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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서 이진숙·주호영 탈락
후보자가 난립한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컷오프됐다. 22일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후보를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6인으로 압축하고 이 전 위원장과 주 부의장을 컷오프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구는 보수의 심장"이라며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이대희 기자
2026.03.22 19:43:30
민주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3명으로 압축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22일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예비경선 결과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후보를 본경선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기대 후보와 권칠승 후보는 탈락했다. 본경선은 내달 5~7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내달 15~17일 결선투표를
2026.03.22 18:59:31
정청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00% 민주당이 하겠다"
與 상임위 독식 공식화…'조작기소 국조 요구서' 본회의 통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있어선 위원장직은 100% 일하는 우리 민주당 맡아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간 '입법 지연'을 명분으로 시사해 온 '국회 상임위원회 여당 독식'을 공식화한 것. 정 대표는 22일 오후 국회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이 복잡해진 국제질서 속에서 기민하게
한예섭 기자
2026.03.22 18:08:44
한동훈 "국민의힘, 윤어게인 절연 못하고 반대파 숙청만"
현 정부 두고는 "유능하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은 정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 "아직도 윤어게인과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과 맞선 사람을 숙청하다가 대법원에서 개망신을 당해도 누구 하나 책임지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 등 맹비난했다. 한 전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우리가 사랑하던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동원해 반대파를 찍어내는 숙청과 징계
2026.03.22 17:28:52
국민의힘 "다주택 공직자 배제? 보여주기식 마녀사냥"
李정부 부동산 행보에 총공세…"李대통령, 文정부 실책 답습"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원천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다주택 공직자 마녀사냥",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번 지시는 투기 근절을 향한 의지가 아니라, 정책 실패의 책임을 실무자에게 전가하고 청와대 내부의 모순을 덮으려는 '눈 가리
2026.03.22 16:29:02
민주당 "국민의힘 이런 식이면 상임위 전부 민주당에"
與, 정청래·한병도 이어…조승래도 '상임위 독식' 시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검찰개혁 입법에 반발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이 이런 식으로 협조하지 않으면 하반기 상임위원회 운영과 구성도 전부 민주당이 책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정권교체 이후 내란극복과 3대(검찰·사법·언론) 개혁 과제의 설
2026.03.22 16:28:35
민주당 "김부겸 출마 곧 결론…대구 현안 적임자"
조승래 "당이 金과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소통"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김 전 총리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왔다"며 "날짜를 특정할 순 없지만 가부간 결론이 나올 때가 됐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치권에선 김 전 총리에 대해 '이미 출마를 결심했고 내주 중 선언이 있을 것'이
2026.03.22 14:28:44
곽상언, 'ABC 유시민' 향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이익 위해 활용한 분" 직격
여권 내에서 쓴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른바 'ABC론'을 내세워 논란이 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향해 "국민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 죄책감을 자신의 주장,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활용한 분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22일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를 보면, 곽 의원은 지난 20일 저녁 이 방
2026.03.22 13:51:42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李대통령 "언론 자유는 언론 특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조폭 연루설'을 보도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놓고 이 대통령과 SBS 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춰 언론은 일
2026.03.22 11:48:46
국힘 이정현, 지방선거 공천 잡음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 필요"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일어나는 당내 잡음을 두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지금 들리는 소리는 잡음이 아니다. 낡은 정치가 무너지는 소리이고,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진통"이라면서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고 했다.
2026.03.21 1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