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릴레이 공익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25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공단 임직원들은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담은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었다.
NO Weak Challenge는 '약하다(Weak)'와 '약(藥)'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행사다.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청소년이 마약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방공기업과 공공기관이 릴레이로 이어가고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를 시작으로 여러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중이다.
공단은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했다.
지역사회의 마약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다음 참여기관으로 평창관광문화재단을 지목하며 릴레이 동참을 요청했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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