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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과 6·3지방선거…풀뿌리 민주주의와 중우정치의 기로
[이춘구 칼럼]
12·3 비상계엄 이후 6·4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했는 데도 지방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권위주의가 엄존하고 있다. 소위 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는 행정자료의 왜곡, 선전선동으로 주민을 집단적으로 세뇌하고 기득권 연장에 혈안이 되고 있다. 특정정당이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지역의 경우 더욱 더 민주주의가 왜곡되고 있다. 민주주의는 절차적 합법성과 실체적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11.12 09:55:24
시민단체 '탄소중립센터' 운영 제시 등에 정헌율 익산시장 "긍정 검토" 화답
11일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대표·임원진 간담 추진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지역 시민·사회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협력적 행정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단체의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 △전북인아이쿱생협 솜리쿱 △익산시농민회 △익산시민연대 △익산참여연대 △희망연대 등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2 09:55:15
'민생공감사업단' 출범시킨 전북 혁신당…"사회권 선진국 앞장설 것"
신장식·정춘생 국회의원 및 당내 법률인, 자문단으로 총출동
내년 6월 제9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일전(一戰)을 계획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민생공감사업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민들의 민생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등 지선체제 준비를 위한 워밍업에 들어갔다. '민생공감사업단'은 '억울한 사연 꾹 들어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행정과 사법 절차 등에서 소외되거나 억울함을 겪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2 09:34:45
전북자치도 "하계올림픽 전주·서울 공동 유치?…말한 적 없고 생각하지도 않아"
서배원 전북도 유치총괄과장 "서울 등 경기장 시설관리 주체에 사용 승낙 다 받았다"
국내 전문가 일각에서 제안하는 전주하계올림픽의 서울과 공동 유치와 관련해 전북자치도가 "그동안 공동 유치를 언급한 적이 없고 생각하고 있지도 않다"며 명확히 선을 그었다. 올림픽과 관련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지난달 17일 기고를 통해 "전주가 내세운 하계올림픽 '지방분산 유치안'은 인프라 부족과 국제적 인지도 결여로
2025.11.12 07:16:50
“느리지만 천천히 이루고 싶은 꿈”…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발달장애인 자립 생활 준비를 위해 ‘나를 향한 약속 함께하는 세상’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꿈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운전면허를 취득해서 홀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꼭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발달장애인 이모 씨의 천천히, 하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공연장 무대를 가득 메웠다. 꿈을 이야기하고 변화를 요구하며 ‘나’다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외치는 목소리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12 07:13:02
조국혁신당에도 민주당처럼 '전북 출신' 최고위원 나올 수 있을까?
임형택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 출사표에 비상한 관심
조국혁신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북 출신이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져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12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2025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에 출미하는 후보자 등록이 지난 10일 오후 6시를 기해 마감됐다. 최종 2인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후보로는 임형택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이 전북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입후보했으며 정춘생 조국혁
2025.11.12 07:10:15
정읍시, 내년 예산 1조2352억 편성…"민생 회복·미래 성장에 집중"
전북 정읍시가 내년도 살림 규모를 올해보다 750억 원(6.47%) 늘린 1조235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확정했다. 정읍시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재원을 집중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정읍시의회 본회의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공개된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1394억 원, 특별회계 95
송부성 기자(=정읍)
2025.11.11 22:54:36
정읍시의회, 35일간 정례회 개회…"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예산에 집중"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가 11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5일까지 3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이만재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금은 인구 소멸 위기와 민생경제 회복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
2025.11.11 22:54:34
"왜 또 새만금은 아닌가"…김윤태 교수 "전북이 협력과 실행으로 응답할 때"
"전남 해남은 AI 중심지인데 새만금은 여전히 제자리…지금이 골든타임"
“우리 전북 경제가 꼴찌를 탈출할 기회가 왔습니다. 이 기회를 우리가 협력해서 꼭 잡아야 합니다.”1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새만금 대토론회’에서 토론의 좌장을 맡은 김윤태 우석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의 발언이다. 그의 목소리에는 새만금의 좌초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담겨 있었다.<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사)새만금사업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1 22:10:46
임대아파트 사업권 노리고 조합장에 억대 뇌물 준 일당 붙잡혀
임대아파트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조합장에게 거액의 뇌물을 건넨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재개발 조합장 A(70대)씨 등 5명을 붙잡아 임대사업자 B(50대)씨 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법률상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브로커인 C(30대)씨 등 3명은 불구속 송치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1 21: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