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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 중앙부처와 손잡고”…공공부문-시군간 상생 자매결연 본격 추진
14개 시군 모두 참여…관광·특산품 교류로 지역경제 효과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에 전북 14개 시군이 모두 포함됐다.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각 지역과 짝을 맺어 교류와 소비를 늘리는 방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어느 정도 나타날지 주목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생 회복을 위한 소비 확대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제외되고 전국 141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0 11:23:57
무주 적상보건지소에 매주 전공의 파견…무주군-전주예수병원 협약
공중보건의 포함 3명이 매주 화요일마다 적상보건지소에서 진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전주시 소재 예수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동안 공중보건의사가 부재 상태였던 적상보건지소에도 전공의를 파견할 수 있게 됐다.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파견 전공의는 매주 화요일마다 주민들과 만나 진료와 환자 관리, 질병 예방, 건강 증진, 보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무주군은 그동안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10 11:21:49
'전북 정치권'이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충청권 예산 증가율의 '함의'
충청권 예산증가율 전북 2배 근접에 야권은 틈새 비집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충청권 광역단체의 현안 반영 증가율이 전북을 크게 웃돌면서 전북 정치권의 향후 역할론이 재소환되고 있다. 10일 전북지역 사회단체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틀 전인 8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숙원사업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정이 힘을 모은 결과 내년 정부예산안에 충청권 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10 11:19:43
노후 상수관망 정비하니 일어난 현상…누수 없는 '유수율' 66%→90%로 껑충
익산시 신흥급수구역 '노후관 정비·블록화 작업' 효과 분석
전북자치도 익산시는 다른 기초단체와 마찬가지로 노후 상수관 문제에 골머리를 앓아왔다. 노후관의 기준은 20년인데 이를 넘긴 상수관이 많이 물이 세는 누수가 심각했던 것이다. 익산시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상수도관을 블록단위로 나누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국수자원공사(K-wa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10 11:18:16
무주군, 전북도 안전점검 시·군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은 드론, 적외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 활용도를 82%까지 끌어올리면서 점검 실효성을 높여 호평을 받음에 따라 자타공인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라는 것이 입증됐다. 이 외 △점검 대상 선정의 적절성, △
2025.09.10 11:17:35
송언석의 '이대통령 향한 경고' 대표 연설…"윤석열의 몰락을 꿰뚫은 비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권력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며 "정권이 출범한 지 겨우 100일인데, 왜 스스로 파멸의 절벽을 향해 가속페달을 밟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또 "세게 쥐면 쥘수록 빠르게 빠져나간다. 단맛에 취하는 순간 브레이크 없는 추락이 시작된다"고
최인 기자(=전주)
2025.09.10 11:16:59
"용담댐으로 인한 오랜 고통"…진안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전북특자도 진안군은 오랜 시간 농민들의 삶이 이어져 온 고장이지만 용담댐 건설로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지역이기도 하다. 댐 건설 과정에서 6개 읍·면, 68개 마을이 수몰되면서 약 1만 2천 명이 고향을 떠나야 했고, 조상 대대로 이어온 삶의 터전과 문화, 기억까지 사라졌다. 그러나 희생 위에 세워진 용담댐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뿐 아니라 충청권·대전권까
황영 기자(=진안)
2025.09.10 10:55:38
한국산단공 전북본부 “상상의 아이디어를 실행에서 현실로 구현”
산업단지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다… 산단공 전북본부 포럼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문문철 전북자치도지역본부장은 “기후 위기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상상의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옮겨지고 실행이 현실로 구현되는 초석의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9일 산업단지 WEEK를 맞이해 ‘전북권 산업단지 발전 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산
김정훈 기자(=전북)
2025.09.10 10:12:19
"농업인·농대생 AI 활용 겨뤄봐요"…농진청 '농업경영' 애로 효율적 해결
29일 예산 거쳐 10월 30일 본청에서 본선 개최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2025 농업인·농대생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온라인 예선(29일)을 거쳐 10월 30일 본청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농업인과 농대생의 컴퓨팅 사고능력을 증진하고 챗 지피티(GPT)와 구글 제미나이(Gemini)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09.10 10:07:17
전북 학교폭력 해마다 '눈덩이'…'피해자 보호' 역량 집중 급하다
2021년 전북 학폭 가해자 검거 497명에서 작년엔 932명으로 껑충
전북지역 학교폭력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피해자 보호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 국내 검거자 수는 지난 2021년 1만 1968명에서 매년 늘어나 올해 상반기에도 1만 1023명 입건됐다. 범죄유형별로는 폭행·상해가 2021년 6000명에
2025.09.10 09: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