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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이후 첫 모임 북중러 정상, 한미일 협력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
[기고] 미중 경쟁 구도 속 북한의 대외정책 변화와 한국의 대응
오늘날 동북아 국제정세는 미중 경쟁의 격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중 경쟁은 국제질서 내에서 자국이 차지하는 힘의 비중을 극대화하려는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대결이자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적 자산을 둘러싼 기술경쟁이다. 러우 전쟁은 세계화 시대에 억눌렸던 지정학적 갈등이 분출된 사례로 유럽에
최재덕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2025.09.04 07:31:03
보수 장성철, 나경원 '초선 가만히'에 "'윤석열 지키자'때부터 정치역량 한계 느껴"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초선은 가만히 있어' 발언을 두고 "이번 사태의 빌미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먼저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장 소장은 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나경원 의원의 정치적인 행위와 메시지는 상당히 부적절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관저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지키자고 했을 때부터 저
허환주 기자
2025.09.03 22:54:41
푸틴이 남북관계 중재자? 계엄에 북한 이용하려 했던 尹 정부 후과 '톡톡'
푸틴, 우원식 의장에 "북러 정상회담 기회에 김정은 위원장에게 어떤 메시지 전해주면 좋겠는지" 물어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러 밀착으로 안그래도 어려워진 남북관계를 관리는 커녕 악화시킨 윤석열 정권의 선택이 이같은 상황을 만드는 데 일정 부분 원인을 제공한 셈이다. 3일 국회의장실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국 정부의 공식초청에 따라 오늘
이재호 기자
2025.09.03 22:54:04
'노바디'라더니…김건희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통일교에 도움 노력"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후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통일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내용이 김 전 대표 공소 장에 적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표는 특검 조사를 받으러 출석한 자리에서 자신을 두고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3일 김건희 전 대표 공소장에 따르면
박세열 기자
2025.09.03 22:06:30
조국 "제가 가민히 있으면 민주당에 도움되나"
차기 대권 묻자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대통령은 '여야 만나라' 해야하지만 저는 싸워야"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 중인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자신에게 신중한 행보를 촉구하는 견제성 발언이 나온 데 대해 "그 말을 듣고 제가 가만히 있으면 혁신당은 물론 민주당에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닐 것"이라고 받아쳤다. 조 원장은 3일 경북 구미의 한 서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광복절 특사 직
곽재훈 기자
2025.09.03 22:06:28
민주당 정책의총서 검찰개혁 강경론 분출…"중수청 행안부로"
"법무부에 두자는 의견은 없어…최종 결론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찰개혁 문제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 등을 논의한 결과, 신설될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가 아닌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자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여권 일각에서는 행안부로 수사기능이 집중되는 문제 등을 들어 신중론을 주장해왔으나 '수사-기소 분리', '검수완박'이라는 원칙론이 더
2025.09.03 20:59:35
국민의힘, 이틀째 압수수색 막겠다며 농성…방호과에 "불법 정치사찰"
송언석 "특검, 오후 늦게 태도 돌변해 임의제출 협의 원점…국회의장, 영장집행 동의했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에 반대하며 국회 본관에서 농성을 벌인 국민의힘이 "무도하고 강압적인 야당 말살 획책 압수수색에 동의할 수 없다"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3일 특검의 본관 진입에 대비해 특검의 압수수색 대상인 당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였다. 원내지
김도희 기자
2025.09.03 19:53:20
특검 "추경호, 작년 3월부터 비상계엄 인지 가능성 배제 못해"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지난해 3월부터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상계엄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3일 서울고등검찰청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원내대표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대상 기간이 추 전 원내대표 선출 시점인 지난해 5월 9일부터 영장 집행일까지로 설정한 것과 관련해 "비상계엄 논의가 2
2025.09.03 18:40:48
오세훈, 장동혁 지도부에 "중도·수도권 지지 필요"
"당 재정비해 외연 확장헤야"…'특검 국면' 정부 향해 "폭주 기관차"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여당을 "폭주 기관차"에 빗대며 비판하는 한편 "의석 수가 적은 제1야당 입장에서 가장 큰 투쟁력의 원천은 국민적 지지"라며 "중도·수도권·청년의 지지가 필요하다. 그 지지가 바탕이 될 때 무도한 정부·여당 정책이 국민적 비판에 직면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025.09.03 18:40:46
대통령실, '언론 징벌적 손배'에 신중론…"조심스럽게 봐야"
이규연 "李대통령 '언론 징벌손배' 말한 바 없어…대기업·정치인 제외 논의"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른바 '언론개혁' 과제와 관련해 언론을 상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을 언론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되시고 난 다음에 쓰신 용어를 보면 '허위·조작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5.09.03 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