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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국민의힘이 처박힌 이유, 대통령실의 오만함 때문에"
"尹, '취임 100일 기자회견' 딱 한 번 했다"
전원책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 동반 하락 원인으로 대통령실을 지목하며 "대통령실의 오만함 때문에 전부 다 고개를 돌렸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왜 국민의힘이, 2월달에 승승장구해서 쫙 올라가던 국민의힘이 3월달에 처박혔느냐. 그게 과연 이종섭과 황상무 때문이냐?' 하는 것부
이명선 기자
2024.04.02 11:58:38
與 "尹 대국민담화 핵심은 유턴"…'해석 투쟁' 안간힘
50여분 담화문에 '대화' 언급 단 4문장…"불법 집단행동", "의사 소득 OECD 1위" 등 강공에 더 시선
여권이 의대 증원 등 의료개혁 관련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의 주요 내용이 '대화에 나서겠다'는 것이었다는 풀이를 내놓으며 의정 간 대화 분위기 조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윤 대통령 담화에 대해 "사막에 비가 왔다"며 "이제 해결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윤 대통령이 2000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
최용락 기자
2024.04.02 10:58:04
'박용진 사진 도용' 박진웅, 결국 사과 "깊은 유감"
국민의힘 서울 강북을 후보, 선거공보물에 박용진 사진 사용…박용진 강력 항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사진을 도용해 본인의 선거공보물에 활용한 국민의힘 박진웅 서울 강북을 후보가 "박 의원께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박 후보는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에게 "사전 동의 없이 선거공보에 함께 찍은 뒷모습 사진을 게재한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 후보가 배포한 선거공보물
한예섭 기자
2024.04.02 10:07:53
일본과 정상회담 거부한 북한, 일본 쪽으로 미사일 발사
합참 "중거리급 탄도 미사일로 추정"…일본 총리 "결코 용납할 수 없어"
북한이 중거리급 탄도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지난달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 훈련을 실시한지 보름만이다. 2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우리 군은 오전 6시 53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600여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
이재호 기자
2024.04.02 09:59:27
'장예찬 효과' 민주당 어부지리?…민 유동철 39.4%, 국 정연욱 26.7%, 무 장예찬 24.3%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지는 부산 수영구에서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1> 부산·경남본부와 <쿠키뉴스> 동남권본부가 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의뢰, 3월 29~30일 부산 수영구 만 18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일
박세열 기자
2024.04.02 09:58:53
홍준표, 한동훈 겨냥 "대선 놀이·셀카 전략으로 총선 돌파할 수 있다 믿었나"
"대통령 덕에 거저 먹겠다고 설치더니 이제와서 대통령 탓이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대선 놀이 하면서 셀카 찍는 전략으로 총선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믿었나"라고 비판했다. 또 4.10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을 향해서는 "대통령 덕에 거저먹겠다고 설치더니 이제 와서 안 되니 대통령 탓이냐"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1일
2024.04.02 07:08:22
이천수, 이재명 지지자와 시비? "아버님 때문에 25년 동안 발전이 없어"
'원희룡 후원회장' 李, 유세지원 중 시민에 "이재명이 시켰나" 호통
국민의힘 원희룡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 씨가 유세 중 시민과 말싸움을 벌여 논란이 됐다. 이 대표 지지 성향 유튜브 채널 '잼며든다'에 지난달 31일 올라온 영상을 보면, 이 씨는 유세차량 위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본인을 향해 소리치는 한 시민을 향해 "아버님이 더 시끄럽다"며 "그러지 말라, 저(도) 얘
2024.04.02 05:02:39
한동훈 "3~5세 무상보육" vs 이재명 "17세까지 출생기본소득"
[총선 이슈 정리①] 여야 저출생 및 교육·보육 공약은?
국가적 의제가 돼버린 인구절벽 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 양당이 4.10 총선 공약을 경쟁적으로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2025년부터 '5세 무상보육'을 도입하고 이를 3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공약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나서 "17세까지 자녀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출생기본소득' 공약을 제
곽재훈 기자
2024.04.02 05:01:44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국민의힘 52% vs. 민주당 38%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3월 29~31일 사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해 1일 발표한 결과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51%가 민주당 후보, 40%는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리서치뷰에 따르면 2월 대비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12%포인트 급등했고,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는 4%포인트 하락했다. 지역구 선거에
2024.04.02 00:58:59
이재명, 女후보 칭찬한다며 "살림은 역시 여성이 잘해"
성역할 고정관념 강화 실언…"2찍", "강원서도", "계모" 이어 4번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당 총선 후보로 나선 여성 정치인을 치켜세우는 지지 연설을 하는 과정에서 "살림은 역시 여성들이 잘하더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대표는 1일 오후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구 민주당 후보인 남영희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자리에서 "남 후보, 똑소리나게 일 잘하지 않느냐. 생긴 것도 일 잘하게 생기지 않았느냐"며 "준비도 오랫
2024.04.01 23: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