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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농축 우라늄 돌려주는 데 동의"? <로이터> "증거 제시 없어"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타결…공식 10일 휴전 앞서 양측 공격 이어지기도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의 관건 중 하나였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성사됐다고 미국과 이란 측이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에 대해서도 타결이 임박했다며 본인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레바논의 존경받는 대통령 조제프 아운과 이
이재호 기자
2026.04.17 11:32:31
트럼프 입만 바라본다고 전쟁을 멈출 수는 없다
[인권으로 읽는 세상] 지금과는 다른 세계를 위해 해야 할 일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가 사망하고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전역에서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전장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4월 10일 기준 10만 채의 주택과 2만 5000채의 민간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339개의 의료시설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6.04.17 08:55:26
'이란 종전 걸림돌' 레바논 휴전 임박?…트럼프 "16일 양국 정상 접촉"
외신 "이르면 17일 시작 일주일 휴전"…"이란, 호르무즈 오만 쪽 해역 항해 허용 고려 중" 보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상 간 접촉을 예고하며 레바논 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레바논 휴전이 성사될 경우 미·이란 종전 걸림돌이 하나 사라지게 된다. 이란이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양보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사이 숨 돌릴
김효진 기자
2026.04.16 18:28:34
한국, 관계 복원 원하는 푸틴의 구애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
[알림] (사)유라시아21·(사)외교광장 "전쟁의 시대, 갈등과 협력의 지평 : 러우 전쟁과 한러 관계"정책 세미나 개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전쟁 발발로 세계 정세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향후 다극화될 국제 질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러시아가 내미는 손을 계속 외면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는 18일 (사)유라시아21과 (사)외교광장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쟁의 시대, 갈등과 협력의 지평 : 러우 전
프레시안 알림
2026.04.16 15:52:24
예수행세하던 트럼프, 이번에는 예수품에 안겼다? '신께서 트럼프 보냈다'는 게시물에 "나이스"
트럼프 지지하던 미 가톨릭계, 교황과 싸우는 트럼프에 한목소리로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비난하고 스스로를 예수로 표현한 이미지를 SNS에 게재하면서 가톨릭뿐만 아니라 기독교계의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예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인을 감싸고 있는 그림을 게재했다. 종교를 계속 건드리는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가 안그래도 이란과 전쟁으로 악화된 여론을 더 증폭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
2026.04.16 13:00:47
'극우' 환호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에 학계·시민사회 '철회' 촉구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외교광장·포럼지식공감·다극화포럼 "한반도 평화 위협" 우려
미국 정부가 미셸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데 대해 국내 시민사회와 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외교광장·포럼지식공감은 16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인사는 한반도 평화와 한국 민주주의에 역행할 우려가 크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스틸 지명자가 직업 외교관이 아닌 공화당 정치인으로, 대북 압박과 군사
전홍기혜 기자
2026.04.16 11:00:34
호르무즈 역봉쇄 속 협상 재개 기대감 나와…'미 선거 앞 시간은 이란 편'
AP "16일 협상 재개 가능성"·로이터 "주말 유력"…CNN "시간은 공화당에 사치"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항구 봉쇄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된 가운데 외신이 이번 주 내 협상 재개 가능성을 보도하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역봉쇄도 미국의 협상 전술이라는 분석도 나오지만 홍해 바브알만데브 해협 봉쇄 등 이란 쪽 보복이 이어질 땐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하고 긴장이 고조할 수 있다는 우려도 크다. 봉쇄 장기화 땐 선거 부담
2026.04.14 20:01:28
이란 꺾으려던 트럼프, 미국 몰락 앞당기나…포춘 "영국 몰락 수에즈 위기와 판박이"
유가 부담 커지며 "로마 제국 경제 붕괴되듯" 미 경제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를 둘러싼 긴장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 정부 당국에서도 향후 몇 주 내에 유가가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유가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이란을 붕괴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몰락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3일(이
2026.04.14 18:56:25
[속보] "미국-이란, 이번주 내 종전 협상 테이블 복귀 가능성"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번 주 후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 5명을 인용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 측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미국과 이란의 대표단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에 돌입했지만
박세열 기자
2026.04.14 17:17:14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 쏟아부은 돈 40조 원…이걸로 끝일까?
[기고] "장대한 분노"의 숨겨진 비용…전쟁 포화 속 '지구온난화'가 인류 위협하고 있다
"장대한 분노(Epic Fury)." 미국이 자신이 시작한 이란 공습에 붙인 작전명이다. 현실은 트럼프가 원한 영웅 서사(敍事)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중동에서 13명의 미군이 죽었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미 "전쟁부"가 의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미국이 지출한 전쟁 비용은 개전 첫 6일에만 17조 원. 4월 첫 주까지 40조 원에 이른 것으
김지운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6.04.14 09:5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