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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충남 서남부지역 당선자
공주시 백제새마을금고 대성새마을금고 이인새마을금고 삼성새마을금고 유구새마을금고 보령시 보령시새마을금고 웅천새마을금고 서산시 서산새마을금고 서산중앙새마을금고 대산새마을금고 태안군 태안새마을금고 안면도새마을금고 남면새마을금고 안흥새마을금고 소원새마을금고 원북새마을금고 금산군 금산새마을금고 추부새마을금고 인삼시장새마을금고 논산시 황산새
이상원 기자
2025.03.05 23:36:54
[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충남 천안·아산 개표 결과
무투표 당선 포함 48개 금고 당선자 확정
첫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개표가 5일 오후 8시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당선자를 확정지었다. 충남은 48개 금고 이사장 자리를 놓고 62명이 지원해 평균 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천안시의 경우 모두 7개 금고 중 선영 새마을금고에 3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였고 나머지는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선영새마을
장찬우 기자
2025.03.05 23:19:06
[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대전 32개 금고 당선자 발표
무투표 25곳, 투표 7곳 총 32개 금고 당선자 확정
3월5일 1회 전국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대전지역에서도 3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진행돼 25개 새마을금고에서는 단독후보로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7개 금고에서는 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투표를 진행한 새마을금고 중 대전제일새마을금고, 대전개인택시새마을금고, 유성새마을금고 등 3곳은 직선제로 꿈드림새마을금고, 진잠새마을금고, 성남동새
이재진 기자
2025.03.05 23:17:22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충북 개표 결과
단독 후보 지역은 무투표 당선… 경쟁 지역은 치열한 접전 끝에 새 이사장 선출
5일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의 충북도내 이사장 당선자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수의 금고에서 단독 후보가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새 이사장이 선출됐다. 청주시 상당구에서는 서원새마을금고 오두진, 청주중앙새마을금고 신범수, 미래새마을금고 이종호, 영운·용암새마을금고 이흥열, 금천새
문상윤 기자
2025.03.05 23:15:43
드론 활용해 의료·교통 혁신 이끈다
대전시, 국토부 주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의료물자 배송, 교통관제 실증 사업, 스마트 교통 및 의료 혁신을 위한 첫걸음 시작,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서 전국 지자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K-드론배송 상용화 및 첨단 드론 행정서비스 두 분야 모두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7억 원을 확보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의료물자 신속 배송과 3D 기반 스마트 교통관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응급의료
2025.03.05 16:24:58
실크노바홀딩스 우즈베키스탄에 스마트도시 건설 추진
정부·기업·대학 손잡고 첨단 산업 전초기지 조성
한국 기업과 대학 등이 손잡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페르가나 등지에 대규모 개발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 김창건 이사장(우즈베키스탄 정부통상자문관)이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협회는 오랜 기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사이에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는 활동을
2025.03.05 16:24:35
코레일관광개발·대전광역시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대전 0시 축제 등 연계 철도 상품 개발·운영 등 본격화
코레일관광개발과 대전시가 철도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및 ‘0시 축제’ 등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철도 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백신 대표이사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이동근 기자
2025.03.05 16:21:46
성인·아동 대상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대전문화재단, 전통 공예부터 예절 교육까지, 3월11일부터 선착순 모집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인 ‘이사동 규방’과 ‘이사동 꼬마선비 체험’ 참여자를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사동 규방’은 전통 규방공예를 현대적으로 접목해 실용적이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습위주 프로그램인 전통 야생화 자수, 민화 그리기, 누비·침선 공예(신설), 도자기 공예 등 총 4가지 강좌로 구성되
2025.03.05 16:20:24
대전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5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기획수사 통해 불법 영업 및 허위 표시 업소 적발…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수사 지속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기획수사를 통해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5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1건, 제조원 허위표시 1건, 기타식품판매업 미신고 영업행위 3건 등이다. A업소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자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최종
2025.03.05 16:19:55
관세청, 금 밀수 집중 단속
국내외 시세 차액 노린 밀수 급증…운반책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
관세청은 최근 국내외 시세 차익을 노린 금 밀수가 증가함에 따라 금 밀수 차단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금값의 국제시세가 상승하면서 고환율과 안전자산 수요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국내 금시세가 국제 시세보다 1kg당 1400만 원∼2700만 원(10∼20%) 정도 높게
2025.03.05 14: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