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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만큼이나 '헛소리',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박세열 칼럼] 철도 지하화라는 '헛소리'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루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 종부세를 없애자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선거를 앞두고는 권력 쟁탈전을 치열하게 벌이지만, 세금, 혹은 토목 개발이나 대규모 SOC 이슈에서만은 사람들의 욕망에 손쉽게 편승하며 아늑하게 동거한다. 처음엔 그냥 '정치 구호'인 줄 알았는데 여야가 합심해 지난 1월 철도 지하화 특별법을 통
박세열 기자
2024.06.22 04:59:59
또 대북전단? 비공개 살포 단체 "정부가 단속하라" 촉구하기도
손 놓은 윤석열 정부 대신 경기도 나섰다…항공안전법 위반 수사 의뢰 경찰에 접수
북한 오물 풍선 부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또 진행됐다. 이에 대북 풍선을 보내고 있는 다른 단체에서조차 공개적으로 전단을 보내는 단체를 단속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씨는 "겨우 풀린 대북전단 자유가 떠들어대는 불법 대북전단단체들 때문에 또 다시 위기에 직면했다"
이재호 기자
2024.06.21 22:58:50
1년째 자리 보존 사령관과는 다른 대대장 "책임회피 생각없어, 전우 지켜야 해병대"
수중 수색 지시 없었다는 임성근 전 1사단장에 대대장 "오해하게 만든 사람은 사단장·여단장으로 추정"
지난해 폭우 이후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소속 부대장이었던 이용민 포병 7대대장은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었다며 "전우를 지켜야 해병대원"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1년이 지나가는 가운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는 다른 태도를 보인 셈이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
2024.06.21 21:01:00
조국, 尹 겨냥 "그와 아내의 최후가 오고 있다"…'비극' 맥베스 인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셰익스피어의 비극 '맥베스'에 빗대 비판했다. 조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채상병 사망사건 관련 국회 청문회를 언급하며 "모든 의혹은 윤 대통령으로 모이고 있다. 용산과 국방부가 동시에 난리를 친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라고 했다. 조 대표는 "만약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이 최근 언론에 보
2024.06.21 19:59:18
대통령 추천 위원 2명이 단독처리하는 방통위…위원장 "위법 아니다"
김홍일 "MBC 방문진 이사도 현행법대로 준비해야"…운영위, 대통령실 업무보고 무산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서 대통령 추천으로 임명된 2명의 위원이 주요 안건을 단독 처리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비판에 "위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인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는 야당 추천 위원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약 10개월 동안 윤 대통령이 추천·임명한 김홍일 방통위원장, 이상인 부위원장으로만 구성된 '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4.06.21 19:01:05
'무소속' 장예찬, 한동훈 저격? "집안 기둥뿌리 뽑고, 참여연대 출신들이 주인 행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참여연대 출신들이 당의 주인 행세를 하고, 민주당에서 수십 년 정치하며 호의호식한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국민의힘 후보들을 밀어냈다"고 당 상황을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 '막말 논란'으로 후보직을 잃은 후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를
2024.06.21 17:59:38
與당권주자들 '견제 돌림노래'…羅는 元, 元은 韓 때리기?
윤상현은 韓·羅·元 난사…'친한' 장동혁·박정훈, '친윤' 김재원 최고위원 도전
국민의힘이 7.23 전당대회 국면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당권주자들 간 초반 견제가 시작된 모양새다. 나경원·원희룡·한동훈(가나다순) 세 주자는 오는 23일 나란히 국회 출마선언을 예고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지역구인 인천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이른바 '어대한' 즉 한동훈 대세론의 실체 여부와 결선투표 가능성이 핵심 화두다. 이와 관련,
곽재훈 기자
2024.06.21 17:58:52
북러 조약 대응으로 우크라에 무기 보낸다? "선 넘는 무모한 조치"
외교부, 주한 러시아 대사 초치에 한미일 협력 강화…김준형 "러시아에 신중한 대응해야"
북러 간 유사시 자동개입 조약 체결에 대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재검토라는 카드를 꺼내 든 윤석열 정부가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치했다. 윤석열 정부가 강대강의 악순환을 통해 무모한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외교부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21일 오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Georgiy Zinoviev) 주한러시아 대사를 외교부로
2024.06.21 17:00:30
고민정 "'혐오표현 논란'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 해촉해야"
"현직 상임위원 발언에 인권위가 '혐오표현' 결론,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은 최근 혐오표현으로 논란이 된 국가인권위원회 이충상 상임위원이 차기 인권위원장 도전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도를 넘는 막말과 혐오발언으로 인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는 위원이 인권위원장이 되는 건 대한민국 인권이 짓밟히는 것"이라며 상임위원직 해촉을 촉구했다. 고 최고위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인권의 최후보루
박정연 기자
2024.06.21 14:59:52
박정훈 전 단장, 윤 대통령 겨냥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돼"
임성근 전 사단장, 윤 대통령 지인에 대해 "모른다"…사표 제출 용의엔 "오늘은 없다"
지난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한
2024.06.21 14: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