북특별법 개정안은 지금까지 총 11건이며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3건이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이날 오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8 09:43:57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 직영 전환… 특혜 시비 없는 공개 채용 원칙”
고용승계 검토 결과 또 다른 불공정 문제 발생 우려 주장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직영 전환을 결정하면서 고용승계에 대해 공개 채용이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올해 초 유기동물보호센터 민간 위탁 시기에 발생했던 각종 불법 행위 논란과 운영 미숙을 바로잡기 위해 직영 전환을 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 민간 위탁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의 고용승계 문제가 발생했는데 시는 공공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17 19:04:11
“기본소득, 지역에서 소비로 이어지게”…전북도, 농어촌 선순환 전략 가동
장수·순창 61억 지급 이후 ‘사용 구조’ 설계…이동장터·인증제·생활서비스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7 19:04:09
“가축분뇨가 연료로”…새만금 수질개선, ‘처리에서 전환으로’
356억 투입해 처리·매입 병행…‘에너지화+데이터’로 수질관리 방식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해법이 ‘처리’에서 ‘구조 전환’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정책 기조를 바꾸며, 오랜 난제로 꼽혀온 수질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던지고 있다. 전북도는 17일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관리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6개 사업(총 356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군과 협업을 강화해 예산
2026.03.17 19:04:06
야권·시민단체 표적 된 김의겸 전 청장의 '8개월 사직'…전북 국힘 "민주당스럽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유권자들에게 심판 받아야 할 것"
김의겸 전 새만금개발청장의 취임 8개월만의 사직과 재선거 출마가 야권과 시민단체의 표적이 돼 "민주당스럽다"는 말까지 나왔다.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17일 김 전 청장의 사직과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 재선구 출마 선언에 대해 "역시 민주당스럽다"고 비난했다. 전북 국민의힘은 "과거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온 국민이 분노케 했던 김 전 청장이 출마
2026.03.17 17:39:13
수변도시 공사 현장 점검한 '새만금개발공사'…굴착공사장 달려간 새만금청
새만금 관련 기관 해빙기 맞아 안전관리 총력 대응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며 새만금 내부개발 관련 2개 기관이 현장 점검에 적극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17일 국토교통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합동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 공사현장의 지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이전에 사업계획이 승인된 지하안전평가 대상
2026.03.17 17:39:10
남관우 전주시의장, 전북 보훈병원 설립 촉구… 의료 공백 해소 앞장
남관우 전북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북지역 보훈대상자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경남 밀양시의회에서 열린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전북권 보훈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보훈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전북에는 약 3만2000명 보훈대상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7 16:22:28
임실군, 전략작물직불제 지원확대…동계작물 4월 3일,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접수
하계 옥수수·깨 단가 50% 인상 'ha당 150만 원'…알팔파·수수·율무 등 4개 작물 신규 도입
전북 임실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에 나섰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과잉 생산 문제에 대응하고 콩·옥수수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 핵심 농업정책이다. 논에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 수익 안정과 농업 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17 16:13:46
'연구년' 천호성 예비후보 '연구비'는 받았나?…전주교대는 "개인정보"라며 공개 거부
대학교수, 교육감 선거 출마 때마다 '연구년제' 악용 논란 불거져
대학 교수들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면서 '연구년 교수' 신분 논란이 교육감 선거 때마다 재연되고 있다. 지난 10일, 천호성 예비후보는 '연구년제 악용'과 관련한 공격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면서 "제가 연구년 중인데 연구년제는 법에 의해서 진행된다. 어떤 후보가 제가 연구년 도중 연구비를 받으면서 선거운동한다고 그렇게 표현했는데 이거는 완전
최인 기자(=전주)
2026.03.17 16:13:32
전북농협 우수농축협 27곳 시상식 개최…종합·금융·경제 성과 공유
전북농협은 17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우수농축협 시상식'을 열고 종합업적, 상호금융, 경제사업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7개 농축협을 선정·시상했다. 종합업적 평가에서는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고른 실적을 거둔 13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봉동농협, 삼례농협, 광활농협, 정읍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2위)
송부성 기자(=전주)
2026.03.17 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