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3일 0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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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말 안듣는 네타냐후에 "완전히 미쳤다…모두 이스라엘 싫어해" 격노
'휴전' 깨려던 네타냐후 막아선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약간 차질 있었지만…다음 주쯤 합의 체결할 듯"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강화되자 이란이 미국과 휴전 협상을 중단할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레바논 공격 중단을 설득하는 한편 이란과 협상이 다음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친 짓을 하고 있다며 크게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이하 현지시
이재호 기자
2026.06.02 10:14:46
이스라엘, 미-이란 휴전 깨려고 작정했나…26년만 레바논 보포르성 재점령
1982~2000년 레바논 점령 상징·자흐라니강까지 대피령도…유럽서 "외교적 여지 훼손" 비판 나와·"미, 긴장완화안 제시" 보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점령 시기 기지였던 보포르성을 26년 만에 재점령하며 재차 난항을 겪고 있는 이란 휴전 협상에 또 다른 암운을 드리우자 미국이 긴장 완화 중재에 나섰다는 보도다. 유럽 주요국은 이스라엘이 외교적 해결 여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보면 이스라엘군
김효진 기자
2026.06.01 22:39:57
답답한 트럼프, 짜증 폭발? 이란 협상 공화당 내 비판에 "훈수 그만…지켜보기나 하라"
이란에 휴전 수정안 보낸 이후 미국-이란 무력 충돌 또 발생…NYT "전쟁 종식 협상 틀 만들기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이란과 휴전을 60일 간 연장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원들에 대해 협상 상황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라고 쏘아 붙였다. 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이란은 정말로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을 비롯해 우
2026.06.01 19:41:07
[속보] 美중부사령부 "이란 레이더·드론 시설 공습"
미군 중부사령부가 5월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 이란 군 시 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 레이더·드론체제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히며 이는 자위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박세열 기자
2026.06.01 13:12:13
중국·일본 상호비난…"日 군국주의 부활 경계" vs "中 군비증강, 세계가 우려"
샹그릴라 대화서 만난 중·일, 평화헌법 등 놓고 충돌…고이즈미 vs 중국군 관계자 직접 설전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을 비판하고 군국주의 부활에 대한 경계를 발신하자 일본은 핵무기를 가진 중국의 군비 증강이 국제사회의 걱정거리라고 맞받았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를 보면 아시아안보회의 중국 쪽 대표단 단장 멍샹칭 국방대 교수는 30일 '전략적 안정에 대한 위협 관리' 세
2026.05.31 19:59:59
트럼프, 미-이란 휴전협상 막판 '새 수정안' 제시?…백악관 회의 후 감감무소식
악시오스 "이란 쪽 답변 3일 더 걸릴 듯"…헤그세스 美국방, 이란에 '전투 재개' 위협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가 막판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복수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합의안을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휴전안을 수정했고 이를 이란 쪽에 다시 보냈다고 보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2026.05.31 16:53:37
한국의 슈베르트는 어디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을지도!
[인물로 본 세계사] 슈베르트, 31년의 짧은 생애가 200년을 울리는 까닭
오스트리아 빈 외곽의 허름한 학교 교사 관사. 1797년 1월 31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츠 테오도르 슈베르트(Franz Theodor Schubert, 1763~1830)는 가난한 초등학교 교장이었고, 어머니 엘리자베트(Elisabeth Vietz Schubert, 1756~1812)는 아이가 열다섯 살이 되기도 전에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31 08:02:05
일본과 문화재 협상, '반환' 아닌 '인도'에 수량도 적었는데…"최선 다했다"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⑧ 한일회담에서 돌려받지 못한 문화재는 무엇이 있었을까?
돌려받지 못한 문화재 ① 양산부부총 출토 유물 첫째, '양산부부총 출토 유물'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면 북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6세기경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고분으로 추정된다. 직경 23m, 높이 3m로 '양산 북정리 고분군' 18기 중 가장 큰 고분이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회가 1920년 11월에 발굴했으며, 금동관, 금동신발 등 489점의 유물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5.30 18:04:48
美국방장관 "한국을 보라, 한국은 진짜 전투력 구축하고 있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장관(국방장관)이 30일 한국 등 동맹국들의 방위 역할 확대를 주문하며 "동맹국들이 안보와 방위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나토 등 동맹국의 국방비 증액 촉구 등 최근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 '샹그릴
2026.05.30 10:40:28
[속보] 美국방 "한국이 보여준 실용주의, 리더십에 박수"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장관 "한국이 보여준 실용주의, 리더십에 박수 보내", "미국이 부유한 나라에 보조금 주던 시대 끝나"
2026.05.30 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