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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못하도록 민주세력 200석 차치해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민주당은 151승 과반수를 차지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장은 1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김건희 특검이나 이태원 참사 특검, 채상병 특검 이러한 국민적 공분을 하고 있는 사회 정의, 국가 정의를 위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우리 민주 진보 개혁 세력들이 합쳐서 200석을 차지한다고 하면 이 나라가
이명선 기자
2024.03.19 05:02:42
조용했던 국민의힘 공천, 결국 '친윤불패'로 마무리
[분석] '윤핵관' 현역 대거 공천…'연판장 초선'도 27명 생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막말 논란으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 장예찬(부산 수영)·도태우(대구 중·남구) 전 후보의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 지으며 전체 25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쳤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낸 이번 공천은 잡음 없는 '조용한 공천'이란 평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론 현역과 친윤의 강세가 재확인된 '친윤불패' 공천으로
한예섭 기자
2024.03.19 05:01:58
포퓰리즘의 시대, '마지막 친노' 이광재는 살아올 수 있을까
[정희준의 어퍼컷] '불량품 노무현'의 마지막 적자 이광재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막말 논란이 거세다. 품격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 '막말 전성시대'를 살고 있다. '시대정신,' '비전,' '가치'는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어처구니없게도 상대 당보다 같은 당 정치인 공격에 더 열심이다. 여의도 국회를 가리켜 '300명의 정치 자영업자들'이라 칭하는데 대부분이 공천에 목을 매는 생계형 정치인으로 전락했다. 시대정신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4.03.19 05:01:32
박용진 "'답정너' 경선,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는 1% 희망 때문"
"'박용진 배제가 원칙이냐?'라고들 하지만, 마지막까지 강북을 사수하겠다"
'막말' '거짓 사과' 논란으로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이 취소된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에서 조수진 변호사와 다시 경선을 치르게 된 박용진 의원이 "'답정너' 경선, 99%의 패배 가능성, 다 기울어진 운동장에 이상한 룰로 점철돼 있지만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는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1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2024.03.18 22:00:43
'이종섭 거취 논란'에 호주 방송 "부패수사 직면 전직 국방장관 대사 임명"
호주 언론, 교민 시위 전하며 논란 다시 언급…호주 전문가 "외교 능력 때문이라면 다른 곳에 있어야"
지난해 7월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 사건과 관련,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주(駐)호주 한국대사로 임명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호주 언론은 이 대사 임명이 호주 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호주 방송 SBS는 "부패 수사에 직면한 전직 국방부 장관이 대사로 임명됐다"며 "이종섭
이재호 기자
2024.03.18 19:58:02
'양평고속道 논란' 때 "날벼락"이라 한 장진영, 공동 소유 법인이 양평 땅 2500평 보유
국민의힘 동작갑 장진영 예비후보가 공동 소유한 법인이 경기도 양평 공흥리에 토지 약 2500평을 80억 원가량에 매입,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양평 공흥리 일대는, 현재는 백지화 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 때 종점 변경 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8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장진
박세열 기자
2024.03.18 19:04:22
국힘, 수도권 '비상'…화성을 이준석 23%·국힘 후보 18%, 오차범위 내 李가 앞서
4월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16일 실시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후보는 50%, 원희룡 후보는 39%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적 투표층에
2024.03.18 19:04:09
尹 '가치외교' 한계? 1·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대만, 3차는 불참?
한국 정부·대만 모두 "확인 해줄 수 없다"…중 "한국의 대만 초청 단호히 반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주도로 시작된 '민주주의 정상회의'의 세 번째 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된 가운데, 지난 1‧2차에 참가했던 대만이 이번에는 초청을 받았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대만의 참석을 반대하고 있고 개최국인 한국 정부는 참가국에 대한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으면서, 대 중국 관계 관리 차원에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것 아니
2024.03.18 17:58:18
22대 총선, 직접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닦자
[복지국가SOCIETY] 하이브리드 민주주의로 나아가자
'의원꿔주기', '꼼수제명', '위성정당', '비례대표 셀프공천', '친명횡재 비명횡사', '윤핵관' 등은 우리 국민이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고 보는 말이다. 요즘 정치를 보면 그야말로 요지경이요,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후보등록 5일을 앞둔 시점인데도 정당 기호가 확정되지 않았고, 위성정당이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뚝딱뚝딱 창당되는 현실을
임형택 Like익산포럼 대표
2024.03.18 17:50:01
연금특위 공론화위에 대한 보수 언론의 공격, 부당하다
[연금개혁, 어떻게?] 연금특위 공론화위원회 의제숙의단 워크숍이 남긴 점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의제숙의단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본격적인 시민대표단 공론화 과정에 앞서 우리 사회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연금개혁의 대안을 타진해보기 위해 공론화위원회가 주도하여 구성한 각 영역별 대표들의 모임이었고, 2박3일간 워크숍을 통해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고 시민대표단이 이해할 수
김정목 한국노총 정책부장
2024.03.18 17: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