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2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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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옥토버 서프라이즈'? 호르무즈 파병은 이재명 지지율에 치명타 될 것!
[월간 프레시안] 박동규 변호사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적극적으로 높여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한미관계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러차례 한국을 직접 거명하며 이란전 지원 거절에 대해 "기억해 두겠다"는 위협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미국 민주참여포럼 법률위원장, 이민자 보호교회 네트워크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는 박동규 변호사(뉴욕주)는 9일 <프레시안>과 화상 인터뷰에서 "
전홍기혜 기자
2026.09.10 05:27:45
호르무즈·예멘 충돌 동시 격화…중동, 장기전으로 돌입하나
미·이란 '강대강' 보복 고조…예멘선 '전쟁 재개' 수준 분쟁 격화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공방이 격화하고 홍해에서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충돌이 심화하며 중동이 다시 전화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이틀간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 해군 함정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이란 유조선 5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2026.09.09 20:49:36
'독일 극우정당 44% 득표 압승'이 보여준 서방의 미래
[원동욱의 외교광장] 극우의 부상인가, 전후질서의 균열인가
독일 동부의 작은 주에서 치러진 선거가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9월 6일 작센안할트주 선거에서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은 약 44%를 얻었다. 2021년 20.8%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은 17%대에 그쳤다. AfD는 주의회 단독 과반에 불과 세 석이 모자랐다. 숫자보다 중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9.09 13:45:42
[속보] 美 "이란 유조선 5척 격침"…이란 "즉각 보복하겠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군 함정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의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만만에서 IRGC의 유조선 4척과 이란 하르그섬 인근의 유조선 1척 등 총 5척을 격침시켰다고 전하며 "IRGC가 지난 이틀간 탄도미사일로 미 해군 함정을 2차례 공격한 것에 대한"
박세열 기자
2026.09.09 08:27:19
노동절 연휴 역대 최고 휘발유 값 마주한 미국인들…"트럼프 정부 탓" 부글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육박…전문가 "공화당, 부정적 경제 인식 바꾸기 이미 늦었을지도"
미국인들이 역대 노동절 연휴 중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에 직면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기름값이 두 달 앞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 노동절인 7일(이하 현지시간)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갤런(3.8리터)당 4.
2026.09.08 20:28:32
영국, 인내심 한계? 팔레스타인 몰아내려는 이스라엘 제재…"관계 완전 재설정" 직격
BBC "영국 정부, 정착촌 확산이 두 국가 해법 전망 위협한다 간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정착촌을 확대하는 등 사실상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영국이 이스라엘 제재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측은 이번 조치로 이스라엘과 관계가 근본적으로 재설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영국 정부는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서 생산된 상품 구매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
이재호 기자
2026.09.08 19:05:40
트럼프·머스크가 칭찬한 독일 극우 AfD, 주 의회 선거서 대승…옛 동독 향수 자극
작센안할트 주에서 지난 선거 대비 지지율 2배·과반 미달로 집권은 불확실…머스크 "잘했다"·트럼프는 개표 상황 SNS 공유
독일 극우정당 독일을위한대안(AfD·아에프데)이 6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동부 작센안할트주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두며 유럽 정치 극우 돌풍을 이어갔지만 단독 과반엔 실패해 집권 여부는 불확실해졌다. 이번 선거는 독일에서 나치 이후 첫 극우 지방정권 탄생 우려에 주목을 받았다. 7일 독일 도이체벨레(DW) 방송, 작센안할트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2026.09.07 19:17:50
이재명 정부, 미국 돕겠다며 호르무즈 파병? 미국이 전쟁을 멈추는 게 먼저다
[기고] 가자에서 이란까지, 전범국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끝없는 전쟁 막아야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이 다음 달이면 만 3년이 된다. 지난해 2025년 10월 10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중재국을 통해 세 번째 휴전 협정에 합의하였으나, 그 뒤로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를 위반하며 가자 공격과 학살을 계속하고 있다. 휴전 328일째인 9월 4일 기준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실탄 발사, 침입, 공습과 포격, 주택 철거, 구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9.07 18:43:11
이란, 韓 호르무즈 파병에 또 경고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이란 외무부 대변인, X계정에 한국어로 직접 입장 표명 "주권 가진 어떤 국가도 끔찍한 범죄 공모 가담해선 안돼"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을 투입하려는 데 대해 이란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7일(현지시간) 바가에이 대변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X’의 본인 계정에 한국어로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2026.09.07 16:33:00
'美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지지율 33%…한달세 3%p 빠져
오는 11월 있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와 실시한 미국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한 달 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지율 하락의 요인은 경제 문제다. 응답자의 3분의
2026.09.07 08: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