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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6~17일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33개 기관 참여·50여 개 체험 운영…심폐소생술·차량전복·어린이 안전교육 마련
대전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대처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10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안전한 시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3개 기관이 참여해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 분야
이재진 기자
2026.10.13 11:38:13
대전 북페어 24일 개막…과학·AI와 독서문화 만난다
엑스포기념관서 이틀간 개최…정재승·궤도 등 북토크, 출판·서점 50개 팀 참여
대전시가 과학과 인공지능(AI)을 독서 문화에 접목한 책 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기념관에서 ‘2026 대전북(Book)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책으로 피어나는 과학도시 대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출판사와 서점, 작가 등 50개 팀이 참여해 도서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10.13 11:36:07
한국기술교육대 교수 4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황중기·변해원·무하마드 교수 2년 연속…가네쉬 교수 신규 진입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교수 4명이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글로벌 학술정보분석 기업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소속 교수 4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교수는 황중기(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미래융합학부·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
장찬우 기자
2026.10.13 11:34:18
단국대 송지현 교수팀, 체내서 장기간 작동하는 투명 생체전극 개발
빛 투과율 60% 이상·7.2년 사용 가능성 확인…뇌·신경 치료 및 삽입형 의료기기 활용 기대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체내에서 신경 신호를 측정하고 전기 자극을 전달하면서 빛까지 통과시키는 초소형 생체전극을 개발했다. 단국대는 송지현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투명하고 유연한 생체전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생체전극은 신경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측정하거나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장치다. 기존 전
2026.10.13 11:24:12
충남도립대,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 공연…20일 개최
당진시립소년소녀합창단·대학생 합동무대…충남문화예술회관서 무료 공연
충남도립대학교가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도민들에게 국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충남도립대는 오는 20일 충남도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독일 하노버소녀합창단 초청 국제교류 합창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국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문화 자산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952년 창단된 하노버소
이상원 기자
2026.10.13 11:15:51
아산시, AI·스마트농업 전환 속도…‘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추진
지역농산물 민간급식 확대·벼 직파재배 757㏊…2027년 청년농·기후대응 집중
충남 아산시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50만 먹거리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1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농정성과와 2027년 주요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 육성, 농업인
2026.10.13 11:10:38
[문상윤의 미식관광 산업 읽기] ② 맛은 지방에 있는데 소비는 서울에 몰린다
외국인 관광객 76.8%가 서울 방문…문제는 맛이 아니라 접근성이다
지난 글에서 나는 외국인 관광객 열 명 중 여덟이 먹는 즐거움을 찾아 움직이지만 정작 먹는 데 쓰는 돈은 많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같은 문제를 지역별로 나눠 살펴보려 한다. 외국인은 어디에서 먹고 어디에서 돈을 쓰는가? 한국을 찾으려는 외국인에게 여행의 목적을 물으면 '음식·미식 탐방'이 52.2%로 가장 많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10.13 10:14:28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 구글 검색 상단 노출…구글코리아 “대책 마련해 국회 보고”
저작권 침해 사이트 차단 67.5%가 재등장 사례…황정아 “검색 노출 제한 필요”
접속이 차단된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가 주소를 바꿔 구글 검색 상단에 반복 노출되는 문제에 대해 구글코리아가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을)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누누T비’와 ‘뉴토끼’ 등 불법사이트의 검색 노출 문제를 지적하고 구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문상윤 기자
2026.10.13 10:13:28
3636㎡ ‘창고형 약국’ 실제 약국은 192㎡…유통법인 결합 운영 논란
대형 매장 3곳 분석 결과 약국 면적 5~25%…박용갑 “판매 주체·공간 구분 기준 마련해야”
서울의 한 3636㎡ 규모 창고형 약국에서 실제 약국으로 등록된 공간은 19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3444㎡는 별도 유통법인이 운영하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매장이었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지방자치단체 자료와 법인 등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청량리·강서구와 경기 하남의 대형 창고형 약국 3곳 모두 개인 약국과 별
2026.10.13 10:11:26
희귀질환자 저단백 즉석밥 1700원이 1만3000원…성인 환자 공급 사각지대
19세부터 무상 지원 중단·구매량 제한…박용갑 “정부가 특수식 공급 직접 관리해야”
희귀질환자의 식이치료에 필수적인 저단백 즉석밥이 온라인에서 정상가의 최대 7.6배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성인 환자들이 특수식 공급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정부 차원의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은 단백질 등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희귀 질환이다. 대표적인 페닐케톤뇨
2026.10.13 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