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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6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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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5·18 생존자들의 눈에는 윤석열이 '전두환의 재림'으로 보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지른 12·3 비상계엄 이후 '내란성 불면', '내란성 스트레스' 등의 병명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증언이 온라인에 쏟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정치 권력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낮다지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총칼로 권력을 독점하려는 시도가 벌어지리라고, 쿠데타 세력을 진압하는 데 이렇게 큰 노고가 필요할 것이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계엄을 처음 겪은 시민들의 경험이 '스트레스', '울분', '불면' 등으로 설명된다면, 45년 전 비상계엄을 겪어 본 시민들에게는 윤 전 대

박상혁 기자

2025.12.13 12:49:11

조경태 "전두환을 살려준 결과가 윤석열을 만들었다"…5·18 묘역서 무릎 꿇고 사죄

"과거가 현재를 구했습니다. 광주가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다선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은 3일 광주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단호하게 절연해야 한다"며 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그는 5·18 민주묘역에서 희생자 묘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보수 정당의 변화에 대한 진정성을 호소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광주 선언'을 발표했다. 그는 "광주 민주 영령들께서 흘리신 숭고한 피가 지난 12월 3일

김보현 기자(=광주)

2025.12.03 15:19:15

최악의 대통령은? 윤석열, 전두환·박근혜 제치고 1위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지난 주와 동일한 60%로 나타났다. '잘못 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포인트(P) 늘어난 31%.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성향별로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긍·부정 평가가 크게 엇갈린 가운데, 중도층은 64%가 긍정 평가했고 26%는 부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43%), '경제/민생'(11%), '직무 능력/유능함'(6%), '전반적으로 잘한다'(5%

임경구 기자

2025.11.28 13:13:20

'3차 세계대전' 일으킬 뻔? 윤석열의 '미치광이 전략'의 전모

윤석열이 '3차 세계대전을 촉발할 수 있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도 '지나친 상상이다'라거나 '설마 그렇게까지 됐겠느냐'는 핀잔을 들을 수 있겠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짚고 지나갈 부분들이 있다. 지금부터 '말이 안 되는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타임라인이 중요하다. 내란특검에 의하면, 윤석열이 계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2023년 10월이다. 전직 정보사령관이자 무당, '계엄 설계자'인 노상원의 수첩 메모가 근거다. 여기 적혀 있던 여인형, 박안수, 김흥준, 손식 등 핵심

박세열 기자

2025.11.15 07:43:45

"백골로라도 통일 맞고 싶다"던 내란죄 전두환 유해…결국 연희동 자택 마당으로

'내란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유해가 자택에 봉안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14일 전 씨 측 관계자의 말을 빌어 "유해를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마당에 영구 봉안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씨는 지난 2021년 11월 사망했으나 그의 유해는 현재까지도 유골함에 담긴 채 임시 안치 중이다. 전 씨는 12.12 군사반란, 5.17 내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에 따른 반란 및 내란죄로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다. 전 씨의 유족은

이명선 기자

2025.09.14 13:59:38

"전두환은 영웅"…광주 도심서 우파단체 집회

보수성향 단체가 광주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를 방송해 이를 지켜보던 시민과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호남권우파친구들모여라(호우친)' 회원 15명은 30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제3회 자유 광주 행진·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전남대 후문에서 미리 준비한 '미친 특검 고마해라', '윤대통령 석방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시작했다. 집회 과정에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개사해 '오XX

김보현 기자(=광주)

2025.08.30 17:21:10

김용민 "김건희가 대통령 되는 게 '尹 계엄' 목표" 주장 눈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김건희는 대통령이 실제 되려고 했다", "그게 12.3 내란의 중요한 목표"라는 주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13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제20대 대선 과정 당시 공개된 김 전 대표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언급하면서 "(김 전 대표는) '내가 정권을 잡으면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며 "그때부터 이미 정권을 자기가 잡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그때는 그냥 '저 사람의 표현이 격했나 보다' 이렇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다"며

한예섭 기자

2025.08.13 20:42:41

박균택 의원 " 추가로 드러난 전두환·노태우 비자금 환수해야"

전두환·노태우 등 과거 군사정권 인사들이 국가폭력을 통해 축적한 불법재산이 수십 년째 환수되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국회가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갑)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가폭력범죄를 통한 범죄수익 비자금 환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독립몰수제' 도입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독립몰수제는 범죄수익임이 입증되면 유죄판결 없이도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피의자 사망이나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불법재산 환수가 가능하다. 유엔 부패방지협약(U

백순선 기자(=광주)

2025.08.11 12:33:23

"5.18부정·전두환 명예회복'…극우들의 검은 음모·리박스쿨의 끔찍한 계획"

"청문회를 하면 할수록 충격이 더해졌다. 리박스쿨 등 극우단체들은 도대체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 온 것이냐? 윤석열 정부 인사들은 이들의 뒤 얼마나 봐줬나? 티끌 하나도 놓치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 '리박스쿨'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국회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진선미 의원이 SNS에 남긴 글이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먼저 고민정 의원은 청문회 결과 "극우세력은 늘봄학교를 필두로 공교육에 침투해, 어린 학생들에게 편향된 극우 역사관을 세뇌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민간자격증을 미끼

최인 기자(=전주)

2025.07.11 10:33:17

특검 "윤석열 지하주차장 출석? 전두환도 그렇게 들어온 적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이 요구한 비공개 출석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조사 시각을 28일 오전 9시가 아닌 오전 10시로 1시간 미뤄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요구는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히면서도 비공개 출석 요구에 대해서는 "출석 장소나 시간이 다 공개된 이상 비공개 소환 요청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한테 요구한 건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노무현 전 대통령 어느 누구도 지하 주차장으

박세열 기자

2025.06.27 08: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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