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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직자 '친명 일색'으로 대폭 물갈이
사무총장 김윤덕-민주연구원장 이한주, 정무조정실장은 '자객 출마 논란' 김우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김윤덕 의원을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하는 등 대규모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이 대표 체제에서 대규모 당직 개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2년 당 대표 취임 직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선이 '친(親)이재명 일색'이라고 비판받자, 이 대표는 지난해 초 한병도‧정태호‧권칠승 등 친문재인계 의원들을 전격 등
서어리 기자
2024.04.21 17:01:00
민주 "尹대통령, 기시다 야스쿠니 봉납 한마디라도 따졌나"
"대일 기조 '굴종외교' 아니라면 한마디 할 때 됐다" 일침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 나흘 전 통화에서 단 한마디라도 언급하긴 했느냐"고 따져물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의 몰염치한 과거사 역행에 왜 우리 대통령은 한마디도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
2024.04.21 16:00:50
'한동훈 책임론' 가열될수록 '한동훈 동정론' 뜬다
홍준표·신평, 연일 한동훈 때리지만…차기 당권 주자 조사서 한동훈 44.7% '압도적'
국민의힘 내부에서 총선 참패의 책임 소재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책임론의 중심에 서 있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는 탓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총대를 메고 한 전 위원장 공격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대항하는 당내 방어 세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홍 시장은 지난 20일 온라인소통플랫폼 '청년
2024.04.21 11:59:21
열흘만에 입 연 한동훈 "잘못 바로잡는 노력은 배신 아닌 용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정치를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하셨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총선 패배 후 처음으로 SNS에 총선 소회를 밝혔다. 한 위원장은 "뜨
이명선 기자
2024.04.21 10:06:18
맹목적과 결합한 애국심은 종교적 맹신만큼 위험하다
[도쿄 야스쿠니에서 칸차나부리 죽음의 철도까지] ⑧제국주의 전쟁 – 제2차 세계대전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을 연재 하고 있는 자칭·타칭 '철도 덕후' 사회공공연구원 박흥수 철도 전문위원은 지난 1월 말에서 2월 초까지 태국 철도 답사를 다녀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죽음의 철도 노선으로 불렸던 시암 – 버마 철도 구간 중 현재 남아 있는 방콕 – 남톡 구간을 달리며 일본 제국주의의 대동아 공영이라는 미명 아래 벌어진 역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4.04.21 07:00:22
홍준표 "한동훈, 총선을 대권놀이 전초전으로…윤통도 배신한 사람"
연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 이 답변으로 한동훈에 대한 내 생각을 모두 정리한다"며 사실상 더는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20일 온라인소통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동훈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지방선거, 차기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리라 굳게 믿고있다"는 내용의 글에 "한동훈의 잘못으
2024.04.21 04:13:38
윤 대통령, 이탈리아 G7정상회의 초청 불발…"기가막힐 노릇"
윤석열 정부가 이탈리아 G7정상회의 초청이 불발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편향적 외교안보정책을 버리고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정책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글로벌 중추국가'의 기치를 내걸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다던 윤석열 정부의 'G7 플러스 외교'가 무색해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
2024.04.21 04:13:22
‘놀 것인가, 벌 것인가'? 5년 차 유튜버가 내린 결론은?
[6411 투명인간의 목소리] ④ 최재경 유튜버
경희대학교와 노회찬재단은 2023년 1학기부터 200여 명의 학생이 듣는 교양강좌 '후마니타스 특강 : 6411의 목소리와 노동존중 사회'를 협력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노회찬재단이 <한겨레신문>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연재 칼럼 '6411의 목소리' 필자를 매주 한 명씩 모셔 한 학기 동안 특강으로 운영합니다. '존재하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최재경 유튜버(=강연)/김형탁(=정리)
2024.04.20 19:40:12
'김건희 명품백' 장면 촬영한 최재영 목사, 결국 경찰에 입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스토킹 혐의로도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월 최 목사 등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건희 전 대표에게 300만 원 상당의 디올 파우치 가방을 건네고
2024.04.20 16:14:54
"김건희 비선 라인이 대통령 인사 좌지우지하나"
민주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 김건희 개입?"
더불어민주당이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도 김건희 여사가 개입한 것인가"라며 "윤석열 대통령,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고 촉구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 가리지 않고 막나가는 메시지를 내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옳은 국정 방향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실 공식 인사라인도 모르는
2024.04.20 14: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