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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단체, 이혜훈 장관 지명에 "내란 옹호자 등용"
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이재명 정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을 두고 '주권자에 대한 배신'이라며 공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자에게 민주공화국의 공직 단 한 자리도 허락하면 안 된다"며 "이혜훈 장관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024년12월3일 윤석열이 선포한 불법 비상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30 17:29:59
순창군, 한파 대비 '비상근무' 상수도 동파 전면 대응
전북 순창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와 급수관로 동파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김하늘 기자(=순창)
2025.12.30 17:29:58
순창군 '임대농장' 청년 9명으로 매출 4억4900만 원 성과
전북 순창군이 영농 기반이 없는 청년 농업인에게 시설 온실을 임대하는 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9개동 1만6544㎡ 시설 온실을 임대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한 결과 연간 총매출액 약 4억4900만 원, 농가 순소득 2억3400만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경영실습 임대
2025.12.30 17:29:57
전주시, 올림픽 후보 도시 넘어 문화산업도시로 진화
전북 전주시가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과 문화·영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문화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전통을 잇고, 혁신을 더해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라는 비전을 내걸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전주시 발전을 이끌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2월 천년고도 전주의 역사
김하늘 기자(=전주)
2025.12.30 17:29:55
전북 소방·의용대 자발적 모금으로…남원 화재 피해 가정 새 집 마련
전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지원기금으로 화재 피해가구의 새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0일 남원시 주천면 내용궁 마을에서 제9호 '119안심하우스' 입주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식은 지난 10월 119안심하우스 건축지원 심의위원회에서 화재피해 가정을 제9호 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수개월간의 주택 복구 공
2025.12.30 17:29:53
1만3000명 다녀 간 익산 '홀로그램 팝업전'…뜨거운 호응에 연장 운영도 '대성황'
당초 25일 마무리 계획 수정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
그곳엔 20일 동안 가족들의 방문과 손을 잡고 온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3차원으로 보이는 사진과 같은 '홀로그램'의 마법에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매일 수백명에서 1000명 이상 다녀가는 등 인기 상종가를 쳤던 익산시 '홀로그램 팝업전'이 뜨거운 호응 속에 연장 운영까지 대성황을 이뤄 세간의 화제다. 빛의 광선,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분할하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30 16:26:21
10여 차례 상습 음주운전 60대 무면허·만취 또 적발…경찰, 구속영장·차량 압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60대가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창서는 도로교통법상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음에도 운전 사실을 부인했으나 경찰이 주변
2025.12.30 16:24:33
교통사고 사망자 1년 새 36% 줄인 익산경찰서…개청 55년만에 '최소 기록'
22명→14명…보행자 75명 구조 등 대대적인 성과
국내 인구 20여 만명의 중도시 규모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1년만에 36%나 줄인 경찰서가 있다. 전북경찰청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1년 간 추진한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전년의 22명에서 올해 14명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익산서가 전주경찰서에서 분리 신설된 1970년 12
2025.12.30 16:23:06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 제외는 위법"의견 대두
"계획재량 한계 일탈 신뢰보호·비례원칙 위반 소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법률 행정 및 항만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새만금 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새만금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신항을 제외하겠다는 새만금개발청 발표에 대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법적·정책적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서강대학교 법학전
유청 기자(=김제)
2025.12.30 16:21:21
한해 '10관왕' 기염 토한 익산시보건소…비결은 '부서 협업'과 '전략적 실행'
전국 최고수준 건강정책 실현…정부·광역도 등 10개 수상
전북자치도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정부·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보건행정 서비스를 자랑했다. 3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 실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를 포함해 총 10개 분야에 이른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의약 공공보건 분야 3관왕 △건강
2025.12.30 16: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