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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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본격적으로 팔레스타인 내쫓기 시작? "…가자 주민 이주 계획, 취소 아닌 보류"
선거 앞 혐오 넘쳐나는 이스라엘…도 넘은 이스라엘 극우 "정착촌 국내로 확장"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가자지구 주민 이주 계획이 여전히 논의 중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계획을 취소하지 않았다고 밝혀 파문이 인다. 서안지구 불법 정착촌을 이스라엘 국내까지 확장하자는 주장을 포함해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이스라엘 극우의 팔레스타인 혐오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Ynet>, <타임스
김효진 기자
2026.09.04 04:09:07
미-이란 전쟁 재개에 국채 금리 '발작'…美 10년물 국채금리 '4.8%'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8%를 넘어설 정도로 치솟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821%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4.41%까지 치솟아 2025년
이대희 기자
2026.09.03 09:09:50
"미국, '영원한 전쟁' 돌입했다…미·이란 공습 악순환 우려
트럼프 "더 큰 공격 대기…이란 거의 안 남을 것"
미국과 이란이 이틀 만에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이 미 공습이 결혼식을 강타해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힌 데다 양쪽 모두 보복 강도를 높여 무력 충돌 악순환 우려가 대두됐다. 미국이 "영원한 전쟁"에 돌입했다는 전문가들의 회의론도 커졌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 동부시간 1일(이하 현지시간) 정오부터 이란 내 혁명수비대(IRGC) 방공기지, 레이
2026.09.02 20:59:00
美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어떤 전제조건 없이 대화 열려 있어"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이 매체의 질의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하지 않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박세열 기자
2026.09.02 08:26:56
네팔 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150명이 화장실 2개 공유' 생존자 건강도 위기
네팔, 외국인 실종자 및 구조자 명단 공개·한국인 미포함…전문가 "선진국, 네팔에 원조 아닌 기후위기 배상해야"
네팔·중국 히말라야 산악지대 홍수 사망자가 1000명을 넘겼고 거의 4500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900명이 집중된 여러 수력발전소에 대한 구조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토사가 입구를 막아 진행이 더딘 상황이다. 열악한 대피 환경에 생존자들의 건강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홍수로 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
2026.09.01 20:27:36
미·이란 한 달만 재충돌…"중국도 테이블에" 경제압박 기조는 계속
미군 "기뢰 부설 시도에 제한적 조치"·경제 봉쇄 일환 해석 여지…베선트 "이 주 추가 은행 제재 예정"
미국과 이란이 한 달 만에 공습을 주고 받으며 전쟁이 다시 무력 충돌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다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시도에 대한 제한적 타격으로 선을 그으며 경제 압박 시도 일환으로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추가 은행 제재 계획 및 중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경제 고립 기조를 재확인했다.
2026.08.31 19:01:29
[속보] 이란, 美함정·기지 미사일 공격…美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
이란이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이란의 프레스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함정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와 함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킹후세인 기지와 알아즈라크 기지 등 미군 기지 2곳에 미사일 공격을
2026.08.31 08:40:31
보석 세공사가 '난민의 어머니'가 된 사연, 낸시 믹 포콕
[인물로 본 세계사] 캐나다판 국경 없는 아줌마, "우리 집이니까 나눠 쓰자" 반세기
시카고에서 태어나 열 살 때 캐나다 토론토로 이사한 아이가 있었다. 아버지는 목사이자 신학자였고, 딸은 미술학교를 나와 파리에서 1년간 보석세공을 배웠다. 귀국해서는 자기이름을 건 보석가게까지 차렸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예술가 팔자다. 그런데 이 사람, 훗날 전 세계 난민들에게 "마마 낸시"라 불리며 자기 집을 30년 넘게 남의 나라 사람들에게 통째로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8.29 11:29:38
네팔, 1400명 실종에도 "외국 지원 필요 없어"…'2차 범람' 우려로 한 때 구조 중단되기도
홍수로 만들어져 댐처럼 가둬진 호수 범람 위기…정부, 헬기 임차해 수색·구조 실시 대기 중
네팔과 중국이 접한 국경지역에서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2차 범람 위험으로 인해 구조 작업이 한 때 중단되기도 했다. 한국 정부의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에 도착했으나 당장 구조 및 수색 작업을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네팔 정부는 해외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네팔
이재호 기자
2026.08.28 19:03:35
"美, 이란전에 힘 빠졌다"…빈틈 노린 러시아에 '경고'하러 CIA 국장 5년 만에 러시아행?
비공개로 이뤄진 CIA 국장 러시아 방문 두고 트럼프 "통상적 업무…러시아의 나토 회원국 공격 걱정 안해"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5년 만에 러시아에 방문한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통상적인 업무 차원이었다면서 러시아가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을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며
2026.08.28 12: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