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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서울시장 출마선언 "기본특별시 서울 만들겠다"
기본권 보장 6개 '서울 미니멈', 발전전략 5개 '맥시멈'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11일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연 출마 회견에서 "서울은 어떤 시민의 삶도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기본을 보장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잠재력을 끝까지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도시가 돼야 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서울의 전환과 도약을 제안한다. '기본특별시
곽재훈 기자
2025.12.11 21:28:12
조갑제 "장동혁은 이재명의 최강방패, 민주당에 던져주는 구명로프"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의 윤어게인 노선은 코너로 몰린 민주당에 던져주는 구명로프"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권이 가진 최강의 방패는 장동혁과 극우컬트 그룹이다. 정부와 민주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설마 윤석열 황교안 전한길 장동혁 그룹보다 잘못 하겠나'란 반발력을 지닌 만능의 방패다. 윤
박세열 기자
2025.12.11 20:57:59
'원조 친윤' 윤한홍 "尹, 의대정원 지적하자 화내며 10분간 욕설"
"비상계엄을 '잘했다'고 덮고 갈 순 없잖나…사과하고 尹과 절연해야 지지율 올라가"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직언을 했다가 10분간 험한 욕설을 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 현안 인식이 극우 유튜브 세계관과 흡사하게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과거 권성동 의원 등과 함께 윤석열 정부 초기 '윤핵관'으로 꼽혔던 인물이다. 윤 의원은 11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상계엄 선포 이전에는
2025.12.11 20:29:18
안귀령이 '기술' 써서 정예병 총기를 탈취?…'폭동' 가담 김현태 주장에 "법적 조치할 것"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은 모습으로 주목받은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해당 장면을 의도적으로 연출했다는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의 주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현태가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내란을 희화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
2025.12.11 19:59:04
조국 비판에 불편한 민주당…"훈수 두듯이 태클"
박균택 "특별감찰관 추천? 민주당에 알려주면 되지 지분 요구하나"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가시권에 둔 시점에서 내란전담재판부법과 필리버스터 제한법 추진, 특별감찰관 추천, 정치개혁 약속 이행 등 현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에 날을 세우자, 민주당에서도 "훈수 두듯이 제동을 건다", "태클 걸듯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친명계 박균택 의원은 11일 한국방송(KBS
2025.12.11 19:58:41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폭력" 쓴소리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등 우회 지적…"위헌소지 없애거나 미뤄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이석연 위원장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을 예방한 자리에서 "헌법의 기본 원리나 정신을 일탈한 정치는 타협의 폭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지금 정치권에 대해 국민들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건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만나 "정치라는 것은 헌법이 마련해 준 궤도를 따라서 운항하는 위성이기 때문에,
2025.12.11 19:31:35
'한동훈 저격' 당게 조사에 연일 시끌…장동혁은 '당무감사위' 두둔?
계파 불문 "부적절하다"…張 "공개 공방은 당내 갈등 원인, 당력 하나로 모아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태' 관련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겨눈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은 연일 어수선한 분위기다. 당무감사위 조치가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당 대표는 "지금은 당력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사실상 당무감사위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배척하는 태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은 11
김도희 기자
2025.12.11 18:28:32
李대통령 "회사 망하게 하는 노동자가 어딨나"…쿠팡 야간노동 지적도
"노사, 양립 가능…먹고살자고 간 직장이 '죽음의 장소' 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사회 양극화의 한 부분은 노동자들에 대한 소득 분배가 줄어드는 것이 큰 원인"이라며 고용노동부에 개선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우리 사회에서 제일 큰 문제 중 하나가 양극화"라며 "노동소득분배율이 정체되면서 양극화가 매우 심화되고 있고, 세제 측면에서 보면 법인세보다 개
임경구 기자
2025.12.11 18:01:19
李대통령 쿠팡 언급… "무슨 팡인가 하는 곳, '경제 제재' 해야"
기재부, 첫 업무보고…李 "당분간 확장재정 할 수밖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취임 후 첫 부처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쿠팡 정보유출 사태를 간접 언급하며 "경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등의 업무보고에서, 기업의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보다도 경제적 제재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
박정연 기자
2025.12.11 17:48:14
친명 이건태, 정청래 겨냥하며 출마선언…박찬대 동석 눈길
현 지도부에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 효능감 떨어뜨려"…朴 "지도부 화합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도전 의사를 밝힌 친명(親이재명)계 이건태 의원이 11일 공식 출마선언에서 정청래 당대표를 우회 겨냥하는가 하면, 지난 8.2 전당대회에 정 대표와 맞붙었던 박찬대 의원이 출마회견장에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한 출마 기자회견에서, 현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 효능감을 떨어
2025.12.11 16: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