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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딸 변호사 시험 때 관리위원…"몰랐다"
야당 "변시 준비하는 청년에 박탈감, 공정성 시비"…여당 "낙방했다니 딸이 효녀"
24일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위에서 진행된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박 후보자가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으로 있으면서 변호사시험 관리위원일 때 박 후보자의 딸이 이 시험에 응시했던 일이 도마에 올랐다. 다만 박 후보자 딸은 당시에는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후보자가 2021년 4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변호사시험 관리
곽재훈 기자
2024.07.25 08:58:10
이재명 "당원중심 정당으로 가야" vs 김두관 "당 심각한 위기"
金 "최고위원 후보들이 李 호위무사 자처, 충성맹세"…李 "제 지지율 너무 높다 보니까"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후보로 나선 이재명·김두관·김지수 후보가 24일 밤 2차 방송토론회에서 다시 맞붙었다. 특히 이 후보와 김두관 후보는 당의 방향성을 놓고 격돌했다. 김 후보는 지난 총선 당시의 '비명횡사' 논란을 언급하며 임종석·박용진 등 공천에서 탈락한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 공천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 최고위원 후보들이 이 후보의
2024.07.25 07:02:30
장예찬의 섬뜩한 경고?…"한동훈 특검과 채상병 특검은 한 몸이다"
친윤 정치인으로 현재 무소속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채 상병 제3자 특검과 한동훈 특검은 한 몸처럼 붙어 있다"고 경고를 보냈다. 한동훈 대표가 주장하는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이 처리될 경우 '한동훈 특검'도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이어서, 한 대표에 대한 '친윤계의 경고'로 읽히는 분위기다. 장 전 최고위원은 24일 KBC <여의도 초
박세열 기자
2024.07.25 07:01:59
尹 최측근 주진우 "횡제조사? 중앙지검보다 열악한 장소에서 조사받아"
검사 시절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하나로 꼽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황제 조사' 논란을 반박하면서 김건희 전 대표가 조사를 받은 경호처 부속청 건물이 "중앙지검보다 더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김건희 영부인 조사를) 황제조사라고 하는
2024.07.25 05:06:07
윤석열·한동훈 '러브샷' 만찬…尹 "리더십 잘 발휘해달라"
韓 "尹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 위해 노력"…尹 "韓 혼자두지 말고 주위에서 잘 도우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가 선출된 지 하루 만인 24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만났다. 해병대 채 상병 특검 도입 등을 놓고 불거진 '윤-한 갈등설',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동안 쌓인 후보들 간의 앙금을 서둘러 해소하려는 취지로 보인다. 윤 대통령의 초청 형식으로 대통령실 청사 야외 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리더십을
임경구 기자
2024.07.25 05:01:11
野 "김건희, 마리 앙투와네트가 아니라 루이14세…수사도 택배가 되나?"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검찰의 '출장 조사'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검찰의 행태를 집중 비판했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백을 수수한 김 여사를 검찰이 출장조사, 이른바 황제조사했다. 이제 수사도 택배 배달이 되는거냐"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제 보니
2024.07.24 20:58:43
신평 "한동훈 '가족 리스크', 문제 소지 많은 것 같아…尹이 한동훈 내칠 수도"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만약 한동훈 대표가 계속 당헌에 어긋나게 대통령을 비판하고 견제하고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당정 협조 관계를 백안시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에 그것을 참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며 "한동훈 대표를 내칠 수도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신 변호사는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
2024.07.24 20:31:35
野 '김건희' 공세에 與 '김정숙' 맞불?…여야 정무위 '난타전'
권익위 국회 업무보고…'김건희 명품백', '이재명 응급헬기' 결정 도마에
국민권익위원회의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가 '김건희 명품백', '이재명 응급헬기' 등 민감한 정치적 사안에 대한 여야 간 난타전으로 번졌다. 권익위가 이른바 명품백 사건에 대해 제재 규정이 없다며 종결 결정을 내리고,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용은 특혜라고 규정한 데 대해 야당은 권익위를 날카롭게 추궁했다. 반면 여당은 권익위 결정을 감싸는 한편
2024.07.24 20:31:12
우원식 "정부·여당 변화 없으면 방송4법 등 내일부터 순차처리"
"與, 대화·타협 강조하더니 중재안 거부…채상병 특검법 등 올려진 안건 다 처리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17일 자신이 내놓은 '방송4법 중재안'이 여당 국민의힘으로부터 거부당하고, 정부로부터는 공식 답변조차 오자 않은 데 대해 실망감을 표하면서 오는 25일 본회의부터 상정된 법안을 순차 처리하겠다고 천명했다. 우 의장의 친정 더불어민주당 등 다수 야당이 법안 처리를 밀어붙이더라도 막지 않겠다는 제스처로 해석됐다. 우 의장은 자신이 최
2024.07.24 19:02:26
한동훈 대표 임기 첫날…尹·韓 갈등 초점으로 '채상병 특검' 다시 부상
韓 '제3자 특검' 강행 기조에…홍철호 "원내 협의해야", 친윤계도 "당대표 권한 아냐" 견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취임 첫날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집권여당의 강점은 국민을 위해 (정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이라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다만 한 대표는 당 일각에서 '당정갈등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제3자 채상병 특검안과 관련, 이날도 다시금 추진 입장을 밝혔다. 이에 첫날부터 당 안팎 친윤계 인사들로부터
한예섭 기자
2024.07.24 18: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