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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가족, 檢에 집단 학살 당하지 않았나. 빠른 사면 필요"
현재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두고 정치권에서 설왕설래하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면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어서 (결정) 시점까지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
박세열 기자
2025.06.27 08:32:46
특검 "윤석열 지하주차장 출석? 전두환도 그렇게 들어온 적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이 요구한 비공개 출석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조사 시각을 28일 오전 9시가 아닌 오전 10시로 1시간 미뤄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요구는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도 비공개 출석 요구에 대해서는 "출석 장소나 시간이 다 공개된 이상 비공개 소
2025.06.27 08:32:32
與, 추경·김민석 인준 속도전…단독 처리 수순밟기
여야 협상 평행선…"국민의힘, 원구성 볼모로 민생 추경 지연"
여야가 국회 원(院)구성 협상 및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 등 쟁점 현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단독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첫 과제로 제시한 추경 심사가 결국 야당의 협조 없이 여당 단독으로 첫 단추를 꿸 전망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원내
한예섭 기자
2025.06.27 06:11:56
김문수 당대표 안하고 '경북도지사' 도전?…장성철 "딸린 식솔들 챙길 수 있어"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2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국민의힘 지도자, 차기 당 대표로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유력하게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데 제가 파악하기로는
2025.06.26 19:58:08
李대통령, 헌재소장 김상환·헌법재판관 오영준 지명
'李 사법리스크' 변호인 이승엽 '이해충돌' 논란에 고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헌법재판관 겸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김상환 전 대법관,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영준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국세청장 후보자에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밝혔다. 강 실장은 "김 후보자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대법
박정연 기자
2025.06.26 18:00:31
미 CIA "이란 핵 시설 손상"…이란 외무부도 "미국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 발생"
CIA, CNN 보도 반박하며 성명 발표…CNN "DIA 보고서는 공격 발생 이후 24시간 만에 작성된 것"
미 중앙정보국(CIA)이 미군의 공격으로 이란 핵 시설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의 핵심 구성 요소를 없애지 못했다는 미국 방송 CNN의 보도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이란 측은 핵 시설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하기도 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은 성명을 통해 "CIA는 최근 표적 공격으로 이란
이재호 기자
2025.06.26 17:27:52
조갑제 "이재명 인사, 안정적…정치인 6명 기용, 내각제적 요소 있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5일 MBN <뉴스와이드>와 인터뷰에서 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의외성이 별로 적다. 그러니까 이분의 인사가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돌출 인사가 별로 없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11명의 장관 후보자 중에 정치인이 현역 국회의원
2025.06.26 16:28:14
與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 공작 드러나"…배상윤 "대북송금 이재명과 관련 無"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를 지내던 시절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된 핵심 인물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대북 송금과 이 대통령이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 회장은 강원도 알펜시아 입찰 담합 사건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출국해 '황제 도피'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배 회장은 도피 3
2025.06.26 14:27:54
李대통령 국회 연설 데뷔전, 야당 의원들과도 멋쩍은 악수
시정연설서 "국민의힘" 여러 번 호명…권성동과 웃으며 티격태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뒤 처음 가진 국회 시정연설을 국민의힘은 '무표정'으로 바라봤다. 장내 소란과 고성은 없었지만, 연설 내용이 탐탁지 않은 듯 냉랭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다가와 악수를 청하자 경계하던 분위기는 일부 누그러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대통령과의 어색한 악수를 거부하지 않았다. 일부는 멋쩍게 웃음을 지었다.
김도희 기자
2025.06.26 13:17:56
김민석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민주당 "직권상정 표결 가능"
與 "제2의 '논두렁 시계' 프레임" vs. 野 "사상 최악의 청문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자정을 기점으로 최종 종료됐다. 청문회 '막판 보이콧'을 감행한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는 무자료 무대책 무자격 후보"라며 청문회 기간 연장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조직에 공백을 유도하려는 국정 발목잡기", "대선 불복까지 염두에 둔 의도"라며 반발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국민의힘 배준영
2025.06.26 11: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