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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에 끝난 익산시 비리 공무원 '첫 공판'…뇌물수수 등 '일부 혐의' 인정
변호인단 "다른 혐의는 검토 안 끝나, 차후 의견서 제출"
간판 사업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북자치도 익산시 간부 공무원이 뇌물수수 등 자신의 일부 혐의를 인정하며 첫 공판은 20분만에 마무리됐다. 차량 트렁크에서 수천만원의 돈다발이 발견돼 뇌물수수 및 증거인멸 교수 등의 혐의로 지난 7월말에 구속 기소된 익산시 사무관(5급) A씨(57)에 대한 첫 공판이 17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3형사부(지창구 부장판사)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17 13:44:16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전라포럼 2기와 업무 협력 협약 체결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지역 사회 발전과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라포럼 2기(회장 김철호)와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병원 김종준 의료원장, 문영희간호원장, 김진식재무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전라포럼에서는 김철호 회장, 김영천 부회장, 김대곤 부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포럼 2기 구성원들은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
박선용 기자(=전주)
2025.09.17 11:44:09
전북서도 '소방활동 방해' 5년 동안 14건 발생…'무관용 강력 대응론' 부상
한병도 전북 의원 소방청 분석 자료 발표
전북에서도 지난 5년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등 소방활동을 방해한 사건이 매년 4건 가량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익산을)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북에서 발생한 소방활동 방해사건은 총 14건으로 이로 인해 부과한 벌금은 총 1650만원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17 11:44:08
“농축산용 미생물 거점으로”…전북대 센터, 국가 자원관리기관 지정
전북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농촌진흥청 공식 지정…2000여 종 미생물 기반 연구개발·산업화 지원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으로부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됐다. 농축산용 미생물 연구와 산업화를 선도해온 전북대 센터가 국가 관리 체계에 편입되면서, 전북이 그린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최근 열린 현판식에는 농업생물부 방혜선 부장과 김대혁 센터장이 참석해 지정 사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7 11:44:07
“멍푸치노도 사료관리법 따라야”…전북도, 반려동물 간식 무등록 제조 단속
애견카페 간식도 사료제조업 등록 필수…위반 시 형사처벌·행정처분 가능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하면서 전국 곳곳에 애견카페가 성업 중이다. 하지만 일부 업소는 법적 등록 없이 간식을 직접 제조·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간식도 사료에 해당한다”며 관련 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12년 364만 가구에서 2024년 67
2025.09.17 11:44:06
진안홍삼, 이탈리아 '파도바 K-숍' 입점…유럽진출 교두보 마련
전북 진안군 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17일 "진안홍삼 브랜드의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입점 및 홍보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바티칸 수도원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의 진안군 방문 이후, 진안홍삼의 유럽 진출을 위한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계약은 CiaoASIA 현지법인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매장 점검까지
황영 기자(=진안)
2025.09.17 11:44:05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26일 고산서 3일간 개최
물고기 잡기부터 먹거리 200여 종까지…체험과 맛 한자리
전북 완주군 대표축제인 제13회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완주에서 본능을 깨워라! 와일드한 액션! 거침없는 미식여행!”으로, 체험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리틀와푸족, 트리 익스트림, 워터롤러, 맨손 물고기 잡기, 불타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17 11:44:02
“전북 발전, 도민 체감 성과로”…민주당 지도부·전북도, 예산·현안 맞손
9조 4585억 역대 최대…하계올림픽·새만금공항 등 핵심 과제 총력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회 예산 심의 단계에서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
2025.09.16 19:10:00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완주군의회 특위, 영농형 영광 벤치마킹
전국 최대 영농형 태양광 현장 찾아 분산에너지·‘햇빛연금’ 가능성 모색
전북 완주군의회 탄소중립 녹생성장 특별위원회가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현장을 찾았다.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모델을 직접 확인하며,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햇빛연금’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위(위원장 심부건)는 지난 15일 전남 영광군 염산면 월평마을을 방문해 전국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조성된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실증단지를 둘러봤다. 현장
2025.09.16 18:45:39
군산시,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발송 업무 지연과 관련 공식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 시민 신뢰에 보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최근 발생한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발송 지연과 관련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된 사안이라며 머리를 숙였다. 강임준 시장은 “좋은 소식으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려야 마땅함에도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발송 지연이라는 문제로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부끄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시민 여러분의 꾸중을 외면한 채 넘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16 18: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