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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범죄 몰랐다던 트럼프, 20년 전 경찰에 "모두가 알아"…정국 뇌관되나
백악관, 해당 통화 "있었을 수도 없었을 수도"…러트닉, 엡스타인 유죄 받은 뒤 개인 섬 방문 인정
세계 부유층과 교류했던 금융인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기록 공개 파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엡스타인 범죄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고 엡스타인 개인 섬에 방문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궁지에 몰렸다. 엡스타인 연루 인사를 거르지 못해 사임 압박에 직면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일단 한숨
김효진 기자
2026.02.11 21:06:19
[단독]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건 보고서에 나타난 '코리안걸'…한국인 피해자도 있었다
미 법무부 공개한 FBI 사건 보고서에 드러나…아동 성매매 벌였던 엡스타인의 뉴욕 저택에서 사건 발생한 듯
미국의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한 수사기록, 법정 증언 등 다수의 자료가 공개되면서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의 저명한 인사들이 그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인 성범죄 피해자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 법무부가 공개한 엡스타인 관련 문서 중 'EFTA01245576' 이라는 일련번호가 매겨진 문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
이재호 기자
2026.02.11 11:35:07
시진핑이 춘제 앞두고 이 곳으로 향한 까닭은?
[기고]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대한 중국의 시각…한국은?
첫 걸음은 늘 방향을 말한다. 정권의 첫 행보는 언제나 우연이 아니다. 특히 시진핑 체제에서 "연초 첫 국내 시찰"은 그해 중국 정치·경제 운영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신호다. 그런 점에서 2026년 음력 설을 앞둔 2월 9일 시진핑 주석이 선택한 장소가 베이징 이좡(亦庄)의 국가정보기술혁신단지(国家信创园)라는 사실은 매우 분명한 메시지를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2.11 10:45:54
'유대인이 서안 땅 쉽게 사도록' 이스라엘 조치에…백악관 "합병 지지 안해" 경고
이 극우 장관 "팔 국가 구상 매장시킬 것"…UN "정착촌 관련 모든 체제, 법적 효력 없어" 철회 촉구
이스라엘 안보내각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토지 매입을 용이하게 하는 정책이 사실상 서안 합병 추진이라는 비판이 나오며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합병 반대 입장을 재강조 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에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을 보면 백악관은 이스라엘 안보내각 결정에 대한 논평을 통
2026.02.10 20:01:32
이민·성소수자 문제 목소리 냈다고…트럼프, 자국 올림픽 선수에 "패배자"
미 스키 선수들 "복잡한 심정·가슴 아프다"…성소수자 연대 피겨 선수 "온라인 협박 넘쳐·목소리 계속 낼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대표 선수를 "패배자"라고 비난하는 이례적 풍경이 펼쳐졌다. 선수들이 트럼프 정부의 이민 단속, 성소수자 차별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걸 피하지 않으면서다. JD 밴스 미 부통령 및 이스라엘 대표팀은 개막식에서 야유를 받고 밀라노에선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
2026.02.09 19:21:10
한국 "기어오른다"는 다카이치, 선거 압승으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하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동맹국, 주변국에 이해 얻는 환경 만드는 것 목표"…트럼프 "힘을 통한 평화 성공 기원"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와 관련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면서 참배 의지를 드러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 승리를 축하하면서 힘을 통한 평화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혀, 일본이 정식으로 군대를 갖고 '정상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8일 치러
2026.02.09 10:34:07
日집권연정 총선 압승, '전쟁가능 일본' 개헌으로 한발?
일본 총선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 단독과반 확실…2/3 가능성도
일본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전체 의석 단독 과반 확보가 확실시되며, 나아가 의석 2/3를 단독으로 확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일본 NHK 방송은 8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 "자민당 의석이 274∼328석으로 예측돼 단독 과반(233석 이상)은 물론 300석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자민
곽재훈 기자
2026.02.08 22:35:15
日 언론단체 "한국인 56%, 일본에 호감"…반전은?
전년대비 16%P 급등했으나…'대일 호감도' 조사대상 6개국 중 韓이 최저
한국인 절반 이상이 일본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 일본 언론단체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밝혔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공익재단법인인 '신문통신조사회'는 작년 11~12월 한국·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태국 등 6개국에서 각각 1000명을 대상으로 대일 호감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일본에 호감이 있다고
2026.02.08 15:31:51
미-이란, 8개월만에 핵협상 재개…8시간만에 종료
이란 "좋은 출발, 긍정적 분위기" 대화 계속키로…美, 추가 제재 발표
미국과 이란이 6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란 핵문제를 논의하는 협상을 재개했다. 작년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잇달아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며 대화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 <AFP>, <IRNA>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양국 대표단의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께 무스카트에서 시작돼 몇차례 휴식 시간을 거치며 오후 6시까
연합뉴스
2026.02.08 15:04:30
美-인도, 무역 잠정합의안 발표…인도산 관세 50%→18%로
미국과 인도가 무역 잠정 합의안을 공개하고 인도산 상품에 대한 관세율을 18%로 낮추는 등의 관세 인하를 서로 조속히 실시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인도는 공동 성명을 내고 관세 인하, 경제협력 심화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적 무역협정 프레임워크(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통화
2026.02.08 14: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