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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힘 겨냥 "찬탄 반탄 논란 자체가 넌센스…국민 위한 정당인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현재의 당내 상황을 두고 "찬탄 반탄으로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국민들 대다수가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는가. 중도층에서는 훨씬 더 많은 탄핵 찬성파들이 있었다. 그래서 민심을 거스르는 그런 모습은 좋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리고 탄핵 찬성의 정당성이 어디
허환주 기자
2025.09.03 09:27:55
통일교 한학자, 특검이 "조사받으라" 하니 돌연 '입원'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교주 한학자 총재가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의 소환 통보를 받은 후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특검팀은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등의 혐의를 받는 한 총재에게 오는 8일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아산병원 측이 입원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한 총재
박세열 기자
2025.09.03 09:27:53
주한미군 기지 내놓으라는 트럼프에 국방부 "'사용권'일뿐, 소유권 넘기는 제도 없어"
국방비 GDP 3.5%까지 늘린다는 보도에 "국방비 증액 논의 있다…구체적 부분 추가 검토 필요"
한국이 미국의 요구로 국방비를 국내 총생산(GDP)의 3.5%까지 인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국방부는 국방비 증액이 기본 방향이지만 구체적인 수치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방비를 GDP의 3.5%까지 인상할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질문에 "증액을 할 계획이라는 기
이재호 기자
2025.09.03 08:34:31
"尹, 위아래 속옷 입고 성경책 보고 있더라…엽기적인 상황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CCTV를 열람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약간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CCTV 속 윤 전 대통령을 두고 "위아래 속옷만 입고 성경책을 보고 있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충격적이었던 것은 어떤 재소자가 교도관이 검사가 부른다고 나가자고 하는데 안 나올 사람이 있
2025.09.03 06:54:25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로 확정? 다자외교 첫 데뷔 무대에 딸 데리고 나타나
북중·북러 정상회담에 관심 모이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 여부도 주목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인 김주애(이름 추정)와 함께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주애가 타국에서의 외교 무대에도 등장하면서 북한이 김주애를 후계자로 공식화 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공식 서열 5위에 해당하는 차이치 중국공
2025.09.03 06:53:19
국민의힘 "尹이 인권침해 받았다는 국민적 의구심 있다"
민주당 법사위 '구치소 CCTV' 공세에 "차라리 공개하자" 주장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저항하는 장면을 찍은 서울구치소 내 CCTV 영상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열람하고 와 그 내용을 언론에 구두로 브리핑하며 공세에 나서자,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특검이 지금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인권 침해하는 조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궁지에 몰려 있고, 그래서 특검을
곽재훈 기자
2025.09.02 21:59:20
김건희 결국 실토 "나토 목걸이 받은 것 맞다"…거짓말에 '모조품 쇼'까지 벌이더니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나토 순방 목걸이'로 알려진 6000만 원대 반 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받은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렸다', '모조품을 샀다'고 수차례 말을 바꿔왔다가, 이제서야 목걸이를 받은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2일 KBS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 과정에서 최근
2025.09.02 21:59:06
박용진 "임은정, 선을 넘었다…대통령 신중한데 꽹과리 치며 사냥감 쫓아내"
"최동석, 野가 바라는 '여권 내 인물평·비판 난사' 해버려…내란특별재판부? 신중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이른바 검찰개혁 의제를 놓고 정부·여당 내에서 이견 개진 양상이 빚어진 데 대해 "중요한 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툴 수는 있다"면서도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박 전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은 논쟁 끝에 입장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이라서 지금은 얼마든지 이런저런 소리는
2025.09.02 20:31:01
혁신당 "계엄날 윤석열과 통화한 나경원, '다음은 난가?' 속으로 떨고 있나"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계엄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추 전 원내대표와 함께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과 '통화'를 한 기록이 있는 나경원 의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나경원 의원 등 나머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5.09.02 20:30:59
"국정원, 쌍방울 北노동자 고용·주가조작 시도 검찰에 제출 안 해"
국정원, 李대통령 연루 대북송금 사건 등 특별감사 중간발표…여야 평가 엇갈려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국정원에 자료제출을 요구하자, 국정원은 북한 업무 부서에서 생성한 자료만 한정해서 제출했고 그 결과 여타 부서에서 생성한 자료는 검찰에 제출되지 않았다"고 자체 감사 결과를 밝혔다. 국정원이 이 대통령에게 유리한 자료를 선택적으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취지다. 국정원은 또 2020년 서해
박정연 기자
2025.09.02 19: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