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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文캠프 특혜 채용' 의혹 서훈 전 국정원장 '혐의 없음' 처분
"법령 위배 단정 어렵고 증거도 부족…무혐의"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장을 지낸 서훈 전 원장이 문 전 대통령 대선 캠프 인사를 국가정보원 산하 기관에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찬규 부장검사)는 서 전 원장의 직권남용 및 업무방해 혐의에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채용 과정에서 법령·규정의 위배를 인식했다고 단정하기
박세열 기자
2024.08.01 14:02:36
정성호 "대통령 탄핵? 신중해야"
"22대 국회, 국민들 보기 민망…정치가 너무 양극단"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좌장으로 불렸던 5선 중진 정성호 의원이 야권에 팽배한 '대통령 탄핵론'에 대해 일침을 놓고 나섰다. 정 의원은 1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 상황에 급변을 초래하는 일이기 때문에 대통령 탄핵은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다수 의견도 바로 대통령 탄핵하자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탄핵은 민주
곽재훈 기자
2024.08.01 13:33:48
민주당, 이진숙 탄핵안 발의 예고…한동훈 "무고 탄핵"
野6당 '1일 본회의 보고→2일 표결' 수순…국민의힘 "탄핵 중독증"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에 대해 "윤 대통령은 끝내 독재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며 이 위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무고탄핵"(한동훈), "탄핵 중독증"(추경호)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박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공직 부적격자이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2024.08.01 11:59:04
김두관 "심상정과 연대했으면 대선 이겼다…오만함 반성해야"
"'이재명 민주당' 2년, 분열 가속…박용진·임종석 비명횡사로 외연확장 실패"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지금 민주당은 정권탈환과 멀어지는 길로 가고 있다"며 연임에 도전하고 있는 이재명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일극 체제'에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김 후보는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대표로 있었던 지난 2년 동안 내부 단결에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상은 내부 분열과 갈등을 촉발하고
박정연 기자
2024.08.01 11:59:02
김웅, 이진숙 임명에 "현실 개싸움 벌어지고 있어…이게 정상인가"
"정부는 야당에 선전포고, 야당은 첫날부터 탄핵 주장"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을 두고 "이게 정상적인 것인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31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야당과 협의나 협조를 구하는 것 없이 그야말로 선전포고하듯이 임명하고 방통위 2인 체제 그대로 가겠다라고 하면서 선전포고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야당을 두고도 "(이진숙을) 임명
허환주 기자
2024.08.01 11:58:49
임성근 명예전역 신청에 국방장관 "해군 심사해도 명예전역 쉽지 않아"
신원식 "수사 대상, 명예전역 안된다는 것 원칙…경찰에서는 불기소 처분됐지만 공수처 고발 계속"
채 상병 사망사건 당시 소속 부대 최고 책임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전역을 신청한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임 전 사단장이 수사 중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전역 신청을 승인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31일 신원식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임 전 사단장의 전역 신청을 받아줄 것이냐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조사나
이재호 기자
2024.08.01 11:07:14
윤건영, 김문수 지명에 "극우 유튜버를 노동 장관 임명"
"윤석열 정부 인재풀 없어"
21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두고 "그분이 어떻게 장관으로 임명됐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31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정부를 두고 "이미 인재풀이 없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문수 위원장은 경사노위
2024.08.01 10:13:27
한동훈, 정보사 기밀유출에 "文정부가 국정원 방첩역량 무너뜨려"
민주당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본질 흐리는 남 탓, 황당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군 정보사령부 블랙요원 명단 등 기밀유출 사고에 대해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정보사는 지난달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사건 인지 시점은 6월께이며 유관 정보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대표는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께서 정보사 블랙요원 기밀 유출 의혹 사안에 대해서 심각하게 보고 우려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2024.08.01 10:13:11
김동연 "尹정부, 인재풀 바닥났나? 국정 기조가 '마이동풍'인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총선 민심에도 국정기조는 변한 것이 없고, 한술 더 떠 더 극단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대통령의 인사가 갈수록 가관이다. 공정과 균형이 필수인 방통위원장 자리에 이진숙 후보자 임명을 끝내 강행하고, 대화와 조정이 가장 중요한 노동부 장관에는 김문수 경
2024.08.01 05:01:51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첫째 아들 유학중이어서 감추고 있을 듯"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아직 김주애가 후계자의 길을 밟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국가정보원이 국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고 보고한 것과 배치되는 견해다. 박 의원은 최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위에 아들이 있는데 사회주의 국가에서
2024.08.01 0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