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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의사과학자 연합 심포지엄 열려
기초·임상 융합 연구 공유…바이오 혁신 인재 양성 논의
대전시와 충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2025 의사과학자(MD-PhD) 연합 심포지엄’이 23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렸다. 의사과학자는 의료 현장의 임상 경험과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으로 기초 연구 성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는 중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희귀·난치성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 등 미충족 의료 수요 분
문상윤 기자
2025.12.23 16:20:18
성탄절·연말연시 시민 안전 '빈틈없이'
대전소방 특별경계근무 돌입…전 소방서 비상근무 체제 가동
대전소방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31일부터 오는 1월4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 5개 구조대와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되며 소방장비는 100% 가동된다.
이재진 기자
2025.12.23 16:19:45
종합청렴도 2년 연속 ‘최하위’…의장 리스크 속 신뢰 추락
천안시의회, 국민권익위 평가서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두 5등급
충남 천안시의회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천안시의회는 종합청렴도 5등급으로 분류됐다. 민원인과 내부구성원이 평가한 청렴체감도,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모두 5등급을 기록했다. 천안시의회는 시 단위 기초의회 75곳 가운데
장찬우 기자
2025.12.23 16:18:16
충청 내일까지 비…교통안전 유의
청주지역 미세먼지 '나쁨' 호흡기 건강 유의
충청지역에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낮 최고기온은 7도를 기록했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큰 일교차가 나타났다. 오후부터는 충남권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 수준이다. 밤사이 기온은 4~7도 정도를 보이며 새벽에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2025.12.23 16:17:40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총력전 돌입
최근 10일간 충남도내서 3건 발생…특별 방역 관리 대상 분류
충남 지역 산란계 농가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비상이 걸렸다. 최근 열흘 사이 천안과 보령에서 잇따라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충남도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천안 산란계 농장을 시작으로 18일 보령 산란계 농가까지 열흘 만에 총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에 19일까지 산
이상원 기자
2025.12.23 10:32:59
대전 유성구, 은구비공원 맹꽁이 서식처 복원 추진
국비 4억4천만 원 확보…멸종위기 양서류 보호와 도시 생태계 회복 목표
대전 유성구가 은구비공원 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서식처 복원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은구비공원 일원에서 맹꽁이 서식처 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복원 대상인 은구비공원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
2025.12.23 10:32:19
지역을 잇는 손길, 김장으로 전한 겨울 온기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 부여·대구 등지에서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봉사 펼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회장 이동근, 이하 장녹연)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녹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충청·경북 지역 연합과 시·군·구 조직을 중심으로 회원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김장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에는 각 지역에서 모인 회원들이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연대 활동으로 진
2025.12.22 17:42:29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대전·울산·강원 ‘0호’
지방 미분양 해소 대책에도 지역별 매입 실적 격차 드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추진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에서 대전·울산·강원 지역의 매입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LH가 매입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총 2993호였으며 이 가운데 대전·울산·강원에서는 단 한 호도 매입되지
2025.12.22 17:42:11
숙의 없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주민 배제한 졸속 통합은 정치 폭주…반드시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숙의와 공론 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천안아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2일 공동성명을 통해 “주민의 동의도, 공론의 과정도 없이 방향을 정해놓고 속도만 강요하는 현재의 통합 논의는 행정혁신이 아니라 정치적 폭주에 가깝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
2025.12.22 17:41:49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착공
중구 유천동~문창동 4.678㎞ 구간, 서대전·테미고개 지하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공사가 본격적인 착공 단계에 들어간다. 12공구는 중구 유천동 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 보문교까지 총연장 4.678㎞ 구간으로 정거장 6곳이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구간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025.12.22 17:4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