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2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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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원유만 문제가 아니다… 비료 운송 막히면 식량 위기 커져
미,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한 풀어주기도…전문가 "비료 부족 땐 수확량 절반 급감" 경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며 원유 뿐 아니라 비료 및 식량 생산으로 공급망 혼란이 확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유가가 오르고 원유 수송이 차질을 빚으며 러시아산 원유 수요가 늘어 러시아에 이득이 되고 중국 또한 동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줄면서 반사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
김효진 기자
2026.03.06 19:34:35
[속보] 美전쟁부 "우리 탄약 부족하지 않아"…무기 재고 소진說 직접 반박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대이란 공세와 관련해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며 지속적인 공격 수행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미 중부사령부 맥딜 공군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에게는 탄약이 부족하지 않다. 방어 및 공격 무기 비축량은 우리가 필요한 만큼 작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박세열 기자
2026.03.06 08:06:48
[속보]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촉구…군인들, 면책할테니 일어서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의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망명을 신청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백악관 행사 연설을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우리를 도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이란을 새롭고 더 낫게 만들길 촉구한다"며 "이란의 훨씬 더
2026.03.06 08:00:59
"예방전쟁 안 돼" 교황청, 미국의 이란 공격 이례적 공개 비판
미, 2차 대전 이후 첫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적함 격침…이란 미사일 나토 방공망이 격추하기도
교황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했다. 미군이 인도양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잠수함 어뢰 공격으로 이란 군함을 격침했고 튀르키예를 향하던 이란 미사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공망에 격추되는 등 확전 긴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4일(이하 현지시간) 바티칸뉴스와의 인
2026.03.05 19:04:14
수십억원 미사일로 수천만원짜리 이란 드론 잡는 미국…NYT "장기적 감당 어려울 수도"
미국 드론 업체 "격추 비용이 띄우는 비용에 비해 수십배 더 든다…결국은 '돈 싸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 단기간에 종료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재고에 따라 전쟁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와 관련 이란이 대표 무인기인 샤헤드 드론을 통해 저렴한 방식으로 공격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이란 드론,
이재호 기자
2026.03.05 18:01:03
트럼프, 이란과 전쟁 4주 본다더니 이제는 두 달?…"4주 될 수도, 6주, 8주 될 수도"
쿠르드 자치정부 수반 "분쟁 관여 안해…평화 주체로 남을 것" '쿠르드 공격설' 보도 부인
이란에 대한 공습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전쟁이 최대 두 달까지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4주를 내다봤던 것에서 점점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4일(이하 현지시간) 브리핑을 가진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전쟁의 구체적 기간과 관련해 전개 양상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면서 "4주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6주가 될 수도 있고, 8주가 될 수도
2026.03.05 11:42:13
이란 침공 닷새나 지났는데…아직도 전쟁 명분 확정 못하고 있는 트럼프
이스라엘, 테헤란 대규모 공습…카타르 "이란, 레드라인 넘었다" 보복 가능성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에 대한 명분도, 정권 전복 뒤 이란 미래에 대한 구상도 확정하지 못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며 에너지 공급망 우려가 치솟자 트럼프 대통령은 호위를 제안하며 유가 안정을 시도했다. 이란의 타격 대상이 된 걸프국 일부에선 "보복" 목소리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2026.03.04 21:31:07
이스라엘 "이란 최고지도자, 누가 되든 제거 대상…어디에 숨어있든 상관 없다" 엄포
첫 공습 이후 10번째 대규모 공습 벌이는 이스라엘…이란은 이스라엘 드론 격추 주장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의 아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누가 최고지도자가 되든 제거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 테러 정권이 임명하는 어떤 지도자든 명백한 제거 대상이 될 것"이라며 "이는 '사자의 포효' 작전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네타냐후) 총리와 나는 모
2026.03.04 20:14:51
이스라엘, 이란 후계 선출위해 모인 고위 성직자들 공격? NYT "소식통, 두 차례 화상회의 했다고 밝혀"
하메네이 아들, 최고지도자 세습하나…이란 내부 반발 격화 전망도
이란이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의 후임을 선출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를 위해 성직자들이 모인 이란의 종교적 요충지인 쿰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란 언론은 해당 시점에 회의가 없었다며 이스라엘의 심리전이라고 반박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은 에피 데프린 준장은 이스라엘이 쿰의 한 건물을 공격했다고 밝
2026.03.04 14:29:52
"트럼프, 공화당에서 탄핵 언급돼…이란전, 베트남전처럼 되면 용인할수 없을 것"
이상연 <아메리카K> 대표 "중간선거 대패하면 MAGA 유지되기 어려울 것"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장기화한다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분열을 넘어 사실상 끝이 날 거란 지적이 제기됐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매체 <아메리카K>의 이상연 대표는 4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트럼프 임기가 3년 남아 있는데 레임덕이 벌써 시작됐다"며
허환주 기자
2026.03.04 13: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