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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음대로 전쟁할 날 얼마 안남았다? 미-이란 호르무즈 두고 대결 격화
이란, 호르무즈서 잇단 선박 나포·미, 해상봉쇄 아시아로 확대…WP "전쟁 끝나도 기뢰 제거 6달 걸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을 선언했지만 양국 해상봉쇄 대결은 격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기다리고 있는 나머지 나라들의 난처한 상황은 계속됐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기뢰 제거에 6달이 걸릴 수 있다는 보도 등 해협의 이른 정상화에 대한 기대도 낮아지는 중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기한이 다음 달 1일
김효진 기자
2026.04.23 19:37:43
군함에도 자기 이름 넣고 싶던 트럼프, 이번엔 실패? 미 전쟁부, 트럼프 측근 해군장관 해임
NYT "'트럼프급' 전함, 전쟁부 전략과 맞지 않아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 포함 지도부와 갈등"
미 해군의 신형 전투함인 '트럼프급' 함정을 포함해 대규모 전함 투자 사업인 '황금 함대'(Golden Fleet) 계획을 추진하던 존 펠런 해군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을 포함한 미 군 수뇌부들과 갈등으로 사실상 해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펠런 해군장관이 전쟁부 고위 지도부와 수 개월
이재호 기자
2026.04.23 12:02:42
지지율 급락한 트럼프, 휴전 연장으로 '시간 벌기'… 이란 압박해 협상 개시 가능할까
생활비 지지율 23% 불과…젊은 공화당원 이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지만 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고 새 제재를 발표하는 등 경제적 압박은 강화했다. 낮은 이란 전쟁 지지율에 더해 경제 정책 지지율이 급락하며 전쟁 재개에 부담을 느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 분열로 빠른 협상 타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시간 벌기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6.04.23 05:06:12
이스라엘군 성폭력에 쫓겨나는 팔레스타인인…범죄 영상 있는데 기소 취하도
국제 인도주의 단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인 향한 성적 공격 용인하는 문화 있다"
이스라엘 군인과 정착민이 요르단간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몰아내기 위해 성폭력을 자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주민의 이주와 미성년 여성의 조혼이 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국제 인도주의 단체로 구성된 '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West Bank Protection Consortium)이 발간한 보고
박상혁 기자
2026.04.22 19:34:01
트럼프 "이란군 전멸", 정보기관은 "수천 발 미사일 건재"…뒤죽박죽 미국, 무기고마저 비어간다
CSIS, 7주 동안 사드 등 주요미사일 절반 소진 분석…악화된 여론 탓 공화당에서도 "우려"
이란의 해군과 공군이 무력화됐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미 전쟁부는 이란의 핵심 군 전력이 여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의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미국이 이란과 전쟁에서 상당한 전략 무기를 소비했다는 미 싱크탱크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NBC는 미 전쟁부 산하 정보기관이 최근 의회 의원들에게
2026.04.22 18:59:48
트럼프 휴전 연장 발표에 이란 언론 "전쟁 패배한 트럼프, 빠져나갈 명분 찾는 중" 일갈
이란 <타스님> 통신 "이란, 휴전 연장 요청 안했다"…미국의 기만 가능성도 경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만료일을 하루 앞두고 이란 지도부와 대표단이 통일된 안을 들고 올 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파키스탄 측의 요청에 따라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언론은 이란 측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방침은 전쟁에서 빠져나오려는 방책이거나 기만책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2026.04.22 10:29:00
[속보] 트럼프 "이란 지도부-협상단 통일 협상안 낼 때까지 휴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통일된 협상안을 낼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다는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이란 지도부와 대표단이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이란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아심 무니르 원수와
이대희 기자
2026.04.22 05:57:49
'밴스 부통령은 파키스탄 간 거야, 만 거야?'…트럼프 부정확 발언 '눈살'
밴스 이슬라마바드로 "지금 향하고 있다" 발언 몇 시간 뒤 백악관서 부통령 차량 행렬
미국·이란 휴전 만료를 앞두고 1차 회담에서 미 대표단을 이끌었던 JD 밴스 미 부통령의 출국 여부가 회담 재개 여부를 놓고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거듭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초래했다. 양국이 대외적으로 강경한 태도를 유지 중인 가운데 물밑에선 협상 재개 조짐이 보인다는 보도도 나온다. 20일(이하 현지시
2026.04.21 21:02:14
'3분' 만에 끝나는 전쟁…한국은 '정지 버튼'을 가졌는가
[기고] 미·중 AI 군비경쟁의 실체와 '디지털 중견국' 한국의 생존 전략
2026년 봄의 미-이란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미 해군의 이란 국적 선박 나포가 이어졌고, 이란은 즉각 휴전 위반이라며 반발했다. 전면전과 휴전, 봉쇄와 협상이 뒤엉킨 채, 이 전쟁은 더 위험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전쟁의 종료가 아니라, 전쟁과 평화의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4.21 09:58:05
아파르트헤이트 전범 국가 이스라엘과 관계를 끊어야 한다
[기고] 3년째 이어지는 가자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해야 할 때
2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기습 침공하여 벌어진 전쟁이 일단 멈추었으나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4월 7일 파키스탄이 중재한 2주간 조건부 휴전안을 미국과 이란이 받아들여 휴전이 이루어졌으나 4월 11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표단으로 참가한 휴전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4.21 07: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