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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목포, 순천대 의대 부지 문제 주장은 억지"
SNS에 글 올려 "의대 선정 결과 존중·수용해야"
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은 7일 "목포에서 주장하는 순천대 의대 부지 문제는 억지주장으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선정 절차는 아무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순천대학교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과 관련, 사실과 다른 오해와 억측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부지 문제를 둘러싸고 '위법',
지정운 기자(=순천)
2026.09.07 17:50:07
전남광주통합시 전략홍보수석 신설 두고 시의회 "본질을 외면한 책임 회피"
박민영 시의원 "메시지 혼선은 민형배 시장 책임…측근 자리 늘릴 때 아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전략홍보수석'직 신설을 입법 예고한 것에 대해 시의회에서 "본질을 외면한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박민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전략홍보수석'신설에 대해 "시장의 메시지 혼선을 또 다른 보좌진 한 자리로 해결하려는 발상이며 본질을 외면한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박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9.07 17:28:43
전남광주시 북구, 50세 이상 주민에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신수정 청장 "한국형 주치의제 도입"
전남광주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질병 치료는 물론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제' 도입에 나선다. 7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북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백순선 기자(=광주)
2026.09.07 17:20:03
"지방재정 4.4조 빼돌리기"…진보당, 정부 예산안에 "지방분권 역행" 비판
전남광주시당 "반도체 호황 세수를 '미래대응기금' 핑계로 지방교부세 삭감해"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방재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방향에 거스르는 예산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돌려 지방으로 가야 할 돈을 중앙정부가 가로챘다는 주장이다. 진보당 광주특별시당은 7일 성명을 통해 "중앙정부가 지방교부세 산정방식을 일방
2026.09.07 17:16:39
교원노조 '타임오프' 외면한 전남광주교육청…정부도 "경과규정 뒀어야"
통합법서 결국 제외…활동시간 7000시간 감소 우려에 교육청 "개정 검토"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원 노동조합의 활동 시간을 보장할 '타임오프 제도' 특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반영되지 않아 교원들의 노조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교사노동조합은 특별법 마련 과정에서 교원노조의 근무시간 면제 한도를 종전 수준으로 유지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9.07 17:09:16
김천일 의병장 '임진의 혼' 진주서 되살아났다…나주·진주 전통예술로 합동무대
진주포구락무·진주검무·나주 아리아예술단 참여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나주 출신 김천일 의병장의 기개와 충절이 전통예술을 통해 다시 살아났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진주포구락무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임진의 혼-진주에서 나주를 잇다' 공연이 최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대한민국 문화정책 공모사업인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진
김육봉 기자(=나주)
2026.09.07 17:05:37
'의대 탈락' 목포권 시의원들 단식농성에 시민들 "뒷북 대응" 싸늘한 비판
결과 발표 후 졸속·불공정 심사 주장…승복 전제 '공동합의문' 잉크도 마르기 전 파기
국립의과대학 유치전에서 목포대학교가 탈락한 후폭풍이 지역정치권의 '단식농성'과 '삭발투쟁'으로 번지고 있다. 목포·무안지역 전남광주시의원들은 "불공정한 졸속 심사"라며 전면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지만, 정작 시민들 사이에서는 '뒷북 대응' 비판이 일고 있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목포·무안지역구를 둔 최선국, 박문옥, 강성찬 의원 등 통합시의원 7명
2026.09.07 16:57:04
진도해경 신설 범군민 추진위 출범…"골든타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247개 섬·3753㎢ 해역…목포·완도해경, 이원화된 관할 체계 개선 필요
'진도해양경찰서 신설 범군민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남중)'가 7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진도해경 신설을 위한 범군민 차원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마을 대표와 어촌계장, 어업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진도해경 신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뜻
박진규 기자(=진도)
2026.09.07 16:44:48
광양경자청, 지속가능한 미래형 경제특구 설계도 구상 '박차'
제2차 GFEZ 발전계획 용역 진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이 광양만권을 단순한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형 경제특구 거점 육성을 위한 설계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정부 정책에 광양만권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제2차 광양만권경제
지정운 기자(=광양)
2026.09.07 16:05:23
강진군, 일방적 군수 지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교환 간부회의 '브레인스토밍' 도입
강진~광주고속도로 개통효과 극대화 머리 맞대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강진군은 7일 간부회의 '브레인스토밍 데이'를 통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브레인스토밍 데이는 기존의 일률적인 업무보고 중심 간부회의에서 벗어나 군정 핵심 현안을
위정성 기자(=강진)
2026.09.07 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