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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헌재소장 대행이 이재명 절친"…'사법부 테러'에도 또 헌재 때리기
與, 이젠 '탄핵불복'까지? 권성동 "헌재도 불공정, 민주당과 짬짜미…탄핵 자격 없다"
1.19 서부지법 폭동사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 불복' 행보가 지지자들의 사법부 테러로까지 이어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엔 헌법재판소를 겨냥해 "국정혼란을 부추긴 책임이 있다", "왜 이렇게 불공정한가", "헌재와 민주당의 짬짜미"라는 등 사실상 '탄핵불복'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국정 책임을 진 여당이 법원
한예섭 기자
2025.01.21 19:23:27
김근식 "윤석열, '외로운 늑대'밖에 …자기 동굴 속에 갇혀 있어"
법원 폭동에 "차별·혐오를 정치적 자양분으로 삼은 젊은 남성 큰 문제"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출석을 앞둔 가운데, 그가 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야당의 입법·탄핵 독주' 등을 들며 정당성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비전전략실장을 지냔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민주당의 입법 독주 탓이다? 본말이
곽재훈 기자
2025.01.21 19:23:25
'조중동' 포함 10대 일간지, 국민의힘 '1.19 폭동' 대응 일제 비판
조선 "경솔·위험한 선동", 동아 "제정신인가", 문화 "책임 무겁다"
내란수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을 폭력 침탈한 1.19 법원 폭동 사태에 대해 집권 여당 국민의힘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 10대 종합일간지 모두가 사설·칼럼·분석기사 등을 통해 일제히 강한 비판을 내놨다. 이른바 '조중동'으로 불리는 보수성향 일간지도 예외가 없었다. 21일자 <조선일보>는 '성전
2025.01.21 16:55:35
野 "'내란의 힘'에 이어 이젠 '폭동의힘' 자처하나"
"법치주의 강조, 폭력집회 엄단 촉구하던 국민의힘 어디갔나"
더불어민주당이 1.19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겨냥 "'내란의힘'이라는 오명에 이어 '폭동의힘'까지 자처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행태에 상식을 가진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권 비대위원장은 내란 선전죄 등으로 고발당한 보수
박정연 기자
2025.01.21 16:47:28
국힘 대변인 "사전적 의미로는 폭동이 맞습니다"
1.19 당일 '폭동은 자극적·정쟁 용어'라더니…난감한 與, 갈팡질팡?
"사전적 의미로는 폭동이 맞습니다." 1.19 서부지법 폭동사태에 대한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말이다. 신 수석대변인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어떤 형태든 폭력은 안 된다, 이건 저희의 분명한 입장"이라며 "그 분들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2025.01.21 16:29:05
박찬대 "경제성장률 낮아지고 있는데, 최상목은 내란 진압 회피하고 있어"
"1개 정당 반대한다는 이유로 거부권 행사하는 게 말이 되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국민의힘과 합의해야 한다고 우기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라며 '내란 특검법'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이 내란 특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 6개
2025.01.21 16:05:07
박지원 "여론조사검증특위? 이런 건 안 했으면" 쓴소리
"여론조사 일희일비 말아야…서부지법 폭동으로 진보도 뭉칠 것"
'정치 9단'으로 불리는 야권 원로 박지원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강한 보수 결집세가 나타나는 것과 관련 "여론조사를 가지고 일희일비하지 말자", "염려할 필요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침착한 대응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당지지율, 차기 대선 관련 유권자 의향 등에 대해 "조금 더 두고 봐야
2025.01.21 13:28:24
"김건희가 '작살로 잡은 회가 피 빠져 맛있다' 하자, 김성훈 경호차장이 작살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차장(경호처장 직무대행)의 과거 행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진해로 휴가를 갔을 때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져서 맛있다'고 하자 김 차장이 진해 활어집에서 생선을 구입해 가두리에 가둔 뒤 바다에서 작살로 잡는 모습을 연출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20일 국회
박세열 기자
2025.01.21 11:59:11
주한미군 "완전한 거짓" 정색…'중국 간첩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황당 기사
'12·3 계엄 당일 미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체포된 중국인 간첩 99명을 일본의 주일미군기지로 으로 압송했다'는 극우 언론의 보도에 대해 주한미군이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내고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주한미군은 이날 김은총 주한미군 공보관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한국 매체 기사에 언급된 미군에 대한 묘사와 주장은 완전한 거짓(entirely fal
2025.01.21 11:59:09
최상목 대행, 방송법 등 거부권 행사…'내란 특검' 유보
6번째 거부권 행사…내란특검도 거부권 가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21일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대행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3개 법률안에 대해 불가피하게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은 이날 국무회의에 상정하지 않았다. 국가폭력
임경구 기자
2025.01.21 10: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