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21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아마존 화물 항공기, 활주로 이탈 후 '폭발'…최소 5명 사망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화물기가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명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2시경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착륙한 뒤 활주로를 이탈했다. 이후 항공기는 트럭
박세열 기자
2026.09.07 08:04:47
'파병 검토' 가운데, 호르무즈 긴장 고조…美 '유조선 타격'에 이란도 '선박 공격'
미 "2척 공격하면 3척 파괴" vs 이란 "상업용 선박 항행 위협"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미 군함을 노린 이란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이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했다.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미국 연계 선박을 타격하며 재보복에 나섰다. 미 중부사령부는 5일(현지시간) 하르그섬과 자스크 지역, 오만만에서 이란 유조선 3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같은
최용락 기자
2026.09.06 13:59:15
이란 "韓,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 '전쟁 직접 참여'로 간주할 것"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 파병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란은 실제 파병을 실행할 경우 "이를 전쟁 직접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5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ISNA> 보도를 보면, 이란 고위 정치·안보 관계자는 한국의 파병 소식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 군의 불법적인 행동에 협력하라는 워싱턴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이대희 기자
2026.09.05 22:18:49
나무 심다가 죽은 일본인, 왜 조선 땅에 묻혔나?
[인물로 본 세계사] 아사카와 다쿠미가 관료로 살고 죽는 법을 다시 쓰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무원이라고 하면 대개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완장 차고 목에 힘주고, 조선사람 등쳐먹고, 해방 후에는 반민특위 앞에서 오리발 내밀던 부류. 그런데 여기 예외가 하나 있다. 산림과 말단 공무원 주제에 조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죽을 때 "조선식으로 장례 치러 조선 땅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긴 일본인이다. 이름은 아사카와 다쿠미(A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9.05 18:02:26
65년 동안 하와이 땅 빌려서 쓴 미군, 임대료는 단 1달러
[기획연재] 미군기지 너머, 동아시아 저항과 연대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필리핀, 괌, 오키나와와 한국의 군산·소성리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군기지와 군사훈련이 지역 주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에 맞선 투쟁의 경험을 나눴다. 미국이
푸아에나 안 하와이 알로하 아인나 힐로 지부 서기
2026.09.05 16:17:12
美, 100m 옆 통신탑 공격하려다 오폭?…외신 "미군 무기가 이란 결혼식장 직격한 듯"
밴스, 이란전 종결 시점 "모르겠다"…전문가 "트럼프, 중간선거 앞 이란전 '현상 유지' 원할 것"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결혼식장 폭격으로 민간인이 숨진 사건 관련 미군이 인근 통신탑을 겨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파편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아닌 오폭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군 폭격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중간선거 앞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도 확전도 없이 이란 상황을 유지하려 할
김효진 기자
2026.09.04 20:37:20
"기억하겠다"는 트럼프 협박 통했나…韓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외신 "선택 강요받아"
日 언론 "미국 압박에 고뇌하고 있다" 평가…SCMP "한국 국내 정치적 반발에 직면할 것" 전망도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주요 외신들은 미국의 압박에 의해 정부 입장이 바뀌었다는 해석을 내놨다. 특히 일본 언론들은 미국과 관계를 의식한 대응이라며 한국 정부가 고뇌에 빠졌다고 분석했다. 4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실제 파병이 이뤄질 경우, 이는 한국 정부의 대응에
이재호 기자
2026.09.04 18:57:07
비전투 지원? 호르무즈로 가는 군함, 돌아올 수 없는 선택
[원동욱의 외교광장] '비전투 지원'이란 이름으로 전쟁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이유
파병설은 구체적인데 정부의 부인은 모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소양급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외교안보 부처 합동회의에서 파병 방침이 논의됐으며,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이다. 군수지원함에는 해상작전헬기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9.04 15:42:49
SCO 25년, '반서방 블록'이란 착시…중국은 SCO를 지배하는가, 조율하는가?
[원동욱의 외교광장] 2026년 비슈케크 정상회의의 성과, 중국의 역할, 그리고 한국의 선택
2026년 9월 1일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는 창설 25주년을 맞은 기구가 어디로 가려는지를 집약해 보여주었다. 회원국들은 '향후 10년(2026~2035년) 발전 전략'을 중심축으로 삼고, 헌장 개정 의정서와 안보 위협 대응 종합센터·마약퇴치센터 조례를 승인했으며, 안보·경제·인문 협력과 조직 정비를 포괄하는 28개 성과 문서를
2026.09.04 10:59:15
[속보] "11~12월 트럼프-김정은 만날 가능성"…美 전문가 예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올해 11∼12월 정상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11월), 미국이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12월) 등 국제 다자 정상회의 무대
2026.09.04 08: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