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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발굴조사팀 "무주 성현석성은 신라 때 축성…전략적 요충지 확인"
전북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 산 26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현석성’이 신라시대 의 신라의 ‘석축산성’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국립군산대학교 박물관 발굴조사팀의 조사를 통해 서쪽 성벽의 실체를 처음으로 확인하고 평탄지에서 건물지로 추정되는 구조를 발견하는 등 고고학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 결과로 △성벽 구조 파악과 △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11 17:57:24
무주군, 귀농·귀촌인 임시 거주시설 착공 내년 8월 준공…인구 유입 기대감 커져
체제형 가족실습농장 등 지역 내 임시 거주시설들과 시너지 효과 기대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무주의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도 소통할 수 있는 임시 거주시설을 짓는다. 11일 진행된 착공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2995-1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귀농·귀촌 임시
2025.11.11 17:55:34
김제시 '제1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농업 뿌리는 깊게, 김제 미래는 높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11일 김제시 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제14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농업의 뿌리는 깊게 김제의 미래는 높게’라는 주제로 내외빈과 농업인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
유청 기자(=김제)
2025.11.11 15:49:45
"어? 시청사에 편의점이 있네…", 노인 일자리 창출에 '진심'인 익산시
현재 노인 인력 4명 교대로 근무…야간과 주말은 무인 운영 방식
"어? 익산시청사 건물 안에 편의점이 생겼네…" 11일 전북자치도 익산시청에서 노인이 직접 운영하는 특별한 편의점 'CU 다이로운 익산시청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의 호평이 나오고 있다. 익산시청사 4층에 문을 연 이 공간은 어르신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1 15:32:19
이원택 의원 "농식품부, 신동진벼 보급종 중단결정 철회 입장 확인"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신동진벼 퇴출(보급종 중단 등)은 사실상 철회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진벼는 2023년 10a당 생산단수가 570kg 이상일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방침에 따라 2027년부터 보급종이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11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20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1 15:25:48
양기대 전 의원 "새만금 바다 메우는 것보다 '책임과 균형' 메우는 일 더 시급"
<프레시안>주최 제5차 새만금 대토론서 주제발표 통해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 강조
“새만금은 중앙과 지방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시대를 넘어 민간의 창의력과 시민의 감시력이 조화를 이룬 협치형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11일 열린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주최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에서 ‘새만금사업을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거버넌스가 변해야 새만금의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11 15:10:31
강남훈 교수 “새만금은 전북의 공동자산…공유부 커머닝으로 상생해야”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 “공정한 분배와 협력의 제도화가 지속가능한 새만금의 해법”
전북 군산·김제·부안이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온 새만금 행정구역 문제를 놓고, ‘공유부(共有富)’ 개념을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단순한 관할권 다툼을 넘어, 새만금을 지역 공동의 자산으로 보고 공정한 분배와 협력을 통한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1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새만금 행정구역 어떻게 풀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1 14:54:27
박상철 美헌법학회 이사장 "새만금 공동개발·관할협의회 구성, 협력적 구조 전환 필요"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11일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 개최
박상철 (사)미국헌법학회 이사장이자 전 국회입법조사처 처장은 11일 '초(超)자치단체 협력으로 여는 상생의 새만금'을 위해 "'새만금 공동개발·관할 협의회'를 구성해 현재의 제로섬 대립을 협력적 구조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박상철 이사장은 이날 오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에서 열린 '프레시안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 기조발제를 통해 이같
2025.11.11 14:42:58
김관영 전북지사 "새만금 특별지자체는 개발 속도 높일 협력 모델, 반드시 성공시켜야"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11일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 축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1일 "새만금 특별지자체는 관할권과 별개로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며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이라며 "새만금은 전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과제이고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김관연 전북지사는 이날 오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층에서 열린 '프레시안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2025.11.11 14:23:24
'양파 주산지' 장수군 파종·수확 '전 과정 기계화'로 인건비 67% 절감 기대
농식품부 우수모델 사업 선정돼 11억원 확보 투자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주력상품 기계화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비 절감에 적극 나섰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지역의 특화산품인 양파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농업기계 장기임대)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해 기계화율 제고와 노동력
2025.11.11 12: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