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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우크라 쪽 전향적 조치 없다고 판단"
외교부 "필수 인력 전원 현지 잔류·재외국민 보호에 만전"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관련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조치 이후에도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역에 걸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하여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2026.10.20 16:32:01
[속보] 온라인서 김정은 사망설 유포…北, 곧바로 생존 증명 사진 보도
온라인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망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확산했다. 북한은 곧바로 김 위원장의 '생존 증명'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더 선>, <뉴욕포스트> 등을 보면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북한 독재자가 심각한 뇌출혈로 인해 긴급 치료를 위해 중국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평양의 열악한 의료 시
이대희 기자
2026.10.20 16:02:24
이스라엘 총선 9일 앞두고…트럼프, 네타냐후 '뒤늦은 지지'
이란 및 가자전쟁으로 관계 냉각…이란 양해각서 뒤 이스라엘서 트럼프 인기 하락·영향 제한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7일(현지시간) 치러질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뒤늦은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6월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뒤 이스라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가 식어 영향력은 크지 않을 거란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SNS)어를 통해 "위대한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내는 서한
2026.10.20 05:07:05
우크라, 러 원유시설 대규모 공격…트럼프 "젤렌스키, 전쟁 끝낼 생각 없어"
트럼프 '에너지 휴전' 무시·젤렌스키 "미 정보 공유 차단은 풀려"…러 "계약 체결 땐 15~20일 내 미국에 경유 공급"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에너지 휴전을 사실상 무시하며 양국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러 국영 <타스> 통신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발트해 연안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인접한 레닌그라드주에 대규모 무인기(드론) 공격을 가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원유 터미널에
2026.10.19 20:47:07
[속보] "분노와 수치심" 마크롱 "지방행정 책임자에 특정 집회 금지 권한 부여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나는 시위 도중 발생한 약탈 등을 "충격적인 장면"이라 칭하며 지방행정 책임자에게 집회 금지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을 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약탈 장면이 담긴 사진을 가리키며 "'이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도대체 무슨
2026.10.19 05:08:53
프랑스서 학생·노동자 80만명 시위…'노란조끼' 재현될까
'교육환경 개선' 고교생 시위가 '고물가 항의' 대중 시위로 번져… 방화·약탈 등 혼란도
지난달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시작된 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물가 급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대중 시위로 번지며 내년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8년 전 에마뉘엘 마크롱 행정부를 흔들었던 '노란조끼' 시위 양상이 재등장할지 주목된다. <AFP> 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을 보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고물가에 항의하는 시위
2026.10.18 20:06:38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서안지구서 유럽 외교관·美기자 폭행
올리브 수확철 맞아 폭력 극심…美·유럽 처벌 촉구에도 네타냐후 "의혹" 뭉개기
올리브 수확철을 맞아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 불법 정착민 폭력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들 불법 정착민들이 유럽 외교관들과 미국 언론사 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스라엘 당국의 미온적 대처 아래 정착민 폭력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7일(현지시간)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점령된 서안 타이베에서 복면을 쓴
2026.10.18 18:59:03
日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50% 붕괴…49.1%
정권 출범 후 최초…'지지하지 않는다' 33.0%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현 내각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통신사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현 내각 지지율은 49.1%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지지율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 내각을
곽재훈 기자
2026.10.18 17:08:32
멕시코에서 보트 전복사고…생존자들, 상어 공격으로 심각 부상
美·멕시코 합동 수색작전…27명중 16명 구조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앞바다에서 27명이 탄 보트가 전복돼 현재까지 16명이 구조됐지만, 생존자들 중 여러 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미 <AP> 통신에 따르면, 미 해안경비대는 멕시코에서 출발한 보트가 지난 16일 새벽 1시 바하칼리포르니아 해안에서 전복됐으며 2시간만에
2026.10.18 16:59:42
'뉴욕타임스'에도 실린 부캉이…"한국 최고 스타"
"현재는 건강하지만…구조 작업, 시간과의 싸움이 될 듯"
부산 북항수변공원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가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지면에까지 실렸다. NYT는 18일자 뉴욕판 9면 머릿기사에서 한국의 '부캉이' 현상을 소개했다. 신문은 "이번 시즌 한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는 K팝 디바도, K드라마 주인공도, 뷰티 인플루언서도 아닌 3미터 길이의 상어 한 마리"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100만
2026.10.18 16: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