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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국 전남광주시의원 "통합 100일은 악몽"…여론조사 들이밀며 '민형배 시장 리더십' 직격
부정평가 60% 내세우며 '서부권 홀대론' 강조…'선거 빚 갚기'·'광산 라인' 등 작심 비판
서남권 국립의대 유치 무산에 항의하며 삭발·단식 투쟁까지 벌였던 최선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향해 "통합 후 100일은 서부권 주민에게 악몽과도 같았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최 의원은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서부권 홀대론'의 책임을 정면으로 묻고, 시장의 리더십을 강하게 질타했다. 13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10.13 17:22:47
신종 학폭 '야차룰' 전남광주 가해 학생수 전국 1위…80% '사과·봉사'로 끝나
3년간 심의 70건·가해학생 236명…집단적 양상 '뚜렷'
이른바 '야차룰'로 불리는 신종 학교폭력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서도 '야차룰' 학폭 심의 건수가 증가하고 학폭에 가담한 가해 학생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가해 학생 중 약 80%는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는 '사과·봉사'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야차룰'은 장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10.13 17:05:25
광주경실련 "월드컵경기장 판매시설 재공모, 시민 공론화가 우선"
투명한 정보공개·공개토론회 등 4개항 요구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3일 성명을 내고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판매시설 재공모와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시민 공론화를 우선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경실련은 성명에서 "광주월드컵경기장 내 판매시설의 장기 임대계약 만료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새로운 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공공자산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시민에게 어
김보현 기자(=광주)
2026.10.13 17:03:24
김병내 시군구청장협의회장 "중앙에 현장의 목소리 전달할 것"…2주 연속 국무회의 참석
227개 기초정부 대표 자격
김병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2주 연속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중앙과 지방의 소통 창구 역할을 본격화했다. 김 대표회장은 "지방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고자 계속 참석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회장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김보현 기자(=서울)
2026.10.13 16:01:44
남도의 맛 한자리에…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3일 나주서 개막
27개 시군구 대표음식 총출동…스타 셰프 디너쇼·음식명인 한상·야간 미식체험까지
전남광주특별시의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13일 특별시에 따르면 '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슬로건으로 27개 시군구의 대표음식을 선보이고, 남도 미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축제를 마련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스
서영서 기자(=무안)
2026.10.13 15:40:25
나주시, 태양광 발전수익 주민 품으로…'햇빛소득마을' 10곳으로 확대
정부 2차 공모서 8개 마을 선정…총 7MW 규모 주민참여형 에너지소득 사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받으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주민 소득으로 돌려주는 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관내 8개 마을, 7개 사업지가 선정돼 총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
김육봉 기자(=나주)
2026.10.13 15:34:51
무안군 '반값여행' 250팀 조기 마감…체류형 관광 관심
관외 관광객 여행경비 50% 환급…숙박·먹거리 소비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전남광주시 무안군이 추진한 '2026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업이 당초 모집 목표인 250여 팀을 모두 확보해 조기 마감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은 이번 사업은 무안황토갯벌랜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관외 방문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주중 숙박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
2026.10.13 15:32:31
한국에너지공대, 액화수소 원천기술 5억원에 이전…개교 이래 최대 규모
한국전력기술과 계약 체결, 수소산업 상용화 기반 확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액화수소 플랜트 핵심 엔지니어링 기술을 5억원에 이전하며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노하우 기술이전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12일 교내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원(부가가치세 별도)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및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2026.10.13 15:29:17
"운동부지도자 무기직 전환하라"…학비노조, 전남광주교육감실 무기한 점거
전남은 무기직 전환체계 있지만 광주는 없어…교육청 "교섭 회피한 사실 없다" 반박
전남과 광주의 교육통합에 따른 학교비정규직 보충교섭을 두고 노동조합이 교육감실을 무기한 점거하는 등 교육청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갈등은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학교운동부지도자 간의 형평성 논란에서 시작됐다. 전남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기간제로 채용돼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면 심사를 거쳐 무기직으로 전환
2026.10.13 15:25:47
신정훈 "호남도 좀 먹고살게 둬라"…국힘 '기업 팔 비틀기'에 정면 반박
고용부에 일자리 전담 TF·연도별 고용계획 수립 촉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나주·화순)이 국민의힘의 '기업 팔 비틀기'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신의원은 13일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신 의원은
김육봉 기자(나주·화순)
2026.10.13 15: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