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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초당적 행정수도 특별법 발의…세종시 완성 논의 본격화
복기왕·엄태영 의원 공동발의…국회·대통령 등 핵심 기관 이전 명문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이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법안은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해소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해법으로 제시됐다. 국회와 대통령 등 주요 헌법기관, 수도권에
장찬우 기자
2025.12.22 17:40:45
물 아래 잠긴 '보령댐 용수리'의 기억, 추상으로 피어나다
이동희 작가 개인전 ‘기억의 수면 위에서’…60년 전 아홉 살 소년의 꿈, 보령댐 수몰의 아픔 딛고 예술로 승화
30여 년 전 보령댐 건설과 함께 누군가의 고향은 지도에서 영영 사라졌다. 이웃들과 정을 나누던 앞마당도, 발을 담그던 시냇가도 이제는 차가운 물속에 잠겨 닿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그 수면 아래 묻어두었던 아릿한 기억을 붓끝으로 건져 올린 이가 있다. 충남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관에서는 지난 19일부터 이동희 아마추어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수
이상원 기자
2025.12.22 17:40:21
[기고]대전•충남 통합, 과거를 돌아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최근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단일 광역단체장 선출을 강조했다.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방향성에는 공감하며,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된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다만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보고, 지역의 현실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전과 충남은 원래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
2025.12.22 11:03:27
성탄절에 내리는 '빛의 축제'…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사랑·불빛·바다' 주제로 머드광장 일원서 개최…'솔로다방'부터 드론쇼까지
충남 보령시의 겨울이 뜨거운 여름 머드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인 '낭만과 빛'으로 물든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보령의 겨울철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이 축제는 비수기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
2025.12.22 11:02:15
대전 서남부권 교통난 해법 찾는다
방진영 의원 “개발 속도에 맞춘 교통 대책, 더는 늦출 수 없다”
대전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19일 대전시의회에 마련됐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신속 추진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교통 현안과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부권 일대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
문상윤 기자
2025.12.20 15:22:12
경력단절 여성 창업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우수 여성 창업가 3팀 발굴
충남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9일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5 경력단절 여성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여성 창업가들을 공식 발표했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이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발표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2025.12.20 15:21:49
충청권 구름 많은 날씨…오후에도 비교적 온화
낮 최고 11~13도…주말엔 비 예보
19일 오후 5시 기준 충청지역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충북 지역은 흐리거나 구름 많은 하늘 아래 뚜렷한 강수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오후 들어 기온은 비교적 온화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충청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안팎으로 출발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대전 13도, 세종과 충남·충북 지역도
2025.12.19 17:53:54
대전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
국비 250억 투입…도심형 산업·주거 복합지로 조성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대덕구청사 이전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로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해당 지구에는 디자인엔지니어링과 첨단
2025.12.19 17:12:30
‘카카오모빌리티 배회영업 수수료 금지’ 법안, 법사위 통과
가맹택시 배회·타사앱 영업 수수료 부과 제한…개선명령·과태료 근거 신설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가맹사업자가 가맹택시의 배회영업이나 타사 앱을 통한 영업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8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표발의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가맹택시가 카카오T 등 가맹 호출앱을 이용하지
2025.12.19 17:10:33
대전·충남 통합론, 지방선거 전 현실화되나
대통령 발언 이후 정치권 셈법 복잡…속도·절차 놓고 논쟁 본격화
내년 6·3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여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동안 ‘선거 이후’가 유력하게 거론되던 통합 시점이 최근 대통령 발언을 계기로 ‘선거 이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대전과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수도권 집중 문제 해소를
2025.12.19 17: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