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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대통령 두고 "편집증적 집착에 빠진 무리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우려"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어리석고 답답하며 극도의 의심과 편집증적 집착에 사로잡힌 일단의 무리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우려한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쌍방(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이 만나면 반드시 공통의 인자들을 뽑아 나라를 위한 건설적인 합의를 이루리라고 낙관한다"면서도 윤 대통령이 인사개편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
이명선 기자
2024.04.15 04:17:34
尹 대통령, '중동 사태'에 긴급회의 "국민 안전대책 마련하라"
총선 이후 첫 공식일정으로 '중동 사태 긴급 경제· 안보 회의' 개최
윤석열 대통령이 이란의 13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전면 공습에 따른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스라엘과 중동 역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 기업, 재외공관의 안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을 항행하는 우리 선박에 대한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4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 안보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한예섭 기자
2024.04.14 19:06:41
조국, 尹 대통령에 "만나자"…대통령실 "내부 정비 후에"
조국 "尹, 이재명은 구속하려 만나지 않아 … 얍실한 생각"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제3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14일 오전 업로드한 본인의 SNS 게시물에서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 공개요청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024.04.14 19:06:19
민주 "尹, 채 상병 특검 또 거부하면 심판 받을 것"
"총선의 민의 봤다면 채 상병 특검법 즉각 수용해야"
4.10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을 수용하고 진상규명에 협조하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22대 총선을 통해 국민은 윤 대통령의 일방적 폭주를 멈추라고 선언했다"며 "윤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
2024.04.14 17:04:00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김한길 돌려막기?"
민주 "총선 민심 받아들였는지 의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 새 비서실장으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등이 거론되는 것을 두고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불통의 폭주가 계속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 인선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2024.04.14 12:02:30
한동훈의 작별 인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게 되길"
총선 대패의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에서 물러난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직자들에게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한 전 위원장은 13일 국민의힘 당직자와 보좌진에게 보낸 작별 인사 메시지를 통해 "내가 부족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한 전 위원장은 "사랑하는 동료 당직자, 보좌진의 노고가 컸다는 것을 누구보다
2024.04.14 05:03:46
홍준표 "바닥 쳤다고? 지하실도 있다…108석은 명줄만 붙여준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친정인 국민의힘에 쓴 소리를 내고 있다. 홍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108석 주었다는 건 국민들이 명줄만 붙여 놓은 것이다"라며 "바닥을 쳤다고들 하는데 지하실도 있다. 박근혜 탄핵때 지하실까지 내려 가보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책임질 사람들이 나갔으니, 이젠 니탓 내탓 하지 말자. 다 우리
박세열 기자
2024.04.14 05:03:05
원희룡,장제원 등 尹 새 비서실장?...김재섭 "2년간 했던 것 그대로 간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한 데 이어 후임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인 이 비서실장은 임명 4개월만에 교체된다. 후임 비서실장으로는 중량감 있는 여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친윤 인사로
2024.04.13 20:07:24
'尹대통령 임기 단축론' 나왔다…천하람 "대통령 임기 줄이는 개헌 어떤가"
개혁신당 천하람 당선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언급해 주목된다. 천 당선자는 12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다음 대선까지 3년 확실한가'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대통령 본인이 임기를 단축하는 형태의 개헌"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천 당선자는 "물론 탄핵이라고 하는 절차도
2024.04.13 17:13:55
김재섭 "저번보다 의석수 많아? '정신승리'하는 순간 미래는 없다"
서울 도봉구갑 지역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재섭 당선자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선방론'에 대해 "그런 식의 정신 승리가 되는 순간, 우리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12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몇몇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 걸 봤다. '우리도 저번 의석수보다는 좀 낫지 않느냐' 내지는 '개헌저지선은 지킨 거 아니냐
2024.04.13 15: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