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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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사계절 영상 새롭게 담아낸 '아리랑 2026' 봄·여름편 조회수 30만 돌파
드론·무빙 촬영 계절별 음악 더해 달라진 나주 숨은 매력 재발견
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김육봉 기자(=나주)
2026.09.02 10:23:47
장성아카데미, AI 시대 '창업과 혁신' 해법 찾는다
구글·삼성전자·IBM 거친 조용민 대표 초청…문제 재정의·빠른 실행·변화 대응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업과 혁신 역량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장성군은 오는 3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237회 장성아카데미에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투자총괄 대표를 초청한다. 조 대표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직행동론 석사 과정을 마쳤다.
김춘수 기자(=장성)
2026.09.02 10:12:32
영광의 맛, '특산품' 넘어 산업으로…굴비·쌀·찰보리·송편의 대전환
전통에 가공·유통·관광·수출 더해 미래 먹거리 육성
영광의 대표 먹거리들이 단순한 지역 특산품을 넘어 새로운 산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굴비와 쌀, 찰보리, 모싯잎송편은 오랜 세월 영광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대표 먹거리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소비패턴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통과 품질만으로는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2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특산품의 경쟁력을 '생산'에서
김춘수 기자(=영광)
2026.09.02 10:11:35
[미리보는 여수섬박람회②] 365개 보석같은 섬, 제대로 즐겨보자
'부행사장' 개도·금오도는 섬의 속살 체험장…외지인 뱃삯 반값 적용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 마련된 주제섬 등 8개 전시관이 섬의 자연경관과 첨단기술이 만나 과거-현재-미래를 이어주는 곳이라면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는 섬의 속살을 직접 체험하는 장소다. 여수는 365개의 보석같은 섬과 2개의 해상국립공원(다도해·한려)을 보유한 도시다. 이처럼 풍부한 섬과 해양 자원은 최적의 섬박람회 개최 여건이 됐다. ◇막
지정운 기자(=여수)
2026.09.02 09:11:24
'축 사망' 조롱 섞인 근조화환에 "전면 중단하라" 곳곳 현수막…통합광주시청사 맞나
조직개편안 반대 공무원노조 41일째 농성…시민들 "시청이 노조 사유물인가" 눈살
"시청이 노조 사유물도 아니고, 저렇게 한 달 넘게 점거하고 현수막을 도배해 놓는 게 정상인가요? 민원 보러 올 때마다 위압감이 들고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시민 A씨·45)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옛 광주시청) 외벽에는 '반도체 투자'와 '군공항 부지 선정'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이 펄럭이고 있었지만, 1층 입구 쪽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입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9.02 05:49:00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사용 '충격'…해남군, '군수 인증'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463개 잔류농약 성분 분석 통과해야 부여…해남 로컬푸드직매장 '각광'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배추 주산지 해남군이 '해남군수 인증'을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해남군수 인증' 제도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한 농산물에 부여된다. 인
박진규 기자(=해남)
2026.09.01 19:54:37
담양 미인가 '국제학교' 개원 연기에 학부모들 "교육 선택권 막지 말라" 반발
"우리가 선택한 교육인데, 교육청이 왜 막나"…교육청 "미국 교육과정 인정과 국내 인가는 별개"
학교 설립 인가와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받지 못한 담양의 A교육시설(국제학교)이 개원을 미루자 학부모들이 "교육 선택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A교육시설은 전날 광주 남구 봉선동에 있는 계열 학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A교육시설 측은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청과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9.01 19:25:03
"반도체 용수, 화순 '희생의 대물림'은 안돼"…전남광주시의회, 댐 상생 특위 띄운다
하성동 의원 "주민 동의·충분한 보상은 기본…기업 유치 등 상생모델 제시해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한 용수공급 계획을 두고 수원지인 화순지역의 희생을 막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 특히 화순지역에서는 과거 댐 건설과 증고 과정에서 6000여 명의 이주민을 낳았던 '희생의 대물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2026.09.01 18:10:20
여수시, '대한민국 명소'에 127개 선정…전남광주 지자체 중 '최다'
바다와 먹거리·레저 힐링 등 풍성…체류형 관광도시 입증
전남광주 여수시가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에 총 127개소 선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의 매력을 입증했다. 명소에는도심권의 야간 경관과 먹거리부터 섬 권역의 힐링과 생태 명소 등이 포함되며 해양관광 대표도시 여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09.01 18:09:06
전남 후문 명성 다시 찾자…광주 북구, 상권 활성화 상생 협약식 개최
신수정 구청장 "지속가능한 상권 기반 마련하겠다"
전남광주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들이 다시 찾는 전남대 후문을 만들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실증사업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북구는 전남대후문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형 실증사업 추진을 골자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상생 협약식'을 1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북구를 비롯해 ▲전남대
백순선 기자(=광주)
2026.09.01 18: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