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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다시 꺼내 읽는 정헌율…"새 도약의 길목, 난제 풀 정교한 실행력 필요"
[전북 정치인물 탐구] ②정헌율 익산시장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최근 '삼국지' 책을 다시 꺼내 읽고 있다.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서 단연 '원픽(one-pick)'인데 최근엔 제갈공명의 '출사표(出師表)'를 정독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삼국지의 백미(白眉)는 제갈공명이 북벌에 오르기 앞서 촉한(蜀漢)의 황제 유선에게 출사표를 내는 장면이다. 그 중에서도 '국궁진췌(鞠躬盡瘁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03 10:48:12
[부고] 유진휘(KBS 전주방송총국 기자)씨 모친상
◆최순자 씨 별세, 유진성, 유진휘(KBS 전주방송총국 기자)씨 모친상 = 3일 별세,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서남권 추모공원. (063)250-1444
2025.12.03 10:44:02
진안군의회 특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공동 노력 속 '개인행동' 논란
전북 진안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특정 의원의 '개인행동'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는 진안군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균열을 낸 것으로 비쳐지면서 책임정치에 대한 실망감과 우려를 증폭시키고있다. 진안군의회 의원 7명 중 6명은 지난달 27일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세종청사를
황영 기자(=진안)
2025.12.03 10:02:12
"그들의 엄청난 범죄와 악행 방치하는 것은 '농양과 종기' 그대로 두고 가는 것"
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나치 협력자' 처단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조희대 사법부를 보면 더는 놀랍지도 않은 결정"이라는 시민 반응과 함께 "민주주의는 이렇게 더디게 가는 것인가?"라는 우려 섞인 비판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고 있다. 먼저 진보당은 3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는 공식 입장과 함께 "
최인 기자(=전주)
2025.12.03 09:55:32
전북도의회 여야 한목소리 "반민주 폭거 1년…책임규명·정의로운 심판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12·3 불법 비상계엄 책임자들에 대한 엄정한 책임 규명과 정의로운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의회는 불법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전 대변인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 사건의 근본적인 책임과 함께 정의로운 심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원내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진보당 등으로 구성된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03 09:42:00
추미애 "내란범죄는 최악질의 국가폭력, 끝까지 척결해야"
"아직 '풀리지 않은 의혹들' 숱하게 많아"..."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와 내란특별법 설치로 잔존 내란세력 척결해야"
추미애 민주당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내란범죄는 최악질의 국가폭력"이라면서 "법적 처벌이 없는 1년! 끊임없는 내란부정 세력의 시도, 끝까지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의원은 3일, SNS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3가지 사례를 적시했다. 추 의원은 지난 "2016년 11월 18일, 박근혜 정권의 그 어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면서 그
2025.12.03 08:11:55
진보당 "추경호 영장기각,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
"조희대 사법부,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 들어줘"
진보당은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오늘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은 3일, 손솔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조희대 사법부는 헌법과 국민이 아닌, 내란세력의 손을 들어줬다"고 맹비난했다. 진보당은 브리핑에서 "추경호는 1년 전 그날, 계엄군이 들이닥친
2025.12.03 06:55:54
전북 시민단체 "전북 청사 폐쇄·군 병력 의혹 진상규명 필요"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청사 폐쇄한 것 사과해야"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2일 "12.3 내란 당시 전북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잘못과 지역에 주둔한 군 병력 움직임 등의 의혹 역시 반드시 밝혀지고 짚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이날 '전북지역 내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문제와 의혹에 대한 헌법존중TF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내란세력청산·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02 21:50:44
[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③] '국제행사 불모지'가 '글로벌 중심지'로…세계 무대에 전북을 새기다
전북, 국제행사·글로벌 네트워크에서 확실한 반등 신호 하계올림픽 후보도시·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과로 드러난 전북의 국제 위상 전북이 ‘국제행사 불모지’라는 오랜 꼬리표를 떼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북이 펼친 도전들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02 20:41:33
이재명 정부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익산시' 가장 먼저 움직였다
설치 의무 부담↓ 세수는↑…'지역 맞춤형 에너지전환 모델' 주목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조에 발맞춰 가장 먼저 움직였다. 익산시가 2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켑코 솔라 등과 공영주차장 신재생에너지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라 전북 14개 기초단체 중에서 최초로
2025.12.02 20: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