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1월 06일 21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스라엘의 악마 같은 아동 학살…아이들은 조준 살해당했다
[기고]
2026년 6월 24일, 열한 살 아흐마드 알라카브는 가자지구 칸 유니스 서쪽 알마와시에 있는 가족의 텐트 밖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다. 알마와시는 지중해 바다와 닿은 지역으로, 2023년 10월 이후 집을 잃고 피란을 떠난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텐트를 치고 살아가는 곳이다. 아흐마드가 수박을 집어 들었을 때 이스라엘군이 미사일을 발사해 아흐마드가 숨지고 여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7.02 09:59:46
NYT "트럼프, 암호화폐 사업으로 '놀라운 횡재'"…코인 팔아 2조 원 벌었다
전문가 "카터는 농장 백지신탁, 부시는 야구단 매각…트럼프는 달라"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를 통해 약 14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가족들이 이해충돌 행위를 벌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과거 미국 대통령들의 경우 재산을 처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 수익을 올렸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6월 30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
이재호 기자
2026.07.01 19:33:14
미 대법원, 트럼프 독립기관 인사권 대폭 확대…연준만 빼고
대법, '선거일 뒤 도착 우편투표 유효' 판결…트럼프 패소한 성학대 사건 심리 요청도 기각
29일(이하 현지시간) 보수 우위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제외하고 대통령의 독립 기관 인사 해임 권한을 인정해 이들 기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통제력을 크게 키웠다. 다만 같은 날 판결에서 대법원은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 용지를 무효화하려는 공화당 시도를 저지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패소한 성학대 사건 심리
김효진 기자
2026.06.30 19:32:59
BBC "한국 팬, 축구 모르는 한 사람 변덕에 감독 바뀐다 비판…지금 전환점 삼아야"
"日 장기적·체계적 접근 방식과 극명한 대조"…"홍명보, 일본에 오라" 동정론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홍명보 감독 및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는 축구를 아무것도 모르는 한 사람의 변덕으로 감독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한국 축구팬의 질타를 인용하면서, 지금이야말로 한국 축구가 전환점으로 삼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분석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2026.06.30 19:32:29
'주민 추천' 도쿄 구청장, 압도적 표차로 자민당 후보 꺾었다
기시모토 사토코 스기나미구 구청장…'지역·간판·자금' 없이 구정 긍정 평가로 재선 성공
지난 2022년 도쿄 '스기나미의 변혁'을 불러왔던 기시모토 사토코(岸本さとこ) 도쿄도 스기나미구 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특정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채 주민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이뤄낸 변화가 4년 뒤 압도적인 구민들의 지지로 이어졌다. 29일 스기나미구 구청장 선거 개표 결과 기시모토 현 구청장이 10만 6487표를 받아 52.74%의 득표율로 당선됐
2026.06.30 04:35:52
미·외신 "미·이란 공격 중단하고 회담 지속"…양해각서 '모호한 문구'가 충돌 초래
30일 카타르서 협상 이어갈 듯…가디언 "모호한 문구가 상반된 해석 압력 못 견딘 결과"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두고 최근 며칠 공습을 주고 받은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고 종전 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와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다. 종전 양해각서(MOU)의 모호한 문구가 최근 충돌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28일(현지시간) 미 고위 당국자가 "우리는 모든 물리적 군사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
2026.06.29 19:56:52
[속보] 美-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카타르 도하서 회담 예정
미국과 이란이 서로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우리는 모든 공격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정부 관계자 역시 "미국과 이란 양측이 현재로서는 교전을 중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오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
박세열 기자
2026.06.29 06:30:31
100달러 지폐 속 그 노인이 한국사회에 던지는 고언
[인물로 본 세계사]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배우는 '사익 추구형 권력자' 청소법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대머리를 꼽으라면 단연 이 사람이다. 자본주의의 정점이라 불리는 미국 100달러 지폐의 얼굴마담이자, 평생 대통령 한번 안 해보고도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는 거창한 칭호를 얻은 인물. 바로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돈 좀 만진다는 이들이나 정치를 한다는 이들에게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29 04:19:18
호르무즈·레바논서 잇단 무력충돌…위기 빠진 미국-이란 휴전
트럼프 "군사조치 땐 이란 존재 없어질 것" 위협에도…헤즈볼라, 美 중재 거부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계기로 이란과 미국의 충돌이 이어지며 종전 협상이 살얼음판 위에 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이 사라질 수 있다'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미·레바논·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제외하고 평화 합의를 맺은 가운데 헤즈볼라가 이를 거부하며 휴전의 또 다른 뇌관도 위태로워졌다. 이란혁명수비대(IRGC) 연계 <
2026.06.28 19:47:18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1430명으로 늘어…실종자 무려 7만명
72시간 '골든타임' 지나…마두로 축출 후 트럼프가 세운 정부, '무능 대응' 도마에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지 나흘째로 접어들며 인명 구조의 분수령으로 여겨지는 72시간 '골든타임'이 지나갔다. 일부 지역에서는 극적인 생환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현장의 슬픔과 절망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피해 집중 지역에서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구조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연합뉴스
2026.06.28 17: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