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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과 '이재명-조국'에 대한 지지는 어디서 오는가
[장석준 칼럼] 산업화와 민주화…성공의 덫에 빠져 정체된 사회의 정치
총선은 앞으로 4년 동안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쟁하고 합의의 출발점을 만들어가는 계기다. 적어도 교과서에 쓰인 내용은 그렇다. 하지만 총선을 몇 주 앞둔 한국 사회 현실은 이런 내용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미래 방향을 놓고 격론이 오가기는커녕 오직 과거의 관성과 향수, 원한만 소환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답하다. 언론 보도만 봐도 그렇다. 2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2024.03.20 05:04:46
野 '쌍끌이' 심판론 띄우기…조국 "검찰 독재 심판", 김동연 "민생경제 심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4월 총선의 성격과 관련해 '측면 지원'에 나섰다. 김 지사는 "민주당 심판이란 말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이번 선거는 경제, 민생 심판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금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졌는지, 또 경제와 민생이 개선이 됐는지 아니면 추락하고 있는지 일대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공천
박세열 기자
2024.03.20 05:04:12
분당갑 안철수·이광재 오차범위 내 '접전'…지지 무관 '당선 가능성'은 安을 높게 봐
경기 성남 분당갑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2~13일 경기 성남분당갑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은 46%로 나타났고, 이광재 후보는 40%로 나
2024.03.20 00:05:00
당 선관위도 공개하지 않았는데…이재명, 박용진 득표율 직접 공개
李 "가‧감산 없이도 압도적 차이, 이 얘기는 여기서 끝내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역 박용진 의원을 제치고 조수진 변호사가 공천권을 따낸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 결과와 관련해 "가‧감산(조 변호사 25% 가산‧박 의원 30% 감산) 없이 압도적인 차이로 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불리한 조건 속에서 경선이 치러져 '박용진 죽이기'라는 말이 나오자 이같은 비판을 차단하려는 차원에서 한 발언으로 보이
서어리 기자
2024.03.19 22:07:04
당적 옮긴 김영주 36.6%, 민주 채현일 51.8%…4선 지역구서 밀려
구청장 출신 채현일, 지지도·당선 가능성·50대 이하에서 모두 앞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예비후보가 4선을 한 자신의 지역구 서울 영등포갑에서 구청장 출신 채현일 민주당 예비후보에게 두 자릿수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가 UPI뉴스와 KBC광주방송 의뢰로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내일
이명선 기자
2024.03.19 21:06:32
박용진, 반전 없는 패배…'경선 수난사' 마무리
朴 "정치사에 다시 이런 일 벌어지지 않길"…曺 "이재명 중심으로 뭉쳐 승리"
더불어민주당 마지막 경선 지역인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에서 조수진 변호사가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공천권을 따냈다. 박 의원은 총 세 번에 걸친 경선 끝에 현역 평가 하위 10%로 인한 30% 감산 규정에 발목을 잡혀 결국 의원직을 내주게 됐다. 박 의원은 "반전이 없는 결과"라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민주당의 앞날에 다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2024.03.19 19:58:16
민주 "'양평 땅 개발' 의혹 장진영, 부끄러움 안다면 물러나라"
"버려진 땅 담보로 대출해주는 금융기관? 금시초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진영 서울 동작갑 예비후보가 공동소유한 법인에 제기된 '양평 땅 개발' 의혹과 관련해 "장 예비후보 일가는 '투기 가족'인가?"라며 "스스로 부끄러움을 안다면 후보에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자칭 '부동산 전문 변호사' 국민의힘 동작갑 장진영 예비후보, 지역구에 이어 양평까지 부
2024.03.19 18:07:31
한동훈, 비례대표 논란에 "사천?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
'찐윤' 이철규 공개 반발, 주기환은 사퇴…커지는 '윤·한 갈등'?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공천에 대한 친(親)윤석열계 인사들의 반발로 불거진 '한동훈 사천' 논란에 대해 "그건 굉장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라고 반박했다.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의 공개 저격글로 시작된 비례대표 논란이 친 한동훈계와 친 윤석열계 간의 '2차 당정갈등'으로 번지고 있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한예섭 기자
2024.03.19 16:59:37
봉하마을 찾은 박용진 "노무현 대통령처럼, 뒷걸음치지 않겠다"
조수진 "이왕 바보 될 거면 썩어 없어져야" vs 박용진 "구석 몰린 사람에 조롱, 예의 아냐"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에서 조수진 변호사와 맞붙는 박용진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이 뻔히 질 줄 알면서도 지역구 종로를 버리고, 지역주의 타파라는 명분과 원칙을 위해 도전했던 부산 북·강서을 선거에 임했던 것처럼 저도 민주당의 원칙과 공정을 위해 뒷걸음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9일 경남 김해시의 봉하마을 내 고(故) 노무현 대통령
2024.03.19 15:59:54
尹대통령 "공시가 현실화 전면 폐지"…文정부 부동산 정책 맹비판
"벽화 그리기가 삶에 도움 됐나…'뉴빌' 사업에 10년간 10조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공시가격 현실화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맹비판하며 노후화된 서울 원도심 개조를 약속했다. 4월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지역을 겨냥해 부동산 민심에 호소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가진 21번째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국민의 거주비 부담을 급증시킬뿐만 아
임경구 기자
2024.03.19 15:5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