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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추가 발행·특별 적립 혜택 지속… 예산 소진 시까지
시, 국비 8억6000만 원 확보해 모바일·카드 상품권 사용 시에 적립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경제 회복의 효자상품인 군산사랑상품권의 추가 발행과 특별 적립 혜택을 지속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특별지원 국비 보조금을 추가로 교부받아 모바일형 및 카드형 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은 월 최대 70만 원 사용 시 추가 캐시백 한도 3만50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11 21:08:19
"중대재해 수사만 1년 째"…몽골출신 이주노동자 故강태완씨의 '못다 핀 꿈'
전북 민주노총, 고용노동부 청사 앞 기자회견 "신속한 수사·책임자 처벌"
청년 이주노동자 故강태완 씨의 사망사건이 1년이 지났지만 중대재해 수사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는 노동계 비판이 나왔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1일 오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태완씨 사망사고와 관련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강씨는 2024년 11월 8일 전북 김제의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개발 중인 텔레핸들러를 이동시키던 중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1 21:07:48
군산시 “가장 먼저 잘 준비된 새만금…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지”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군산 유치 본격화
전북자치도 군산시와 지역주민들이 한목소리로 핵융합의 원리를 이용한 발전장치 연구시설 새만금 유치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핵융합은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로 바닷물 속 수소가 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폭발 위험이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에너지로 인공태양에서 만들어지는 수소 1그램은 석유 8톤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꿈의 에너
2025.11.11 21:01:16
‘골든타임’이라지만… 새만금 관할 해법, 군산·김제·부안 간 간극 여전
제5회 프레시안 새만금 대토론회, 새만금 행정구역 토론회 발언 요지
새만금 개발의 발목을 잡아 온 핵심 갈등인 '관할권 문제'가 공개 토론의 테이블에 올랐다. 1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사단법인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가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주관해 열린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는 군산·김제·부안 지역 정치권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해법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한 가지 답을 내리지는 못했
2025.11.11 20:36:15
이성윤 "집단행동 검사들, 개혁에 저항하며 항명하는 것…엄중징계해야"
"'특별한 공무원'이나 되는 것처럼 선민의식 찌들어 상습적 못된 행동"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최근 검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자기들이 아직도 무슨 '특별한 공무원'이나 되는 것처럼, 선민의식에 찌든 못된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고 있다"며 "엄중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인 이성윤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촉구하면서 "국민의힘은 검찰이 대장동사건 항소를 하지 않은 걸 시비 중에 있는데 이
최인 기자(=전주)
2025.11.11 20:30:17
“국제개발협력을 이해하려면 ‘인디코드’를 보라”…전북대, 3주년 맞아 세미나
11월 한 달간 농업·건축·AI·소셜벤처·지방협력 등 5회 강연…개발협력 전문가 한자리에
전북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백숙희)가 주관하는 개발협력 릴레이 세미나 ‘인디코드(INDECODE)’가 3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한 달간 다섯 차례의 특별 강연을 연다. ‘인디코드’는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 Delights’의 약자로, ‘개발협력을 통해 누군가의 기쁨을 만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1 19:13:05
"새만금 법정 다툼 하더라도 실무적 합의체계 서둘러 마련해야" 한목소리
새만금 행정구역 논란 속 '새만금 대토론회'서 각계 전문가·도민들 '협력' 강조
"새만금의 '분할'과 '관할권'을 주장하기 보다는 공유자원의 개념에서 공동관리와 이익배분을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에 더 큰 고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새만금을 둘러싼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의 관할권 다툼이 장기적인 지역발전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퇴행적일 수 있어 특별행정구역을 통한 상생적 발전 전략 또한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주장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11 19:11:55
“수소도시 완주, 세계 향한 첫걸음”…국제수소거래소·특화단지 본격 논의
완주군, 국내 유일 수소상용차 생산 기반으로 대한민국 수소산업 허브 도약 시동
전북 완주군이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수소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수소도시 완주’의 글로벌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지자체 간 수소산업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완주군은 11일 우석대학교 ‘W-SKY23’에서 ‘완주군 수소산업 발전 전략 포럼’을 열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11 19:11:47
“인권과 정의의 정신, 다시 깨어나다”…전북대 ‘한승헌 도서관’ 개관
11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서 개관식…故 한승헌 변호사 뜻 기려, 민주·인권·정의 담은 열린 인문공간 조성
대한민국 법조계와 민주화운동의 큰 어른, 고(故) 한승헌 변호사의 정신을 기리는 ‘한승헌 도서관’이 11일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산민한승헌선생기념회, 산민포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 도서관은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의 가치를
2025.11.11 19:11:18
“쓰러진 손님, 기적의 4분”…완주소방서 구급대, 생명 지켜
고산119 구급대 천여진·표현욱·김사무엘 대원, 신속한 응급조치로 심정지 환자 소생
“식사 중이던 손님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지난 7일 오전 11시경,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식당에서 긴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 구급대가 단 1km 거리에서 출동해 불과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식당 입구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
2025.11.11 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