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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경, 아산시의원 출마 선언…“시민 목소리 정책으로”
‘천안아산줌마렐라’ 운영자…13년 소통 경험 바탕 생활정치 강조
21만 회원을 보유한 지역 커뮤니티 ‘천안아산 줌마렐라’ 운영자 위민경이 아산시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위 예비후보는 17일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변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3년간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생활문제를 가까이에서 접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장찬우 기자
2026.03.17 17:49:19
이병도 예비후보,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선정…99.6% 찬성
추진위원 1599명 투표로 결정…“민주혁신교육 완성할 것”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 추진위는 17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1599명 중 11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9.6% 찬성으로 이 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정책검증 과정에서 교육 공공성 강화, 교사 교육활동 보호, 학교 비
2026.03.17 17:48:56
충남 아산시 드론 실증도시에 선정…국비 2억 7000만 원 확보
복기왕 “민생 체감형 첨단 행정 시작”…AI 결합 도시관리 본격화
충남 아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스마트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6일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밝히며 “아산이 미래형 첨단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비 2억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2026.03.17 17:48:28
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선거 개입 의혹”…오세현 시장 책임론 제기
외압·명단 유출·은폐 의혹 제기…안장헌 “자율성 훼손, 진상 규명·재선거 필요”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아산시 9기 청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둘러싼 외압 및 조직적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오세현 시장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지역언론 보도를 근거로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한 사전 정보 공유, 투표 압력 정황, 내부 보고에도 불구한 사건 축소·은폐 의혹 등을 언급하며 “사실이라면 단순 논란이 아닌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훼
2026.03.17 17:47:48
몽골 울란바토르~하르호름 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신행정 수도 하르호름 잇는 철도건설 사업 발판 마련
국가철도공단이 K-철도 해외개발제도(K-IRD)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5월 착수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하르호름 철도건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몽골 현지에서 개최했다고1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신(新)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공단
이동근 기자
2026.03.17 17:46:40
대전 원도심 '예술도시' 구상 공개
최종태전시관·테미문학관·이종수도예관 조성…원도심 문화거점 구축
대전시가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 조성에 나서며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격차 해소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7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성화 계획을 공개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역사적 공간에 현대예술을 접목해 도시재생과 문화복지를 동시에 실현하고 원도심에
이재진 기자
2026.03.17 16:34:35
인구 잣대에 농어촌 죽는다…‘도의원 정수 사수’ 배수의 진
충남도의회,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 지연 비판…“최소 정수 기준 4만 명 하향” 촉구
충남도의회가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농산어촌의 ‘정치적 소외’를 막기 위해 국회의 즉각적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인구 감소로 도의원 수가 줄어들 위기에 처한 금산·서천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농산어촌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상원 기자
2026.03.17 16:34:05
반려동물과 외식 시대…참여 음식점 늘린다
대전시 동구 내 16개 업소 참여, 펫티켓 정착 위한 지속 관리 방침
대전시 동구가 이달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대상 홍보에 나섰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변화하는 외식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음식점은 조리공간과 반려동물 이용공간
2026.03.17 12:35:41
재난 대응 골든타임 사수한다
충남도, 과장급 현장 상황관리관 파견…신속 파악·지원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광역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충남도는 자연·사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현장상황관리관’ 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시·군 단위의 대응에 의존하거나 광역 지자체와의
2026.03.17 12:35:20
국민의힘 대전시장 공천 확정에 민주당 "대전시민 향한 정면도전"
대전시당·지역 의원들 일제히 비판, '계엄 대응·통합 무산' 쟁점화하며 심판론 제기
국민의힘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지역 정치권이 “대전시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장우 시장의 공천을 “시민을 기만하기 위한 얄팍한 쇼”라고 비판했다. 시당은 특히 지난해 12·3 ‘계엄의 밤’ 당시 “계엄은 정치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귀
2026.03.17 10: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