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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조국 돌풍'에 "다 윤석열 덕분…정상 아니다, 트럼프 현상 보는 듯"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오르는 현상을 두고 "정상이 아니다"라며 "미국 트럼프 현상을 보는듯 하다"고 평했다. 유 전 총장은 20일 MBC <뉴스외전 포커스>에 출연해 "(총선 직전에) 창당을 해서 저런 지지를 받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의 높은 지지율을 두고 "다 윤석열 대통령
이명선 기자
2024.03.21 05:03:50
박용진으로 '끝내기 비명횡사'…새 기득권 '친명'의 재탄생?
[분석] 반전 없던 '이재명의 민주당'표 공천…"대권 위해 강한 충성그룹 형성"
4.10 총선을 21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254개 지역구 중 246개 지역의 공천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역의원 교체율은 41.2%로 국민의힘보다는 다소 높은 교체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역의원이 교체된 자리에는 '친명(친이재명)'인사들이 대거 공천되면서 이번 공천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향한 밑작업이라는 지적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박정연 기자
2024.03.21 05:02:56
김동연, 연일 총선서 '윤석열 심판' 강조 "역주행 심각하게 보고 있어"
김 지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만나 산재예방, 노동권익보호 등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노동계 양대노총 중 하나인 한국노총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에 우려를 나타냈다. 김동연 지사는 전날에도 "'민주당 심판'이란 말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번 선거는 '경제, 민생 심판 선거'"라고 강조하는 등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심판론'을 연일 띄우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2024.03.21 05:02:30
한동훈 "황상무·이종섭 문제 다 해결됐다"…정말?
李, 회의참석차 귀국하지만 대사직 그대로…비례대표 문제도 여권 갈등 불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황상무 수석 문제라든가 이종섭 대사 문제, 오늘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 당정 갈등설까지 나왔던 이른바 용산발(發) 악재가 끝났다는 선언이었다. 그러나 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일시 귀국 예정일 뿐 대사 직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이에 대해 여당 내에서는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높다. 게다가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한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2024.03.20 21:02:26
'강간통념 활용' 조수진 공식 사과…"다시 태어나겠다"
여성계 "여성후보 가점, 성폭력 피의자 전문 변호사 입신 위한 디딤돌 아냐" 사퇴 요구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조수진 후보가 과거 성범죄 가해자를 변호하고 블로그에 '강간 통념을 활용하라'는 내용의 홍보 글을 올린 일이 논란이 되자 "당원과 국민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여성단체들로부터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이같은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은 자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조 후보는 20일 당을 통해 입장문을 배포하고 "제가 과거 성범
서어리 기자
2024.03.20 18:58:52
尹대통령 "이승만·박정희, 위대한 결단…이병철·정주영, 현대사 영웅"
'자유민주주의' 1시간 예찬…文정부 겨냥 "이념적 왜곡·선동 만연" 갈라치기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병철, 정주영 회장의 업적을 극찬하며 기업 총수들을 향해 상속세율 완화를 시사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와 노동계를 향해선 '무분별한 포퓰리즘', '이념으로 무장한 기득권 카르텔' 등 격한 언사로 비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공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1시간 가량 진행한 '자유
임경구 기자
2024.03.20 18:02:48
이해찬 "추미애, 얼굴이 곱게 생겨 판사 같지 않았다"
"오랜 인연…1996년 DJ 때 예쁜 아가씨가 정치하겠다고 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하남 총선에 나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추 전 장관과의 과거 인연을 이야기하다가 "예쁜 아가씨", "얼굴이 곱게 생겨 판사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추 후보와는 인연이 아주 오래됐다"며 "1996년 김대중 대통령이 새정치국민회의를 만들 때
곽재훈 기자
2024.03.20 17:59:13
중국-호주, 관계 개선으로 '실리외교'…'가치외교' 윤 정부와 다른 행보
왕이 외교부장 7년 만에 호주 방문한 중국 최고위급 인사…호주 "협력할 부분과 지켜야 할 부분 현명하게 관리할 것"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중국의 고위급 인사로는 7년 만에 호주에 방문해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 양측 정부가 '가치외교'를 기치로 미국을 포함한 서방에만 공을 들이는 한국 정부와는 달리 '실리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20일 중국 외교부는 왕이 부장이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페니 웡 호주 외교통상부 장관과 '제7차 중국-호
이재호 기자
2024.03.20 16:02:03
결국 與에서 터졌다 "한동훈 물러나라"…신평 "독식의 욕심, 궁정 쿠데타 일으켜"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약발이 거의 끝나버렸다"고 평가했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에 닥친 위기의 원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계 등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약발'이 끝났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신 변호사는 한동훈 위원장의 '독식의 욕심'을 비
박세열 기자
2024.03.20 15:13:35
공수처가 '24시간 편의점'? '내로남불' 걸린 한동훈, 송영길 수사땐 어땠나 보니
과거 송영길 '날 소환하라' 요구 땐 "본인 마음 다급하더라도 절차에 따라 수사 응하시라"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19일 조사기일 지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조사 날짜를 빨리 잡아달라'는 취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지난 17일 "공수처가 (이종섭 주호주 대사를) 즉각 소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요구는 수사 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024.03.20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