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7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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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후문 상권 살리기 나선 '전남광주시 북구'…공실 전수조사·민관학 TF 가동
7월 20일까지 전남대 후문 일대 공실 현황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장기 침체에 빠진 전남대학교 후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실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북구는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와 상인, 청년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종합적인 지원
백순선 기자(=광주)
2026.07.08 09:55:59
반도체 물 공급 위해 동복댐 수위 15m 높이면 화순적벽은 '어쩌나'
자연환경 훼손·일부지역 수몰·홍수피해 우려에 주민들 '걱정'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뒤받침하기 위해 화순 동복댐 증고 계획을 밝히면서 인근 주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가차원의 대형 사업을 반대하지 않지만 그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감내해야 한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지난달 30일 동복댐 현장을 찾아 점검한 후,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김영란 기자(=화순)
2026.07.08 09:38:02
전남광주 8일 흐리고 비…전남북서부 최대 100㎜ 이상
밤부터 시간당 20~30㎜ 강한 비…당분간 무더위 관측도
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오는 9일 오전 사이 광주와 전남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북서부 30~80㎜, 많은 곳은 100㎜ 이상으로 내다봤다. 광주와 전남 나머지 지역은 10~40㎜로 예보됐다. 특히 전남북서부에는 이날 밤부터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7.08 08:25:51
"예산 신청도 안했는데 업체가 먼저 찾아 왔다"…학교 시설사업 부정 '수두룩'
전교조전남지부, 학교 시설공사·물품구매 파행사례 공개…개선 촉구
◇ A고등학교 - 방송실 현대화 사업(7000만원) 학교장은 현안사업 예산 신청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업체 관계자를 학교로 데려와 담당 교사에게 방송장비 교체와 벽체 철거, 집기 교체 계획 등을 설명하도록 했다. ◇ B고등학교 -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학교장이 시공업체를 직접 지정해 사업을 추진, 정상적인 견적·입찰 절차 없이 관리자 주도로 업
박진규 기자/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7.07 17:32:40
"상처입은 우리가 먼저 관용을"…광주제일고, 배재고 선처 호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용의 손길' 요청…"참된 교육의 장으로 돌아가야"
광주제일고 교장과 총동창회장이 고교야구 대회에서 5·18 폄훼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에 대해 선처를 호소했다. 7일 광주제일고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상처입은 우리가 먼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강병석 기자(=광주)
2026.07.07 17:18:5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 본격 추진…450명 자립역량 강화
신수정 구청장 "자립희망 주민들께 실질적 디딤돌 되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신수정)가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말까지 국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 4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2026.07.07 17:11:10
한강 작가 아버지 한승원, 등단 6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7월 18일
자선 소설집 '야만과 신화'…독자와 작가 교감 맞춰 진행
노벨문학상 주인공 한강 작가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가 등단 60주년 기념 '야만과 신화' 북 콘서트를 오는 18일 장흥군에 위치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선 소설집 '야만과 신화'는 작가의 등단작이라 할 수 있는 '목선'에서부터 2001년의 '그러나 다 그러는 것만은 아니다' 까지 한승원의 단편 13개를 싣고 있다. 이번 행
위정성 기자(=장흥)
2026.07.07 16:36:06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 '신안' 집결…'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 개막
기후위기·인구감소 공동 과제 논의…214편 논문 발표, 글로벌 섬 협력 플랫폼 역할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ISISA 2026)'를 개최한다. 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섬 연구자와 대학 관계자, 주민 등
서영서 기자(=무안)
2026.07.07 16:30:05
'민주당 일색' 탈피하라더니…강진군의회, 원구성 '싹쓸이'에 비판 고조
민주당 6명, 의장단·상임위원장·특별위원장까지 독식…무소속 2명은 철저히 배제
제10대 강진군의회가 개원 초기부터 더불어민주당의 '독식 구조'로 인해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군민들이 표심을 통해 다수당에 대한 견제와 변화를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장과 상임위원장, 특별위원장 자리까지 단 한 석도 양보 없이 독점했다. ◇'민주당 일색' 바꾸라는 민심 짓밟은 다수당의 횡포 7일 지역
위정성 기자(=강진)
2026.07.07 16:29:15
시민단체 "개정 통신망법 혐오·왜곡 막기엔 구멍…보완 촉구"
5·18재단-4·16재단-노무현재단-4·3재단,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공동 입장문 발표
4·16재단과 5·18기념재단, 노무현재단, 제주4·3평화재단이 7일 본격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해 "온라인 혐오와 역사 왜곡을 막기에 한계가 있다"며 조속한 제도 보완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통해 "개정 망법이 혐오와 차별을 선동하는 정보를 '불법정보'로 명시하고 플랫폼 사업자에게 신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7.07 16: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