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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충청권 약한 눈 날림…체감온도 최저 -20도 강추위
늦은 오후부터 기온 급강하, 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성탄절인 25일 충청지역에는 약한 눈 날림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늦은 오후부터는 세종과 충남,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일부 지역에서는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밤사이 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6도까지 내려겠으며 새벽에는 -12도까지 하락해 한파가
이재진 기자
2025.12.25 23:03:05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올해, 전통예술은 무엇을 남겼을까
공연 현장에서 확인한 2025년의 변화와 지속을 위한 조건
필자는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한다. 기억에 오래 남는 순간은 무엇이었는지 어떤 변화가 눈에 띄었는지 그리고 기대만큼 나아가지 못한 지점은 어디였는지. 2025년의 끝자락에서 전통예술과 문화예술경영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현장의 풍경도 함께 떠올리게 된다. 올해 전통예술계의 흐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는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5.12.25 16:31:05
급식·돌봄 공백 해소 위한 정책간담회 열려
대전시의회 장기 파업으로 인한 학교급식·돌봄 문제 해결 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과 이중호 의원(국민의힘)이 2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급식조리사와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파업으로 발생한 학교 급식·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상화 대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도진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2025.12.24 18:58:18
대낮 금은방 강도 시도 도주 13분 만에 검거
생활비 마련 위해 범행… 경찰, 구속영장 신청
대낮 금은방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30대 남성이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36)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1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여성 업주 B씨의 목을 조르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장찬우 기자
2025.12.24 18:57:42
[인사] 대전시(2026년 1월1일자)
◇3급 승진 △교육파견 서정규, 유철 △행정안전부(파견) 강민구 ◇ 2급 전보 △시민안전실장 신동헌(충청남도 교류) △미래전략산업실장 유세종 △대전광역시의회(전출) 손철웅 △충청남도(교류) 양승찬 ◇3급 전보 △정책기획관 권경민 △기업지원국장 박종복 △경제국장 박제화 △문화예술관광국장 박승원 △체육건강국장 최동규 △교육정책전략국장 민동희 △도시
2025.12.24 18:56:51
꼬리물기·끼어들기·새치기 유턴 줄었다
대전경찰 6개월간 집중 단속과 시설 개선 성과 공개, 주요 교차로 사고 32% 감소 등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교통 기초질서 확립’ 프로젝트 결과 꼬리물기·끼어들기·새치기 유턴 등 위반행위가 줄고 교통사고도 지난해에 비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새치기 유턴,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구급차 법규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교통시설 개선을 병행했다고 밝혔
2025.12.24 18:54:40
천안에 첨단산업 7개 기업서 1740억 원 투자유치
천안시, 반도체·자동차부품·전고체 배터리 분야 7개 기업과 양해각서…343명 신규 고용 창출 예정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 제조공정 설비,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전고체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기업으로부터 17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천안시는 전날 충남도청에서 ㈜제이디테크, ㈜이화다이캐스팅, 디엔디테크솔루션㈜, 서우테크놀로지㈜, ㈜엔플로우, ㈜유담, ㈜케이엠제이 등 7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천
2025.12.24 18:53:53
기피시설에서 시민 야간문화공간으로…19억 투입, 경관조명·테마존 조성
아산 배미동 소각장, ‘호롱빛공원’으로 변신…야간 힐링명소 주목
충남 아산시가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배미동 쓰레기 소각장을 시민 야간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24일 아산시에 따르면 ‘호롱빛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산환경과학공원은 경관조명과 테마존을 갖춘 야간 명소로 변신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는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원 전역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포토존과 캐릭터 ‘호롱이’를 도입해 공간에 스
2025.12.24 18:52:52
김태흠·이장우 "대전·충남 통합, 정치적 유불리 떠나야"…민주당엔 '진정성' 요구
24일 충남도청서 비공개 회동…'수도권 일극체제' 타파 공감, 새 법안 발의엔 '졸속' 우려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 양 단체장은 정치적 계산을 배제한 '충청의 미래'를 강조하면서도, 최근 통합 논의에 가세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진정성 있는 접근'을 촉구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은 24일 오후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
이상원 기자, 이재진 기자
2025.12.24 18:52:00
충청 밤부터 영하권…25일 눈·비 예보
충남 서해안 최대 5㎝, 충북·세종 1㎝ 내외 눈 예상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5도를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도 3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밤사이 기온은 -1~2도로 떨어지겠고 새벽에는 -5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으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2025.12.24 18: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