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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이재명 대표, 다음주 '용산 회담'…협치 이뤄질까?
尹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李 "마음 내주어 감사"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전화통화를 갖고 다음 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회동하기로 했다. 성사되면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제1야당 대표와 갖는 단독 회담이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전화통화는 이날 오후 3시30분 경 5분가량 이뤄졌다.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이 대표와 민주당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2024.04.19 16:58:05
대통령실 "'자기애' 과한 조국,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나"
조국당 '도둑 참배' 비판에 "文대통령도 안 갔던 걸 알면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4·19 기념식에 참석하는 대신 참배만 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자기애가 과하지 않나"며 불쾌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세상 모든 일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64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는
임경구 기자
2024.04.19 15:57:50
이재명 '입법으로 집행' 구상에 윤재옥 "삼권분립 위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 등 두고도 평행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행정집행·사법절차 등을 통하지 않고도 집행력을 갖는 '처분적 법률'을 활용할 의사를 비친 데 대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삼권분립에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민생회복지원금과 21대 국회 내 추진을 예고한 채 상병 특검 등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입법
최용락 기자
2024.04.19 14:59:55
이재명, 4·19 기념식서 "국가권력 퇴진" 강조
"윤석열 대통령 불참 매우 아쉽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총선 직후 이번 4·19 혁명 기념일에 대통령이 불참한 것에 대해 매우 아쉽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국립 4·19 민묘지에서 열린 '제 64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이) 참 안타깝다. 총선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 의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일이었다"며 이
박정연 기자
2024.04.19 14:58:47
조국 "尹대통령, 4.19 기념식 시간에 뭘 하기에 조조 참배를?"
조국혁신당 "'도둑 참배' 윤석열·'도둑 투표' 김건희,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4.19민주묘지 참배에 대해 "윤 대통령은 (공식기념식 시간인) 오전 10시에 무엇을 하기에 오전 8시에 조조 참배를 하는가?"라며 "오늘 첫 악수가 무산되어 아쉽다"고 했다. 조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은 10:00에 무엇을 하기에 헌법도 기리고 있는 명예로운 날의 공식기념식에 참석을 하지 않고
이명선 기자
2024.04.19 14:58:00
박지원 "박영선, 총리 제안 뉴스 뜨고 계속 내 전화 안받아"
"윤 대통령, 비선 통한 야당 간 보기 사과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해남완도진도)이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기업 장관의 국무총리 기용설과 관련해 "제안을 받은 것 같다"면서도 "(박 전 장관이)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당선인은 18일 YTN의 <YTN24>에 출연해 "제안받은 것 같다. 왜냐하면 저하고 4일 전에도 통화를 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뉴스가 뜬
2024.04.19 12:58:56
尹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23%…직전보다 11%P 하락
국민의힘 30%, 민주 31%, 조국혁신 14%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1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였던 3월 4주보다 11%포인트(p) 하락한 2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68%다. 이
서어리 기자
2024.04.19 11:58:39
총리·비서실장 인사 혼선…김한길·장제원 유력설도 갑론을박
권영세 "장제원 좋은 후보", 김재원 "홍준표가 얘기하는 바람에…"
차기 국무총리와 대통령비서실장을 둘러싼 하마평이 무성하게 쏟아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장고가 이어지고 있다. 총선 패배에도 국정기조 재조정이 없는 인사인 데다, '비선 논란'까지 제기되는 등 메시지 관리에도 허점이 노출돼 여권에도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총리 후보로는 꾸준히 거론되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석 의원, 오연천 전 서울대
2024.04.19 11:58:29
무능한 권력 심판, 대통령 탄핵 말고 없을까?
[최창렬 칼럼] 정치의 재구성은 권력구조 변경이 요체
22대 총선의 의석수는 야권 192석, 여당 108석의 비교 불가능한 차이지만 득표는 5.4%포인트 차에 불과했다. 소선거구와 다수대표제의 실상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이다. 승자독식의 문제는 부단히 지적되어왔다. 이런 선거제도는 사표를 다수 발생시키게 되고 합의제 정치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초래한다. 당연히 여야를 각각 지지하는 유권자 간의 균열이 발생하게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4.04.19 11:58:14
이재명 "국민의힘 '민생회복 지원금' 전향적 발언, 대통령도 나서달라"
"채상병 특검·이태원 특별법 21대 국회가 매듭지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10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전 국민 1인당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정부·여당에 재차 촉구하며 "민생회복 지원금 제안에 대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전향적 발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해결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좋은 결론이 있을 것"이라며
2024.04.19 10: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