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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한동훈에 "위성정당 꼼수 법꾸라지 정치에 앞장…깊은 유감"
국회 연설에서 "외롭지만 정의로운 길 선택, 국민이 헤아려주실 것으로 믿는다"
심상정 녹색정의당 신임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위성정당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외롭지만 정의로운 길을 선택한 저희들의 진심을 우리 국민들께서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을 통해 "녹색정의당이 여기서 멈춘다면 소는 누가 키우냐고 서로 격려하면서 정치개혁의 길
서어리 기자
2024.02.22 16:43:19
이재명, '비명 학살' 논란에 "누군가는 꼴등할 수밖에" 일축
이의제기 겨냥 "동료의원 평가 거의 0점인 분도 있다더라", "툭하면 사퇴하라는 분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역 배제 여론조사', '현역의원 하위 20% 평가 논란' 등 총선 공천을 둘러싼 당내 이의·의혹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박용진·김영주 의원 등이 왜 하위 20%냐는 의문에는 "누군가는 꼴등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나아가 "동료의원 평가가 거의 0점인 분도 있다더라"고 웃으며 심사 결과를 언급하기도 했다. 자신에 대한 2선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4.02.22 16:43:07
"'박용진 하위 10%' 평가, '현역 배제' 조사 유관업체가 했다"
朴 "공정성에 의심"…당 지도부 "악의적 보도" 일축, 재심신청도 기각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 공천에서 최대 30%까지 페널티(감점) 대상인 '하위 20%' 평가와 관련, 하위 평가자 통보를 받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신빙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위 10%(경선 득표 30% 감점)' 대상인 박용진 의원에 대한 현역의원 평가를 수행한 업체가 최근 '비명 현역의원 제외' 조사를 실시한 업체와 같은 대표자를
곽재훈 기자
2024.02.22 15:58:17
공수처, 尹대통령·한동훈 '고발사주 사건' 재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재수사에 돌입했다. 공수처는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후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추가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에 배
박세열 기자
2024.02.22 15:01:57
尹 '여성부 폐지' 재확인…與지도부, 이준석 호응
尹, 김현숙 후임 장관 임명 안 할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공석이 된 여성가족부 장관 후임을 임명하지 않겠다며 폐지 의사를 재강조한 가운데, 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원조 논쟁'을 걸며 여성부의 빠른 폐지를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도 윤 대통령의 방침에 호응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윤 대통령을 겨냥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대선공
최용락 기자
2024.02.22 13:58:52
한동훈 "전공의 파업? 절대 타협대상 아냐" 강경기조
韓, 민주당에 "대장동 공천", "나라 전체 통진당화" 색깔론 동원 비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타협의 대상이 안 된다"며 "정부는 단호해야 한다"고 강경기조를 폈다. 한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상황과 관련해선 "(공천을 통해) 나라 전체를 통진당화하고 나라 전체를 대장동화하는 것"이라며 색깔론을 동원해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22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
한예섭 기자
2024.02.22 13:58:29
尹대통령 "원전 기초 다진 이승만"…文엔 "무모한 탈원전"
"창원 그린벨트 풀어 원자력 산단 투자 이끌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을 비판하며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창원 경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3조3000억 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 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공급하겠다"며 "계약만 하는 게 아니라 선지급을 통해 기업이 숨 쉬게 하겠다"고 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임경구 기자
2024.02.22 13:01:13
'비명학살' 와중에…추미애‧이언주 전략공천?
경쟁력·정체성 논란 예상…‘박용진 하위 10%’ 의원평가 기준은 "의원 간 친교활동"?
더불어민주당 '공천 학살' 논란으로 당 분란이 최고조를 향해 가는 가운데, 당 지도부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최근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 등을 전략공천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추 전 장관과 이 전 의원, 전현희 전 국
2024.02.22 12:02:39
홍익표 "오는 29일 '쌍특검법' 재표결 부치겠다"
당내 공천 논란에는 "대단히 송구…지금부터라도 민심 받들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에 돌아온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도입 법안)을 재표결에 부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쌍특검법 재의결을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할 생각"이라며 "한동훈 국민의힘 비
박정연 기자
2024.02.22 11:57:54
'이삭줍기' 나선 이낙연? "민주당 내부 괴멸적 충돌…판 크게 움직일 것"
"합류 가능성 강하게 말씀하신 분 있어…집단 탈당 아니면 민주세력 전체 자멸"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갈등으로 인한 현역 의원 이탈 조짐에 대해 "조금 더 판이 크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 측이 공천 탈락 위기에 몰린 비(非)이재명계 의원들과 접촉 중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1단계 분수령은 이번
2024.02.22 1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