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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각, 윤석열 공개행보에 탄식…"제발 다시 구속해 달라"
김근식 "尹 움직이는 한, 자통당·우공당이 당을 놀이터로 삼는 한 대선은 필패"
친한동훈계 인사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21일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영돈 PD와 전한길 씨가 제작·기획한 '부정선거' 주장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영화관에서 관람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페이스북에 공유
김도희 기자
2025.05.21 16:58:26
尹 '부정선거' 영화관람에…김문수 "선관위, 불신 받고 다툼 있어"
'尹 영화 관람, 우려 안 되나' 질문에 외려 '극우 음모론' 부채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한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우리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불신받는 점이 있고 다툼이 있다"며 '극우 음모론'을 부채질했다. 김 후보는 21일 경기 고양에서 청년농업인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다룬 영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고양)
2025.05.21 15:41:29
김종인 "한동훈 유세 자세, 과거 이명박 후보 때 박근혜 대표와 비슷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유세를 두고 "지금 선거에 대해 임하는 자세를 보면 옛날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박근혜 대표 사이에 이르렀던 상황과 비슷하다"고 비유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박근혜 후보가 직접적으로 이명박 대선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자기가 일방적으로 그냥 선거 유세만 몇 번 하
허환주 기자
2025.05.21 14:58:05
한동훈, 부산에서 첫 지원유세 나섰지만…"金과 생각 달라"
"따로 다니는 게 효과적"…민주당 "韓, 텐트 안 들어가고 주변 빙빙 돌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아 21대 대선 첫 지원유세에 나섰다. 다만 그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생각이 다르다며 김 후보와 같이 유세를 다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친한계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도 그 편이 지지 확장에 도움이 된다고 엄호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빅텐트는 고사하고 텐트에 들어가지도 않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왔다. 한 전
최용락 기자
2025.05.21 14:28:23
이재명, 尹 '부정선거' 행보에 "본인이 선거 이겨놓고?"
李, 보수진영 '퍼주기' 공세엔 "우리가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데 '공돈'이라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정선거 관련 영화 관람 공개행보에 대해 "그 선거 시스템으로 본인이 선거에 이겼는데 부정선거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라며 "잘 이해가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21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주차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의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 묻는 질문을 듣고 이같
한예섭 기자
2025.05.21 12:59:49
김문수, 방송연설에서 트럼프식 '반PC주의' 설파
"성소수자란 이유로 취업 특혜 준다면 역차별"…차별금지법에도 사실 아닌 공격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TV 방송연설에서 일명 '어퍼머티브 액션' 등으로 불리는 소수자에 대한 적극적 차별옹호조치를 "역차별"이라고 주장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사실이 아닌 공격을 하는 등 트럼프식 반PC주의를 노골화한 언동을 선보였다. 김 후보는 20일 저녁 8시55분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연설에서 "평범한 가족을 이루고 지키는 일조차 매우
곽재훈 기자
2025.05.21 11:29:25
신평의 대선 전망? 희망? "김문수, 30~40% 가능성 있어"
신평 변호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길 가능성을 두고 "어림잡아 30, 40%의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문수 후보의 추격전이 예상외로 매섭고, 또 서울 시민들의 객관적인 상황인식이 서서히 판을 요동치게 할 기색을 보인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두 가지의 변수가 최근에 극적으로 새로이 등장했
2025.05.21 11:28:16
당적 족쇄 풀린 尹, '부정선거' 주장 영화 관람
국민의힘 탈당 나흘 만에 전한길 등과 '극우 음모론' 행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를 주제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그가 6.3 대선을 앞두고 '극우 음모론'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신하는 이 영화는 이영돈 PD가 제작하고,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전한길 씨도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5.05.21 10:30:52
국민의힘, '황당 지적' 후보 배우자 토론에 "한국 정치가 세계 노멀 만들수도"
강승규 국민의힘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대선 후보 배우자 TV 생중계 토론을 두고 "배우자도 우리 정치사 중심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토론회 한번 해 보자 이런 취지가 아닌가 싶다"라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20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한국 정치가 굉장히 양극화되다 보니 그 속에서 배우자들이 전면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 않는가"라
2025.05.21 10:27:54
이재명 파주 유세 나온 시민 호소 "주민 모두 정신과 다닌지 오래…대북 방송 그만하라"
대북 전단 살포 단체 출신 선대위 대변인 "전단, 북한 인권에 도움 안 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남북 접경지역인 파주에서 유세를 벌인 가운데, 파주 주민들은 남한의 대북 방송 및 북한의 대남 방송,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서 중앙 정부 차원에서의 해결을 촉구했다. 20일 파주시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유세에 시민 발언자로 나선 박경호 씨는 "대북 방송 그만하
이재호 기자
2025.05.21 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