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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배우자 토론회? 김건희 특검이나 받고 말하라"
토론 제안 김용태 겨냥 "멀쩡한 청년 정치인, 바보 만드는 것 순식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사람사는세상 국민화합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용진 전 의원이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배우자 TV토론 제안에 대해 "김건희 특검이나 받고 말하라"고 일갈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배우자 토론'을 제안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 "설마 30대 청년 정치인이 이런 수준의 정치를 하리라 생각도 못했다
곽재훈 기자
2025.05.21 05:02:47
"홍준표, '민주당 절대 안 간다'고 해"
'하와이 특사단' 유상범 "어제 洪과 4시간 대화, 오늘 다시 만나"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당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러 미국 하와이까지 간 국민의힘 특사단이 홍 전 시장과 만나 오래 대화를 나눴다며 특히 홍 전 시장이 "민주당과 손잡을 일은 절대 없다"는 말을 했다고 방송 인터뷰에 나와 밝혔다. 국민의힘 특사단 일원인 유상범 의원은 20일 하와이 현지에서 한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와
2025.05.21 00:50:05
김문수 비서실장의 고백 "김계리보다 훨씬 강한 분들도 당원으로 엄존"
김계리 입당 제동에 "지도부 생각 이해 안 가"…尹 탈당엔 "전열 정비 크게 기여"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비서실장인 김재원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대리인단으로 활동한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대선후보 비서실장이 당 대표 격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말에 이견을 표시한 셈이다. 김 비서실장은 20일 문화방송(MBC) 라디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김
김도희 기자
2025.05.21 00:47:45
이재명, '호텔 경제학' 비난 정면반박 "승수효과도 모르는 바보들"
李, 국민의힘 '배우자 토론회' 주장엔 "아들 토론회, 측근 토론회도 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8일 1차 TV토론 이후 보수진영 대선후보들이 자신에 대한 비판 소재로 삼고 있는 '승수효과'의 예시에 대해 "동네에 돈이 돌게 해야 될 것 아닌가"라며 "그런데 이걸 모르는 바보들이 있다", "선동하는 건가"라고 정면 역공을 폈다. 이 후보는 20일 오후 경기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 유세에서 "돈이 없어서 경제가 죽
한예섭 기자(=의정부·파주)
2025.05.20 19:30:12
'용비어천가' 양향자 "김문수 이름 새긴 선거운동복 입고 운동하니 자랑스러워"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고위원을 지냈던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김문수 후보님의 일정을 함께하면서 김문수 이름이 새겨진 선거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저의 자랑스러움이 정말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19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선거 운동을 하면서 시민들이) 김문수 후보님이 삶의 궤적에서 보여지는 역량과 청렴성에서 (다른 후보를)
허환주 기자
2025.05.20 19:17:22
김문수, SPC 산재사망 이튿날도 중대재해법 비난…"사람 하나 죽으면 다 구속해"
이재명 겨냥 네거티브 공세도 계속…"도둑놈이 대법원장 청문회", "중국에 '셰셰' 말이 되나"
경기 시흥시 SPC 제빵공장에서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한 다음날 유세에서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중대재해처벌법을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후보가 SPC 산재사망과 관련 산업안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낸 것과 대비된다. 김 후보는 20일 서울 강서·서초·송파·강동, 경기 하
최용락 기자
2025.05.20 18:01:56
[반론보도]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 관련
본 매체는 지난 2025년 4월 16일 프레시안 정치면에 <"워라밸" 공약한 국민의힘, 직원들에겐 '과로' 강요>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주 최소 55시간 '비상근무' 의무화했다가 '위법' 의식한 듯 철회>, <직원들에 대한 사실상 '장시간 노동 강요'는 국민의힘이 최근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주 4.5일제 근무제" 공약을 발표한 모
프레시안 알림
2025.05.20 18:00:25
외투 지퍼 내린 김문수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이재명 '방탄유리'에 공세
국민의힘 "정치쇼"…민주당 "상대 후보 테러 위협도 조롱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유세에 등장한 방탄유리막을 두고 '과잉 경호'라며 국민의힘이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급기야 김문수 대선후보는 "나는 (방탄유리) 필요 없다. 내가 총 맞을 일 있으면 나는 맞겠다"는 말까지 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20일 서울 강서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유세에서 "저는 방탄조끼 입을 필요가 없다. 방탄조끼를 왜 입는가"라며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2025.05.20 17:29:32
이재명 "1년에 2000명 일하다 죽는데 중대재해법이 악법인가"
李, '중대재해법 폐지' 주장 김문수 정조준…SPC 언급하며 "어제도 또 죽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또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 나왔다. 먹고살자고 일하러 갔는데 되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기업이) 법을 어겨서 누군가 피해를 입으면 그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밝혔다. SPC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중대재해처벌법'의 당위성을 강하게 역설한 것. 이 후보는 "중대재해법은 악법"이
한예섭 기자
2025.05.20 16:17:21
'개헌=장기집권 의도' 국민의힘 공세에…윤호중 "李, 새 시대 수혜자 되려는 것 아냐"
민주당 "지귀연, 지엄한 재판정에서 법복 입고 신상발언"…국민의힘 "판사 뒷조사해 사생활 공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제시한 '4년 연임제' 개헌 공약을 두고 국민의힘이 "푸틴식 장기집권 의도가 있다"는 공세를 펴고 있는 상황과 관련, 윤호중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헌법 128조에는 개헌 시 재임 중인 대통령에게 연임이 허용되지 않는다"며 재차 확고히 선을 그었다. 윤 본부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총괄본부장단 회의
박정연 기자
2025.05.20 14: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