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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끊긴 이마트 에코시티점…주민·정치권, 본사에 정상화 촉구
전북 전주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입점한 DK몰 건물 임대인의 재정난으로 전기요금 약 2억3000만 원이 미납돼 전력이 끊기면서 이마트와 상가가 강제 휴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매장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은 3일 <프레시안>과 통화에서 "이날 본사에 정상 영업을 염원하는 시민 서명과 주민 의견을 전달
김하늘 기자(=전북)
2025.12.03 16:21:59
군산시의회 “불법계엄 맞선 시민들의 용기 있는 결단이 민주주의 지켜내”
김우민 의장, 12.3 불법 비상계엄 1년… 시민과 함께 민생·지방자치 회복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시민들이 겪은 불안과 상처를 상기하며 민주주의의 온전한 회복과 시민 중심의 민생 회복,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군산시의회는 “1년 전 반헌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무장 병력이 투입되고 강압적 조치가 이어지는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의 용기 있는 결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03 16:11:17
“비상계엄에 맞선 용기로”…최정호 전 차관, 1년의 기억 꺼내며 정치 행보 본격화
12·3 사태 1주년 맞아 ‘행동하는 양심’ 강조…정치적 원점 재구성
내년 전북 익산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에 가장 먼저 맞섰던 그 용기로 익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계기로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과 향후 역할을 재정의한 셈이다. 최 전 차관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해 12월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3 15:53:56
“전북, 드디어 10조 시대”…양적 확대 넘어 산업 지형 재편 신호
신규 국책사업 대거 반영·국회 감액 방어전까지…예산 규모 넘어 산업 구조 자체가 달라지는 전환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국가예산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처음으로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전북 예산이 두 자릿수 규모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전북도의 국가예산은 2022년 8조 9000억 원대에서 2023년 9조 원을 넘긴 뒤, 잼버리
2025.12.03 15:52:18
군산의료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성과 평가… 2025년 ‘최고등급’
전북자치도 운영 군산의료원이 2025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부터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있는데 군산의료원은 진료 결과, 환자 만족도, 경영실적, 경영효율 등의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2025.12.03 15:52:16
임지봉 교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성 없다…법률로 얼마든지 가능"
내란재판부' 설치 요구는 "재판의 속도가 더디고 판사의 진정성 문제 때문"
서강대 임지봉 교수는 3일, "내란 전담 재판부는 위헌성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정치권은 위헌이라고 주장하기 전에 왜 내란 전담 재판부를 두자고 하는지 그 이유를 먼저 고민해 봐야 된다"고 말했다. 임지봉 교수는 이날 'MBC 뉴스외전'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지금 법원이 국민들의 삶을 지난 1년 동안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이 대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최인 기자(=전주)
2025.12.03 15:19:08
'코스트코 익산점' 교통영향평가 통과…2027년 입점 가속도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5000㎡ 규모…건축 심의·허가 절차 진행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이 교통영향평가를 기점으로 2027년 개점의 속도를 더해갈 전망이다. 3일 익산시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에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560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교통량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3 15:18:04
강임준 “불법 비상계엄 사태...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
비상계엄 사태 1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지난해 불법으로 자행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침착함과 연대의 힘으로 군산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3일 강임준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1년 전 우리는 갑작스러운 계엄 선포로 일상이 크게 흔들리고 사회 전반에 충격과 혼란이 퍼지는 상황을 마주해야 했지만 차분함과 책임감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시민 여
2025.12.03 15:18:01
5명 사상자 나온 전주 천일제지 맨홀 질식사고…관련자 3명 검찰 송치
근로자 2명이 사망한 전북 전주 천일제지 공장 맨홀 질식 사고 관련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천일제지 전주공장 안전관리 대표 A씨와 안전관리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공장에서 맨홀 내부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당시 현
2025.12.03 15:17:06
진입로 논란 많았던 '국립 익산치유의숲' 내년 초 정식 개장
산림치유부터 숲길 네트워크까지, 대표 산림휴양명소 도약
진입로 문제로 논란이 일었던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국립 익산치유의숲'이 내년 초에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익산시가 조성한 국립 익산 치유의숲이 시범운영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개장을 앞두고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6월부터 임시 운영 중인 국립 치유의숲이 12월까지 단체 예약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2025.12.03 15: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