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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15브릭스 과즙 팡팡…양구 멜론, 추석 앞두고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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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15브릭스 과즙 팡팡…양구 멜론, 추석 앞두고 본격 수확

양구지역 멜론 농가가 올해 첫 멜론 수확을 시작했다.

현재 일부 농가에서 익은 멜론을 선별 수확하고 있으며 추석을 10여 일 앞둔 시점부터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에 들어간다.

▲멜론. ⓒAI 이미지

농가들은 추석 선물용 멜론 수요에 맞춰 출하량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양구지역에서는 머스크멜론과 하미과를 주로 재배한다.

당도는 15브릭스 수준으로 높다.

농가들은 적정 수확 시기를 맞추고자 생육 상태와 당도를 꼼꼼히 확인하며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올해 양구지역 멜론 재배 규모는 53농가, 14.8㏊다.

예상 생산량은 293톤, 예상 소득액은 약 11억 원이다.

평균 가격은 4수 기준 5만 원선으로 전망한다.

양구군은 멜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멜론 수확과 출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정성껏 재배한 양구 멜론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로 전달되도록 생산과 유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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